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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결 매출액 3,817억 원, 영업이익 255억 원…사업부문 수익성 개선세 뚜렷
별도 매출액 2,121억 원, 영업이익 140억 원…전년 대비 각각 27.1%, 8.1% 증가 본업 경쟁력 입증
상위 가맹점 거래액 확대와 렌탈 사업부문 비중 15% 확대가 실적 상승 견인

[2026년 05월 07일] 전자결제 시장 선도 기업 KG이니시스(035600)는 2026년 1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통해 연결 기준 매출액 3,817억 원, 영업이익은 255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2%, 4.7% 증가한 수치다.

 

■ 본업과 신사업의 조화.. 별도 기준 매출 2,121억 원 ‘역대급 성장’

KG이니시스의 이번 실적은 본업인 전자결제대행업(PG)의 강세와 신규 사업인 렌탈 부문의 가파른 성장이 맞물린 결과다. 특히 별도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27.1% 증가한 2,121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영업이익 역시 140억 원으로 전년 대비 8.1% 성장하며 내실 있는 외형 확장을 이뤄냈다.

 

■ 대형 가맹점 거래액 확대 및 ‘이니렌탈’의 비상

실적 상승의 핵심 동력은 대형 및 상위 가맹점의 거래 규모 확대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진 소비 회복세와 함께 주요 가맹점들의 결제 비중이 늘어나며 PG 사업의 수익성을 뒷받침했다.

 

또한, 전략 사업으로 육성 중인 ‘이니렌탈’ 서비스의 활약이 돋보였다. 이니렌탈의 1분기 매출액은 약 300억 원으로 별도 기준 전체 매출의 약 15%를 점유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이는 단순 결제를 넘어 구독 경영 및 렌탈 금융으로 사업 영역을 성공적으로 확장했음을 의미한다.

■ KG파이낸셜과의 시너지…그룹 금융 생태계 강화

주요 종속회사인 KG파이낸셜(옛 KG모빌리언스) 또한 별도 매출 561억 원, 영업이익 74억 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실적 흐름을 보였다. 이로써 그룹 내 금융 부문은 그룹의 모빌리티 통합 생태계 구축 기조와 유기적인 시너지를 창출하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토대를 톡톡히 하고 있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대형 및 상위 가맹점들의 거래액이 꾸준히 확대되고 이니렌탈 서비스 등 신사업들이 성장세를 보이며 실적 상승에 기여했다”며, “작년 하반기부터 이어온 긍정적인 흐름이 올해 1분기 실적에 반영된 결과이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흐름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KG이니시스 PG 가맹점 누구나 도입 가능… 면세판매장 지정 신청’ 원스톱 지원

롯데이노베이트 자회사 ‘큐브리펀드’와 손잡고 성수·한남·압구정 등 외국인 핫플레이스 집중 공략

복잡한 계약 절차 없이 결제 단말기에서 텍스리펀드 영수증 즉시 출력 가능

 

[2026년 04월 13일] 국내 전자결제 시장 선도 기업 KG이니시스(035600)는 롯데이노베이트의 자회사 텍스리펀드 전문 기업 큐브리펀드와 협업하여, 자사 오프라인 PG 가맹점을 대상으로 ‘외국인 관광객 부가가치세 환급 서비스’를 전격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K-컬처 열풍에 따른 관광객 급증… 텍스리펀드 시장 최대치 경신

최근 방한 관광 시장은 BTS, K-콘텐츠 등 강력한 K-컬처 팬덤을 바탕으로 외국인 관광객은 역대 최고치를 경신 중이다. 이에 따라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소비액과 텍스리펀드(Tax Refund) 이용 금액도 역시 매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KG이니시스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발맞춰 가맹점들이 번거로운 절차 없이 외국인 고객을 유치하고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글로벌 결제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KG이니시스 PG 가맹점 전용 혜택… ‘면세판매장 지정 신청’ 원스톱 대행

이번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KG이니시스 PG 계약이 된 가맹점이라면 업종에 상관없이 즉시 도입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특히 텍스리펀드 서비스 제공을 위한 필수 절차인 ‘외국인 관광객 면세판매장 지정’ 신청을 큐브리펀드와 함께 원스톱으로 대행한다. 가맹점주가 직접 세무서를 방문하는 번거로움 없이 서비스 도입 과정에서 신청 대행을 통해 간편하게 면세판매장 자격을 취득할 수 있어 운영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결제 즉시 환급 영수증 출력… 성수·한남·압구정 등 ‘인기 방문지’ 집중 공략

가맹점은 기존 결제 단말기를 활용해 결제와 동시에 텍스리펀드 영수증을 즉시 출력할 수 있다. 주요 대상 업종은 의류·편집숍, 화장품, 안경점, 약국 및 K-푸드 판매점 등이다. KG이니시스는 최근 외국인 방문객이 급증한 성수동, 한남동, 압구정동 등 인기 방문지에 위치한 상점가와 기간 한정 팝업스토어를 중심으로 인프라를 집중 확장할 계획이다.

 

롯데이노베이트 자회사 ‘큐브리펀드’와 전략적 시너지 창출

이번 협업 파트너인 큐브리펀드는 롯데이노베이트와 글로벌PSP(Payment Service provider)인 플래닛(Planet)이 투자한 회사로 독보적인 글로벌 네트워크와 자동화 시스템을 갖춘 텍스리펀드 전문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양사는 이번 서비스를 기점으로 결제 데이터 공유 및 공동 마케팅 등 비즈니스 협업을 다각화 할 예정이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K-컬처의 영향으로 글로벌 관광객의 소비 패턴이 변화함에 따라 가맹점의 텍스리펀드 대응력은 매출의 핵심 요소가 됐다”며, “국내 최대 PG사인 KG이니시스와 롯데이노베이트 자회사 큐브리펀드가 결합해 가맹점들이 번거로운 절차 없이 글로벌 매출 증대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최적의 결제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끝>

간편인증 기반 온라인 전자서명 채택… 별도 앱 설치 없는 웹 표준 API 제공

가맹점 대신 증빙자료 취합해 ‘자동납부 동의자료’ 생성 지원… 업무 효율 극대화

▲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및 전산 이중화로 서비스 안정성 및 보안성  확보

 

[2026년 04월 07일] 국내 전자결제 시장 선도 기업 KG이니시스(035600)가 자동이체 가맹점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복잡한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는 ‘출금동의 서비스’를 본격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계좌 출금 시 금융결제원에 의무적으로 증빙 자료를 제출해야 하는 가맹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자동이체 서비스를 운영하는 가맹점이 관련 법령에 따라 고객의 서면 동의서, 녹취, ARS 등 물리적인 증빙 자료를 일일이 수집해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KG이니시스의 출금동의 서비스는 민간 인증사들의 간편인증서를 활용한 온라인 전자서명 방식을 채택했다. KG이니시스가 이용자와 인증기관 사이에서 자료를 직접 취합해 ‘자동납부 동의 자료’를 생성해 주기 때문에, 가맹점은 복잡한 수취 과정 없이 간편하게 금융결제원에 자료를 제출할 수 있다.

 

특히 가맹점 서버에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가 없는 웹 기반 API를 제공하여 연동 편의성을 높였으며, 최종 이용자(고객) 역시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웹 표준창을 통해 시중 은행 및 증권사 계좌의 출금 동의를 완료할 수 있다.

 

보안과 안정성 면에서도 차별화된 기술력을 적용했다. 사용자 정보 전체를 암호화하여 보안 리스크를 원천 방지했으며, 전산 센터 이중화 운영을 통해 장애 발생 시에도 거래를 자동으로 전환해 결제 중단 없는 안정성을 보장한다.

 

또한, KG이니시스 내부에 구축된 ‘24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특이사항 발생 시 가맹점 담당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문제를 해결한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비대면 결제와 정기 자동이체가 보편화된 시장 환경에 맞춰 가맹점의 업무 부담은 줄이고 고객의 결제 경험은 개선하고자 이번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검증된 기술력과 안정적인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맹점과 이용 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결제 환경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주주환원 정책으로 현금배당 실시…2025년 결산 배당 주당 600원 결정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 적용…배당소득세 부담 없이 배당금 수령 가능, 실질적 배당수익률 증가 효과
▲ 2012년 이후 지속적 현금배당 실시…주주가치 제고 방안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

[2026년 3월 19일] KG이니시스는 2025년 귀속 결산 배당으로 주당 600원의 현금배당 실시를 결정하였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배당은 정부의 배당 활성화 정책에 따른 고배당 기업 요건을 충족하는 수준으로, 배당을 받는 주주들은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고배당 기업의 배당소득은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에서 제외되고 분리과세가 적용되는 세제 혜택이 제공된다.

일반적으로 고배당 기업은 ▲직전 대비 배당 증가 또는 일정 수준 이상의 배당성향 유지 ▲시장 평균 대비 높은 배당수익률 ▲지속적인 배당 정책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KG이니시스는 이러한 기준을 고려해 배당 정책을 수립했으며, 주주들이 세제 측면에서도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배당 규모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향후 배당의 세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감액배당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는 안건을 상정했다.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는 것은 자본 항목으로 분류돼 배당에 사용할 수 없던 재원을 배당 가능한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하는 회계 절차다.

해당 절차가 완료되면 이를 배당 재원으로 활용하는 감액배당을 추진할 계획이다. 자본준비금을 감액해 배당에 활용할 경우 세법상 자본 환급 성격으로 인정돼 일반 이익배당에 적용되는 배당소득세(15.4%)가 부과되지 않을 수 있다.

이에 따라 내년 이후 감액배당이 실시될 경우 주주들은 배당소득세 부담 없이 배당금을 수령할 수 있어 실질적인 배당수익률이 높아지는 효과가 기대된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이번 배당은 고배당주 분리과세 혜택을 통해 주주들의 세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향후 감액배당을 통해 비과세 배당 구조까지 마련하려는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이라며 “안정적인 실적과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배당 정책을 유지하고 주주가치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2012년 이후 지속적으로 현금배당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배당 정책과 다양한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디지털 자산과 실물 경제를 연결하는 결제·커머스 인프라 협력 추진
디지털 금융 생태계 구축을 위한 법적 제도적 기반 정비
자회사 KG모빌리언스와 디지털 결제 인프라 협력 방안 모색

[2026년 3월 17일] 전자결제 시장 선도 기업 KG이니시스(www.inicis.com)는 가상자산 플랫폼 사업자 크립토닷컴과 글로벌 상거래의 디지털 전환과 관련 인프라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크립토닷컴은 전 세계 1.5억 명의 이용자를 보유한 글로벌 가상자산 플랫폼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국내 법규 및 요건 준수를 전제로 주요 가상자산 및 국내외 스테이블코인이 디지털 결제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는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해외 이용자가 보유한 가상자산을 활용해 K-commerce 기반 국내 온라인 가맹점에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결제 인프라를 모색함으로써, 기존 해외 카드 결제에서 발생하는 부정거래 및 차지백 리스크를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G이니시스는 국내 대표 전자결제대행(PG) 사업자로, 축적된 결제 데이터와 인프라,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디지털 자산과 커머스 결제를 연결하는 새로운 결제 구조를 모색하고 있다.

특히 KG이니시스는 최근 가상자산 관련 사업의 진척을 위해 블록체인 및 디지털 자산 관련 목적 사업 추가를 정기주주총회 안건에 상정하는 등 향후 금융의 디지털 전환에 핵심 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법적·제도적 정합성을 마련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금융 환경에서는 디지털 자산과 전통 경제 활동을 연결하는 새로운 금융 구조가 빠르게 형성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디지털 자산과 실물경제를 연결하는 결제·커머스 인프라 구축이 주목받고 있으며, 결제·커머스 인프라는 단순한 거래 처리 기능을 넘어 금융과 기술을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로 진화하며 디지털 경제 생태계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KG이니시스는 디지털 자산이 현실 경제에서 커머스 서비스로 연결되는 새로운 인프라 생태계를 구축하고, 디지털 자산의 실제 사용성이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자회사 KG모빌리언스와도 해당 인프라 생태계에서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디지털 자산과 실물경제를 연결하는 결제 인프라는 향후 금융·커머스 산업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력해 디지털 자산이 실제 경제 활동에서 활용될 수 있는 결제 인프라 구축을 법적 제도적 기반을 바탕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2011년 최초 인증 이후 16년 연속 최상위 등급 유지…’보안’ 핵심가치로 내재화 한 결과
최신 보안 위협과 기술 트렌드 반영한 v4.0.1 버전 인증..회사 경쟁력 강화 계기 마련
가맹점과 소비자를 위한 최상위 보안 체계 고도화 지속

[2026년 3월 10일]
전자결제 시장 선도 기업 KG이니시스(https://www.inicis.com)는 글로벌 신용카드 데이터 보안 인증인 PCI DSS v4.0.1 레벨1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PCI DSS(Payment Card Industry Data Security Standard)는 비자, 마스터카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등 글로벌 6개 주요 카드사(PCI SSC)가 카드 회원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공동으로 수립한 국제 정보보안 표준을 말한다.

연간 신용카드 거래가 600만 건 이상인 가맹점은 매년 엄격한 심사를 거쳐야 최상위 등급인 레벨1 인증을 유지할 수 있다.

 

KG이니시스는 앞서 2023년에도 국내 카드사와 PG사를 통틀어 가장 먼저 v4.0 인증을 획득하며 뛰어난 보안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이번 PCI DSS 인증은 최신 보안 위협과 기술 트렌드를 반영한 v4.0.1 버전으로 최근 보안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환경 속에서, 이번 인증 갱신은 회사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KG이니시스는 지난 2011년 국내 PG업계 최초로 PCI DSS 인증을 도입한 이래, 올해까지 16년 연속으로 최상위 등급을 유지해 오고 있다. 이는 단순한 인증 갱신을 넘어 보안을 기업의 핵심 가치로 내재화해 온 결과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16년 연속 글로벌 보안 인증 최상위 등급을 유지한 것은 고객 정보를 보호하는 것이 PG사의 최우선 가치라는 경영 철학을 실천해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가맹점과 소비자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상위 수준의 보안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 국제표준 ISO 37301, ISO 37001 인증 획득…고도화된 내부통제 시스템 구축, 경영 투명성 제고
▲ ESG 경영 체계 확립으로 대내외 신뢰도 제고 및 글로벌 투자 유치 기대감 ↑ 
▲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경영 리스크 관리 역량 증대로 기업경쟁력 제고

[2026년 2월 27일]
전자결제 시장 선도 기업 KG이니시스(035600)는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 도입과 함께 국제표준인 

ISO 37301 (준법경영시스템)과 ISO 37001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고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지난 해 하반기부터 시작되어 약 4개월간의 엄격한 심사 절차를 거쳐 완료되었다. ISO 37301은 기업이 법규 및 내부 규정을 체계적으로 준수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국제 표준이며, ISO 37001은 조직 내 부패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하고 모니터링하기 위한 경영 시스템을 다룬다.

회사는 이번 통합 인증을 통해 기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법/부패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고 통제할 수 있는 시스템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대외 신뢰도를 제고함은 물론, KG그룹 차원에서 추진 중인 ‘투명하고 윤리적인 지배구조(Governance) 확립’을 위한 초석을 다지게 되었다.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역량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시점에서, 이에 부합하는 내부 통제 시스템을 갖췄다는 점은 향후 글로벌 투자 유치 및 파트너십 확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KG이니시스는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과 사업 다각화를 염두에 두고,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내부 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이번 인증 획득을 추진해 왔다. 결제 산업의 특성상 높은 수준의 윤리성과 투명성이 요구되는 만큼, 국제 표준 인증을 통해 대내외 신뢰도를 한층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이번 ISO 인증 획득은 단순한 제도 도입을 넘어, 전 임직원이 준법 의식을 내재화하고 부패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고도화된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ESG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러한 인증들이 기업의 경쟁력이 되고 있다. 이번 인증이 글로벌 확장과 안정적인 투자 환경 조성에 긍정정인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세·중소 가맹점 25,000 곳 대상으로 정산 대금 50억 규모 조기 지급
지급 대상 가맹점의 현금 유동성 지원으로 경영 안정화 및 가맹점과의 상생 구조 강화 목적
전자금융업자로서 가맹점 보호와 금융 거래의 안전성 제고에 지속적 기여할 것

[2026년 02월 12일] 전자결제 시장 선도 기업 KG이니시스(035600)는 영세·중소 가맹점에 지급해야 할 카드 정산 대금을 명절 전에 조기 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은 카드형 지불수단을 통해 발생한 정산 예정 대금을 대상으로 하며, 기존 정산 일정에 앞서 최대 6일 빠르게 2026년 2월 13일 연휴 전날에 선지급될 예정이다.

 

조기 지급 대상은 KG이니시스와 연말 기준으로 계약된 영세·중소 가맹점 약 25,000곳 이상을 대상으로 약 50억 원 규모의 조기 지급을 진행한다.  

명절 전후 소상공인의 현금 유동성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전자지급결제대행(PG) 사업자로서 가맹점 보호와 금융 거래의 안정성 확보를 원칙으로 삼고 있다”며, “이번 조기 지급 역시 이러한 원칙에 기반해 결정하게 되었다. 특히 명절 연휴 기간에는 물류비·인건비·재고 확보 등 단기 운영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만큼, 정산 대금의 선 지급을 통해 가맹점의 유동성 확보에 보탬이 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를 통해 전자금융거래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제고하는 동시에, 영세·중소 가맹점과의 상생 구조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전자금융업자가 단순 결제 인프라 제공을 넘어, 실물 경제와 밀접하게 연결된 가맹점의 자금 흐름을 안정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는 사회적 역할을 적극 이행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이번 조기 지급은 영세·중소 가맹점의 자금 운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명절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유동성 공백을 선제적으로 보완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전자금융업자로서의 책임을 바탕으로 가맹점 보호와 금융 거래의 안정성 제고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기 지급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이후 정산 주기는 기존 계약 조건에 따라 정상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조기 지급 대상인 가맹점의 세부 정산 일정은 가맹점 페이지 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5년 연결 매출액 1조 3,589억 원, 영업이익 1,022억 원, 당기순이익 631억 달성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 411억 원…전년 동기 대비 17.6% 증가로 수익성 개선

주당 600원 현금 배당 등 밸류업 계획 및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 지속

 

[2026년 02월 10일] 전자결제 시장 선도 기업 KG이니시스(035600)는 2025년 연결 및 별도 기준 잠정 실적을 10일 발표했다.

 

KG이니시스가 공시한 잠정 실적 공시에 따르면, 2025년 연결 매출액은 1조 3,589억 원, 영업이익은 1,022억 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0.34%, 67.6%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631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1.2% 증가한 모습을 보였다.

 

KG이니시스의 주요 연결 종속회사 중 하나인 KG모빌리언스는 연결 기준, 매출액 2,337억 원, 영업이익 331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및 상반기 대비 높은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KG모빌리언스는 티메프 사태로 발생한 손실을 정상화하였고, 국내 대표 보험사 및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등 신규 시장 개척에 따른 휴대폰 결제 부문에서의 수익 증가로 수익구조가 대폭 개선되었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한 배경에는 주요 연결 종속회사인 KG모빌리언스의 반등이 주요했다”라고 전했다. 

 

KG이니시스는 별도 기준 매출액 7,061억 원을 기록하였고 영업이익은 509억 원을 기록하며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7%, 7.5% 하락했다.

그러나 당기순이익은 411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7.6% 상승하여 수익성이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상반기에는 카드사 적격비용 산정 주기 도래 등의 외부 요인들로 실적이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하반기 들어 거래 실적이 상승하며, 상반기의 부진을 상쇄하는 ‘상저하고’ 흐름을 보였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지난 상반기까지는 일시적 비용 이슈가 있었으나, 하반기 거래 실적의 증대로 상반기의 부진을 상쇄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현지 법인 설립, 플랫폼 별도 입점 없이 손쉽게 시장 진출 가능해져…
일본 현지 시스템 활용, 높은 승인율 보장 및 결제 안정성 확보…소비자 최적 쇼핑 환경 제공
▶ 향후 국내 사업자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및 다양한 결제 인프라 제공

 

[2026년 01월 20일] 전자결제 시장 선도 기업 KG이니시스(035600)는 카페24와 협력하여 ‘일본 결제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20일 밝혔다.

 

KG이니시스는 국내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와 협력해 일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온라인 가맹점들을 대상으로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금번 서비스는 일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온라인 가맹점들을 대상으로 하며, 복잡한 현지 법인 설립이나 별도의 개발 리소스 없이도 일본 내 주요 간편결제 수단을 즉시 도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맹점들은 에이유페이, 메르페이, 라쿠텐페이, 아마존페이 등 일본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결제 방식을 원스톱으로 제공받게 되어 결제 인프라에 대한 고민이 대폭 줄어들게 되었다.

 

특히 일본에서 발급된 현지 카드를 직접 처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높은 승인율을 보장하고 결제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가맹점은 매출 누락이나 결제 실패에 대한 부담을 덜고, 현지 소비자에게 최적화된 쇼핑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가맹점을 위한 혜택도 다양하다. ▲취소∙매입∙차지백 수수료 전액 면제 ▲업계 최대 승인율 보장 ▲3DS 인증을 통한 보안 강화 등 실질적이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비용 절감은 물론 안정적인 거래 환경까지 동시에 지원한다.

 

또한 이번 서비스는 간편결제 이외에도 신용카드, 편의점 결제 등 일본 현지에서 사용도가 높은 결제수단을 확대 지원한다. 가맹점은 다양한 고객층의 결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고 소비자는 자신이 선호하는 방식으로 손쉽게 결제할 수 있어 편의성과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KG이니시스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카페24를 통해 일본에 진출하는 사업자들을 신규 고객으로 보다 쉽게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일본 현지 결제수단을 일괄 제공해 가맹점의 초기 인프라 구축 장벽을 낮추고 매출 성장을 돕는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카페24 역시 원스톱 결제 서비스 구축으로 플랫폼 생태계를 더욱 확장하여 경쟁력을 강화함은 물론, 더 많은 사업자와 고객을 연결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예상된다.

 

카페24 측은 “이번 KG이니시스와의 협력을 통해 창의적인 한국 온라인 사업자가 일본 시장에서 한층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비즈니스를 펼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한국 브랜드가 세계 시장이라는 무대에서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든든한 성공 파트너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KG이니시스 관계자 역시 “카페24와 체결된 신규 제휴 사업은 일본 진출을 원하는 국내 가맹점이 역직구 시장에 원활히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사업자들이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 원활히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결제 인프라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론칭하는 일본 결제 서비스는 KG이니시스 홈페이지(https://www.inicis.com/)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