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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서비스 1위 업체 KG이니시스의 자회사 KG로지스와 인터넷 서점 1위 업체인 YES24가 상생·협력의 길을 위해 나섰다. 

예스24은 23일 사업지원본부장 및 임직원들이 강남센터, 동대문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KG로지스 소속 SM(Service Master)들을 위한 ‘Yes Cool Cool’ 이벤트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예스24는 이벤트에서 무더운 여름철을 대비한 쿨토시를 지급하고 현장에서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SM들의 원활한 배송 서비스를 독려하며 감사를 표했다. 예스24는 전국 약 4,500명의 KG로지스 소속 SM들에게도 쿨토시를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KG로지스는 지난 4월 예스24의 전담 택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5월부터 예스24의 일일 기준 8만 건에 이르는 도서 물량을 전국에 배송하고 있다.

 

출처 :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C21&newsid=02450166612685000&DCD=A00302&OutLnkChk=Y

KG이니시스KG모빌리언스가 22일 카페베네와 모바일 선불카드 서비스 제공 계약을 체결하고,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KG이니시스-KG모빌리언스, 카페베네와 모바일 선불카드제휴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윤보현 KG이니시스 대표(오른쪽)와 최승우 카페베네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강동구 카페베네 천호점에서 ‘KG이니시스·KG모빌리언스-카페베네 업무 제휴 협약식’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모바일 선불카드는 플라스틱 선불 충전식 카드를 스마트폰에 구현한 것으로, 선불카드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후 바코드를 생성하여 충전 후 간편하게 결제가 가능한 서비스다. 충전은 어플리케이션과 매장에서 모두 가능하다. 

카페베네 모바일 선불카드는 전국 800여 개 카페베네 매장(일부 매장 제외)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보다 편리하게 결제하고, 멤버십 등 편의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달 23일부터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며, 오픈 후 카페베네와 공동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7월 31일까지 카페베네 선불카드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결제 시, 카페베네의 모든 메뉴가 10% 할인되며, 최초 가입만해도 3,000원 무료충전을 지원하는 오픈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모바일 선불카드 사업은 KG이니시스와 KG모빌리언스 O2O서비스 진출의 일환으로, 카페베네 가맹점에 비콘 서비스를 활용한 선주문 및 딜리버리 서비스를 도입하고 O2O에 특화된 결제 수단을 개발, 추가하고 “모바일 카페베네 플랫폼”을 구축하여 고객의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KG이니시스 윤보현 대표이사는 “KG이니시스와 KG모빌리언스의 결제서비스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카페베네와 같은 유명 브랜드, 프랜차이즈 가맹점 등 10여 개 회사와 협업을 통해 O2O 분야의 사업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E41&newsid=02056566612684344&DCD=A00504&OutLnkChk=Y
 

 전자결제 1위 기업 KG이니시스가 출시한 안전한 온라인 쇼핑을 위한 부가서비스 ‘이니안심서비스’가 인기다.

‘이니안심서비스’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온라인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출시한 부가서비스다. 쇼핑 시 발생할 수 있는 미배송, 환불 거절, 불량/파손, 금융 사기 등 다양한 위험요소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해준다.  

구매자가 온라인에서 상품 결제 시에 KG이니시스 결제창에 위치한 ‘이니안심서비스’ 약관 동의에 체크하고 상품대금과 함께 이용료 200원을 결제하면, 쇼핑 피해 발생 시 KG이니시스에서 24시간 내에 소비자를 대신해 해결해준다.  

출시이후 한 달 간 서비스 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이용 고객은 15만 7천여 명이 넘었으며, 특히 KG이니시스 가맹점에서 모바일 결제를 이용하는 고객 중 10% 이상이 ‘이니안심서비스’를 신청한 것으로 조사됐다.  

고객들은 상품을 직접 확인하지 못하고 구매하는 온라인 거래에서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피해상황을 24시간 내에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니안심서비스’를 이용했다.
 

 


 

KG이니시스, `온라인 쇼핑 피해 신속 해결 서비스` 15만명 돌파
 

직장인 A씨의 경우 구매대행 업체에서 신발을 주문했으나 주문 후 2주가 넘도록 배송이 이뤄지지 않았고 업체와 연락도 닿지 않아, 결제 시 신청한 ‘이니안심서비스’를 통해 조정을 신청했다. ‘이니안심서비스’는 해당 업체에 소명을 요청한 뒤, 절차에 따라 곧바로 해당 금액을 환불처리 했다.  

고객이 혼자 해결하려 했다면, 업체 및 카드사 등 거쳐야 할 기관도 많고,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일이었으나 ‘이니안심서비스’를 통해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었다.

쇼핑몰을 운영하는 가맹점에서도 ‘이니안심서비스’에 대해 큰 호응을 보이고 있다. KG이니시스의 전자결제를 이용하는 신규 가맹점 또는 중,소형 쇼핑몰 사업자들은 낮은 인지도와 결제 및 배송서비스 품질에 대한 우려로 결제를 꺼리는 소비자에게 ‘이니안심서비스’를 통해 구매 안전을 보장하여, 보다 신뢰감 있는 온라인 쇼핑 서비스로 충성 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

온라인 향초 쇼핑몰 홀리캔들의 이자연 대표는 “이니안심서비스 적용 후 매출이 상승하였고, 고객 입장에서 KG이니시스의 서비스를 믿고 상품을 구매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전자상거래 분쟁 및 사기 피해가 날로 늘어감에 따라 이니안심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이니안심서비스가 당사 가맹점의 신뢰도 및 매출 상승에 긍정적 효과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출처 :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E41&newsid=02279606612654496&DCD=A00504&OutLnkChk=Y

 ‘별도로 암호를 설정하지 않아도 지문(생체)으로 원터치로 앱에 로그인하고 결제인증도 한다.’ 

KG이니시스KG모빌리언스가 서비스하는 간편결제서비스 ‘KPAY(케이페이)’는 국내 온라인 결제 서비스 중 유일하게 생체인증을 제공한다. 이는 삼성SDS의 ‘FIDO 생체인증 솔루션’을 기반으로 제공된다.

지문인증 덕분에 단말기를 분실해도 다른 사람이 사용할 수 없고 비밀번호를 외우지 않아도 된다. 사용자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기본 정보만 단말기 내 독립적인 보안 공간에 따로 저장돼 생체정보의 유출이나 위조가 불가능하다. 현재 지원되는 단말기는 갤럭시 S7와 갤S7 엣지, 갤럭시 S6과 갤S6 엣지·엣지플러스, 노트5(안드로이드 OS), 아이폰5S 이후 버전 등이다.

 

[페이전쟁]`생체인증도 가능`..KG이니시스 ’KPAY‘
KG이니시스 ‘K페이’

“KLock‘이라는 지능형 인증방식도 눈에 띈다. 이미지 형태의 비밀 키를 결제할 때마다 오는 원타임패스워드(OTP) 메시지에 따라 정렬하는 방식이어서 비밀번호나 공인인증서보다 훨씬 보안성이 높다.  

‘K머니’라는 계좌이체 서비스도 제공 중인데, 1회 계좌등록을 통해 PIN 번호만으로 결제가 가능한 서비스다. 결제 금액의 1.5% 캐시가 적립되며, 적립 캐시가 1만 원 이상 시 언제든지 등록 계좌로 입금할 수도 있다.  
 

 
‘K머니’는 NH, KB국민,새마을, 우체국,기업, 산업, KEB, SC, 수협, 전북,씨티, 제주, 신협 등 국내 최대 13개 은행을 이용할 수 있다. 삼성, NH, 신한, 현대, KB국민, BC, 롯데, KEB하나 등 국내 모든 신용카드와 연결돼 있으며, 위메프, 인터파크,Yes24, 알라딘,요기요, 알라딘,미샤, YBM, 도미노피자 등 10만 여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페이전쟁]`생체인증도 가능`..KG이니시스 ’KPAY‘
KPAY의 ‘KLock’서비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관련한 IT 스타트업(창업초기 회사)에 관심이 많았는데 실제 창업자들과 IT 직종에 있는 현직 전문가들의 설명을 들으니 주말도 반납하고 대전에서 온 보람이 있네요” 

“컴퓨터 프로그래밍 업무를 하는 회사에 3년 동안 다니고 있었는데 다른 IT분야로 이직을 하고 싶어 취업콘서트에 참석했어요. IT쪽에서 일할 수 있는 직업이 생각보다 훨씬 많고, 다른 기술과 융합해 할 수 있는 분야도 무궁무구진하다는 걸 알게 됐네요”

21일 이데일리와 KG IT뱅크가 공동 주최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 IT취업콘서트 ‘IT 잡 고(IT Job Go)’에는 1200여명의 IT 취업 준비생들이 몰려 들었다. IT분야 취업을 원하는 대학생 뿐만 아니라 이직을 원하는 직장인, 학교·학원에서 단체로 취업박람회를 찾은 사람들로 취업콘서트장은 서울지역에 내린 폭염주의보가 무색한 열기를 뿜었다. 이날 취업콘서트는 이데일리와 KG IT뱅크가 IT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을 돕기 위해 개최한 행사다.

◇“막막하던 IT취업 길 열려”  

최근 갈수록 악화되는 고용환경으로 청년실업률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4월 청년실업률은 10.9%로 역대 4월 중 가장 높은 실업률을 기록했다. 최첨단 컴퓨터와 통신기술 등의 발전으로 IT분야는 여전히 취업시장에서 가장 유망한 직종으로 꼽힌다.  
 

 


이날 취업콘서트장에서는 “정보기술 초강국인 대한민국에서 IT분야에서 일할 수 있는 분야는 무궁무진하다”는 현직 IT직종에 몸담고 있는 실무진들의 설명과 현장밀착형 직무 노하우 공개에 참석자들은 강연 프리젠테이션 메모와 촬영에 바빴다.

취업콘서트장을 찾은 대학생 김재현(남·23)씨는 “대학에서 이공계 분야가 아닌 국제학을 전공했지만 예전부터 IT분야에 관심이 있어 이번 행사에 참석하게 됐다”며 “여전히 우리나라에서는 이공계가 각광을 받고, IT창업 뿐만이 아니라 대기업에서도 경쟁적으로 정보기술 분야를 발전시키려는 추세여서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직장인 신모(남·22)씨는 “20살때 부터 기계정비 회사에 입사해 3년째 다니고 있었는데 적성에 맞지 않고 어렸을 때 부터 막연하게 꿈꿔오던 IT부문 취업 정보를 알아보려고 왔다”며 “학교에서 배운 적도 없고 직장도 IT분야와 거리가 멀었는데, 오늘 많은 정보를 얻고 간다”고 만족해 했다.  

최근 정보통신산업의 발전으로 인력 수요와 전문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가 요구되고 있다.

문용우 KG IT뱅크 대표이사는 “초고속 통신망과 멀티미디어 보급이 확대되는 가운데 미래 정보 기술 사회에서는 전문 IT인력이 더욱 필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같은 행사를 통해 IT분야 취업준비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IT Job Go]`취업준비생들에게 희망을`..국내 최대 IT취업콘서트 열려
[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윤보현 KG 이니시스 사장이 2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6 IT-JOB GO’ IT 취업콘서트에서 ‘현 IT기업 CEO가 전하는 인재상’이란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4000명 인력 부족..중소기업서 경쟁력 갖춰야  

국내에서 IT기업에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들과 IT기업들간의 미스매치가 계속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산업기술인력 수급 실태조사에 따르면 소프트웨어와 IT비지니스 분야에 현재 4000여명의 인력이 부족하다. IT부문 취업을 원하는 청년들이 중소기업에 대한 외면으로 수급부족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이날 강연자로 참석한 권태일 빅썬시스템즈 대표는 “30대 대기업의 평균 근속연수가 10.9년에 불과하다”면서 “IT 전문인력이 중소기업에서 배울 수 있고, 본인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분야는 앞으로도 무궁무진하다”고 말했다.  

대학생 김재혁(남·24)씨는 “개인적으로 대기업에 입사하기 보다는 직접 창업을 하거나 소규모 스타트업에 입사해 일을 하는 것이 꿈이었다”며 “막상 취업 시즌이 되자 대기업 입사해야 하나 고민이었는데 중소기업에서도 나만의 기술과 경쟁력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희망이 생긴다”고 말했다.  

IT업계에서는 남성이 많다는 편견을 깰 정도로 이번 행사장에는 많은 여성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직장인 최보현(여·24)씨는 “IT쪽 이직을 위해 찾았는데 많은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는 정보를 얻어간다”며 “변화가 빠르고 업계 특성상 전문성과 변화에 대한 적응력이나 예지력을 가지고 있지 않은 이상 살아남기 어렵다는 약간의 두려움도 생겼다”고 말했다

 

출처 :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G11&newsid=01872886612651216&DCD=A00701&OutLnkChk=Y

전자결제 1위기업인 KG이니시스는 13일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 또한 46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1%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신용카드거래액 증가와 휴대폰결제 한도 상향 등 견고한 온라인·모바일 지급결제대행(PG) 사업부문의 성장과 물류 자회사인 KG로지스의 영업개선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KG로지스는 지난해 말까지 조직 통합 및 안정화를 완료하고 비용절감과 사업구조 고도화를 통한 수익성 강화에 주력해 1분기 영업손실이 14% 감소하는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KG이니시스는 10만여 온라인 가맹점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과 기술지원을 통해 KG로지스의 대형화주 유치를 지원하고 있다.  
 

 


인터넷서점 1위 업체인 예스24, 소셜커머스 1위 업체 쿠팡 등 대형 쇼핑몰과의 잇따른 체결로 2분기부터는 월 150~200만 박스 이상의 물량이 증대돼 매출 및 영업이익의 증가세가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위한 이천 물류터미널 확장을 완료함에 따라 사업 경쟁력도 강화됐다., 

KG이니시스는 이 같은 자회사의 실적 회복과 더불어 ‘KPAY ;간편결제 서비스를 확장한 온·오프라인 통합 플랫폼 출시, VAN 사업 개시로 인한 오프라인 부문의 신규 매출 발생 등에 따라 매출 상승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출처 :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E41&newsid=02584646612648592&DCD=A00504&OutLnkChk=Y

전자결제 1위 기업 KG이니시스가 21일 VAN(Value Added Network) 사업에 진출한다고 발표했다. VAN이란 카드사와 가맹점 간 계약에 따라 신용카드에 관련된 통신 및 정보처리 업무를 수행하는 것으로, 오프라인 상점에서 신용카드 거래 시 결제를 중계하는 역할을 한다. 

지금까지는 온라인 결제대행(PG)사업에 집중해 왔지만, 앞으로는 온오프라인 결제사업을 모두 진행하면서 시너지를 높이려는 것으로 보인다. 

 

KG이니시스는 자체적으로 VAN 시스템을 구축 중이며, 신용카드사와 오프라인 중계서비스 계약도 진행 중이다. 8월까지 시스템 구축을 모두 완료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국내 결제대행업은 온라인은 PG사, 오프라인은 VAN사가 양분해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KG이니시스는 온라인 PG업계 1위 사업자로, 결제 사업에 오랜 운영 노하우와 카드사, 은행 등 대외기관과의 협의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오프라인 VAN 사업에 진출하면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용이하다는 분석이다.  
 


앞으로 결제 시장은 온, 오프라인의 경계 없이 통합 플랫폼 형태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만큼, ON-OFF(온·오프) 가맹점을 구분 관리하면서도 통합결제 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O2O(온·오프라인통합)서비스의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KG이니시스는 2017년까지 VAN 시장 점유율 5위권 진입을 목표로 다양한 혜택과 차별화된 부가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VAN 가맹점에 K뱅크 인터넷은행을 통한 금융상품, P2P 대출, KPAY 온, 오프라인 간편결제 등 핀테크를 접목한 전용 서비스를 제공해 신규 오프라인 VAN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 나가는 한편, 10만여 온라인 가맹점에서 오프라인 사업 진출 시 KG이니시스 VAN을 이용할 경우 온·오프라인 통합 승인, 정산 운영관리 시스템을 제공해 보다 편리하게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온라인 중소형 가맹점의 사업확장에 교두보 역할을 할 예정이다.

KG이니시스 윤보현 대표이사는 “이번 VAN사업 진출로 오프라인 사업의 매출 비중을 높여나갈 것이며, 각 사업의 특성을 활용하여 O2O 결제시스템을 구축, 온, 오프라인 통합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E41&newsid=02174646612618416&DCD=A00504&OutLnkChk=Y

전자결제 1위 기업 KG이니시스가 28일 안전한 인터넷/모바일 쇼핑을 위한 신규 부가서비스 ‘이니안심서비스’를 론칭한다.

이 서비스는 KG이니시스의 가맹점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안심쇼핑’ 부가서비스다. 소비자가 KG이니시스 가맹점에서 결제 시 ‘이니안심서비스’ 약관 동의 및 이용료 200원만 결제하면, 별도의 가입 절차를 밟을 필요 없이 온라인 쇼핑몰 상품 구매 시 발생할 수 있는 미배송, 환불 거절, 불량/파손, 금융 사기 등으로 인한 분쟁 일체를 KG이니시스가 대행한다.

소비자는 혹시나 생길 수 있는 번거롭고 복잡한 쇼핑몰 분쟁에 대하여 신경 쓰지 않고 안전하게 온라인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또한 KG이니시스의 전자결제를 이용하는 신규 또는 중, 소형 쇼핑몰 사업자들은 낮은 인지도로 물건을 사는데 걱정하는 소비자에게 ‘이니안심서비스’를 통한 구매 안전을 보장해 보다 신뢰감 있는 온라인 쇼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이니안심서비스는 신용카드, 체크카드 결제 시에만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며, 온라인뿐만 아니라 모바일 결제 시에도 가능하다.  
 

출처 :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E41&newsid=02013926612587912&DCD=A00504&OutLnkChk=Y

이대목동병원(유경하 병원장)이 고객 편의성 확대를 위해 휴대폰, 스마트폰 등의 모바일 기기를 통해 진료비를 지불할 수 있도록 하는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대목동병원은 지난 4일 소회의실에서 김승철 이화의료원장,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황조익 드림이앤씨 대표, 윤보현 KG이니시스 대표, 정우성 KG모빌리언스 프로젝트 실무 책임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모바일 결제 시스템 구축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모바일 결제 시스템 구축 협약에 따르면 이대목동병원은 향후 컨설팅업체인 드림이앤씨와 전자결제 서비스 1위 기업인 KG이니시스, KG모빌리언스와 함께 보다 빠르고 편의성이 높아진 새로운 의료기관용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새병원 개원에 앞서 보다 발전된 고객 만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준비 과정으로 이대목동병원의 진료비 수납 절차를 개선해 환자 및 보호자의 대기 시간 및 동선을 최소화하고 편의성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화여자대학교 새병원이 지향하는 스마트 병원에 걸맞도록 어디서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KG이니시스, KG모빌리언스와 협력해 범용성과 편리성, 보안성까지 모두 갖춘 안정적인 독자적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은 “고객 중심 경영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모바일 결제 시스템이 구축되면 진료 후 수납을 위해 대기하던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어 고객 편의성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결제 1위 기업 KG이니시스(www.inicis.com)는 국내 PG사 최초로 글로벌 신용카드 데이터 보안 인증 ‘PCI DSS v3.1’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PCI DSS’(Payment Card Industry Data Security Standard)는 비자, 마스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JCB 등 글로벌 신용카드사에서 정보 유출을 막기 위한 협의회를 설립해 만든 데이터 보안 표준 인증으로, 해외에서 비즈니스를 하는 기업이 갖춰야 할 필수 인증이다. 또한 최근 부상하고 있는 핀테크 산업에서도 필수 인증으로 각광받고 있다.

 

KG이니시스는 글로벌 인증업체인 ‘버라이존코리아’를 통해 가장 높은 Level 1단계의 인증을 획득했다.

 

KG이니시스는 2014년 V2.0을 획득함으로써, 국내 PG업계 최초로 PCI DSS와 국내 보안표준인 ISMS인증을 모두 획득했으며, 이번 V3.1 인증 획득을 통해 다시 한번 KG이니시스의 높은 보안수준을 입증하게 되었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간편결제, 인터넷은행 등 핀테크 발전에 있어 가장 주요한 부분이 보안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속적이고 체계화된 보안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결제 환경을 제공해 핀테크산업을 주도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