▶ 간편결제 구축 솔루션 ‘더블유페이’ 기반 전자랜드 전용 간편결제 서비스 구축
▶ “자체 페이 도입, 충성고객 확보 및 구매율 상승에 도움… 가맹점을 위한 맞춤형 결제서비스 지속 개발할 것”
<2022-06-16> 국내 전자결제 시장 선도 기업 KG이니시스(035600, 대표 유승용)는 ㈜에스와이에스리테일이 운영하는 온라인몰 전자랜드에 간편결제 서비스 ‘전자랜드 페이’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전자랜드 페이’는 KG이니시스의 간편결제 구축 솔루션 더블유페이(WPAY)를 활용한 서비스로 최초 카드 등록 후 비밀번호 6자리 입력만으로 결제가 완료된다. 더블유페이의 강점인 가맹점 맞춤형 기능을 살려 전자랜드의 홈페이지 이미지 및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부합하도록 개발됐다.
전자랜드는 국내 최초 가전 양판점으로, 온라인몰에서 프리미엄 과일 브랜드 ‘선한과일’을 선보이는 등 신사업을 확대하며 종합 온라인 쇼핑몰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온라인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고객 경험 및 결제 편의성을 고도화하기 위해 ‘전자랜드 페이’를 도입한 것으로 파악된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더블유페이 기반 간편결제 서비스는 고객에게 편리한 결제 경험을 제공해 쇼핑몰의 신규 고객 유치 및 충성 고객 확보에 도움을 준다”며 “실제 자체 간편결제 시스템을 도입한 가맹점들의 결제전환율과 재구매율 상승 추이가 확인돼, 대형 이커머스 기업들이 자신의 브랜드를 내걸고 자체 페이를 도입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KG이니시스는 맞춤형 간편결제 솔루션 더블유페이를 통해 ‘GS페이’, ‘인터파크페이’ 등 6년간 100여 개 간편결제 서비스를 개발, 가맹점에 제공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결제구조가 특이해 간편결제 도입에 어려움이 있는 기업이라도 당사가 축적한 결제서비스 노하우를 통해 최적화된 서비스 개발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획일화된 결제서비스가 아닌, 해당 기업만을 위한 단 하나의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해 가맹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KG이니시스의 간편결제 솔루션 더블유페이는 아래 웹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https://www.inicis.com/wpay/
가상화폐 발행부터 거래소까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자산 금융 서비스 인프라 구축”
연내 가상자산 신사업 전문 회사 신설 및 인가 확보, 2022년 서비스 런칭 목표
<2022-03-25> 국내 전자결제 시장 선도 기업 KG이니시스(035600, 대표 유승용)가 25일 ‘장래사업·경영계획’ 공시를 통해 가상자산 신사업 추진 계획을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KG이니시스는 지난 2월 지분 100%로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을 완료했으며, 그 자회사 신설 및 가상자산사업자 인가 확보를 통해 신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연내 핵심 기술 개발 완료 후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결제사업 및 예치·수탁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금까진 카드, 현금 등 실물자산의 전자상거래를 중개하는 PG(Payment Gateway) 사업에 집중해왔으나, 향후 사업영역을 가상자산 부문까지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가상자산 사업 추진 이유에 대해서는 “블록체인 기술 발달에 따라 디지털자산은 투기수단을 넘어 새로운 지급결제수단으로 급부상했으며, 결국 대중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사업자가 신규 시장의 패권을 쥐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새 정부에서 가상화폐 시장의 제도권 편입 및 가상자산 산업 육성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 역시 이번 발표의 배경으로 읽힌다.
신규 사업의 첫 단계는 가상화폐 발행이며, 신용카드, 휴대폰결제와 같은 결제수단의 일종으로 가상자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기존 가상자산은 통상 거래의 수단이 아닌 시세 차익을 위한 투기의 대상으로 취급됐으나, KG이니시스는 대중적이고 안전한 가상화폐 결제 서비스를 시작으로 자체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포부다. 실제 KG이니시스는 의류, 인테리어, 여행, IT기기 등 다양한 분야의 누적 17만 가맹점을 보유한 만큼 기존 PG사업과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디지털경제가 개화하는 지금이 KG이니시스가 새로운 도약을 이룰 분기점으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안전한 디지털자산 종합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가상화폐 발행·유통뿐 아니라 NFT 위·수탁, 가상자산 거래소 등 다양한 방향의 사업 확장을 검토 중이며, 궁극적으로 모든 디지털자산에 가치를 부여하고 소비자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디지털 금융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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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업계 최초 PCI DSS 인증 획득 후 매년 최상위 등급인 레벨1 유지
“가맹점 및 소비자 정보보호 체계 고도화 노력 결실… 해외 가맹점 및 소비자 적극 공략할 것”
<2022-02-28> 국내 전자결제 시장 선도 기업 KG이니시스(035600, 대표 유승용)는 글로벌 신용카드 데이터 보안 인증인 PCI DSS(Payment Card Industry Data Security Standard) v3.2.1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2011년 업계 최초 PCI DSS 인증을 획득한 후 올해로 12년 연속이다.
PCI DSS(Payment Card Industry Data Security Standard)는 카드정보 및 거래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글로벌 결제 보안 표준 인증이다. 비자•마스터•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등 5개 글로벌 카드사가 회원정보 보안 강화를 위해 공동 개발한 것으로, 필수 보안사항을 규정하는 만큼 해외 가맹점 PG(Payment Gateway) 계약 시 필수 요건으로 취급된다.
최신 버전인 PCI DSS v3.2.1에서는 ▲네트워크 보안 ▲카드 소유자 데이터 보호 ▲취약점 관리 등 12개 영역에서 415개 세부항목을 엄격히 평가한다. KG이니시스는 PG서비스, 온•오프라인 VAN서비스 등 전 서비스 영역과 본사를 비롯한 모든 전산거점에 대해 평가 받았으며, 가장 높은 등급인 레벨1(Level1)을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12년 연속 PCI DSS 인증을 획득한 것은 가맹점과 소비자의 정보보호 체계를 고도화하고 안전한 결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글로벌 수준의 보안 시스템을 기반으로 해외 가맹점을 적극 공략하는 것은 물론, 국내 가맹점의 해외 진출 지원을 통해 해외 소비자에게도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끝)
안녕하세요. KG이니시스에서 안내드립니다.
최근 발생한 심각한 보안 취약점 Apache Log4j 2*에서 발생하는
원격코드 실행 취약점(CVE-2021-44228) 대응현황을 공유드립니다.
관련기사 : 전 세계 덮친 ‘로그4j’ 공포…대책 마련 초비상
https://www.etnews.com/20211213000102
KG이니시스는 위 보안 취약점을 이용한 침해사고에 대응하기 위하여,
운영되는 대외서비스에 대한 취약점에 대한 전수조사를 완료하고 취약점 패치를 수행하였으며
24*7 보안관제 모니링 설정을 완료하여 만일에 사고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관련 공격이 유입되는 경우 실시간으로 차단할 예정이며, 서비스에 영향이 없음을 안내드립니다.
KG이니시스는 앞으로도 더 안전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문의처 : ts@kggroup.co.kr
감사합니다.
이번 기획전의 컨셉인 BNPL은 의미 그대로 ‘지금 구매하고 나중에 대금을 지불하는’ 서비스다. 소비자가 1300k를 통해 상품을 구매하면 KG이니시스에서 먼저 대금을 전액 지불하고 소비자는 여러 차례에 걸쳐 분할 납부하는 방식이다.
이번 기획전의 대표 상품으로는 노트북, 블루투스 이어폰, 게이밍 데스크 등 최신 디지털 상품과 다양한 프리미엄 가전제품이 준비됐다. 젊은 세대들에게 필수품이지만, 일시불로 구입하기에 부담이 큰 제품을 KG이니시스의 렌탈페이로 최대 48개월까지 월 2~4만 원 수준의 분할 결제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이커머스 시장 성장이 소비와 결제 방식까지 바꾸고 있어 이번 렌탈페이 BNPL 기획전을 진행하게 됐다”며 “BNPL 서비스는 소비 욕구는 높지만 신용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연령대의 접근이 용이해 최근 Z세대 및 밀레니얼 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929046629180448&mediaCodeNo=257&OutLnkChk=Y
온·오프라인신용카드 결제 및 휴대폰 결제 서비스 지원
GS25, GS더프레시, GS프레시몰, GS샵 등에서 사용 가능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KG이니시스(035600)는 GS리테일 온·오프 통합 간편결제서비스 `GS페이`에 결제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GS페이는 KG이니시스의 간편결제 솔루션 기반과 국민은행의 오픈뱅킹 서비스가 결합된 모델로, KG이니시스는 GS페이에 온·오프라인 관계없이 결제가 가능한 신용카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4분기에는 추가로 휴대폰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KG이니시스는 고객이 GS페이에 신용카드를 1회 등록하면 클릭 한번에 온·오프라인 결제를 처리할 수 있는 `원클릭 결제`와 GS리테일 구독서비스 이용자를 위한 `월 정기 결제` 솔루션도 제공한다. 또 KG이니시스의 가족사인 KG모빌리언스(046440)의 휴대폰 결제 기술력을 기반으로 GS페이의 서비스 특성에 맞게 커스터마이징된 형태로 휴대폰 결제를 지원 예정이다.
GS리테일은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합하는 옴니채널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만큼 GS페이의 확장성과 범용성이 크게 기대된다. 이미 GS페이의 주요 사용처로 편의점 `GS25`, 슈퍼마켓 `GS더프레시`, 헬스 앤 뷰티(H&B) `랄라블라`, GS프레시몰, GS샵이 예정돼 있으며, 제3자 업체들에게도 사용처 확대를 계획 중에 있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15만 가맹점 간편결제 서비스 구축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맹점의 사업 영역에 맞는 간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온·오프라인 결제가 통합된 형태로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며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GS페이는 KG이니시스의 결제기술 노하우와 GS리테일의 다양한 사용처를 기반으로 온·오프 핵심 간편결제 서비스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출처: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935206629146336&mediaCodeNo=257&OutLnkChk=Y
이커머스 시장 지속 성장…여행부문 실적 개선도 기여
“올해 매출액 1조원, 영업이익 1100억원 달성 목표”
KG이니시스는 대형몰, 주요 글로벌 부문에서의 거래액 증가가 2분기 실적 성장을 견인했으며, 인테리어·제약 등 신규 영역에서도 거래 실적이 크게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지난 1분기에 이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이커머스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국내 여행이 증가하면서 여행부문 실적이 개선된 것도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자회사들도 호실적을 이어갔다. KG모빌리언스의 별도기준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603억원, 11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9.1%, 5.8% 증가했다. 주요 사업인 휴대폰 결제 서비스에서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가고 있고, 신용카드 부문에서 가맹점이 증가해 거래액이 성장했다.
KG에듀원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0.8% 늘어난 167억원, 영업이익은 19억원으로 109% 급증했다. 지난해 11월 자회사로 편입된 KG할리스에프앤비의 경우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나, 2분기에는 매출액 312억원, 영업이익 11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KG이니시스는 최근 렌탈페이 런칭, 선불전자지급 수단 발행업 등록 등 신사업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지난 6월에는 `통합인증서비스`를 출범하기도 했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 1조원, 영업이익 11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백신 접종 확산 및 신규 사업 확장에 따라 하반기에도 추가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출처: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362006629143384&mediaCodeNo=257&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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