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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내 브랜드의 간편결제 서비스, WPAY

KG이니시스와 함께라면 순식간에 우리 페이가 뙇!

 

 

오픈형페이 시스템, WPAY에 대한 모든 것!
KG이니시스 직원이 직접 알려드립니다.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KG이니시스(035600)는 글로벌 신용카드 데이터 보안인증’PCI DSS V3.2.1’인증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PCI DSS(Payment Card Industry Data Security Standard) 인증은 비자, 마스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JCB 등 글로벌 카드사에서 정보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협의회를 설립해 공동 개발한 국제 데이터 보안표준 인증이다. KG이니시스는 지난 2014년 업계 최초로 PCI DSS 인증을 획득한 이래로 7년 연속 인증 획득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에 획득한 PCI DSS 인증을 통해 KG이니시스는 인증 범위를 주요 사업인 PG서비스와 온·오프라인 VAN 서비스, 카드본인인증 서비스(CVS) 뿐만 아니라 전산센터, 가산, 대전 DR센터까지 포함했다.

KG이니시스는 △네트워크 보안 △카드소유자 데이터 보호 △취약점 관리 △강력한 접근통제 △네트워크 모니터링 및 테스트 △엄격한 보안정책 등 12개 주요 영역엣어 415개 항목을 심사받아 가장 높은 레벨1단계 인증을 획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KG이니시스 정보보호팀 관계자는 “국제 기준의 엄격한 검증을 통해 KG이니시스의 결제 시스템과 VAN 서비스를 포함한 사업 영역이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보호체계를 인증받았다”며 “정보보호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을 통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핀테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4004886625731856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KG이니시스(035600)는 오는 30일부터 캐나다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쇼피파이 (Shopify)’ 플랫폼에 원화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KG이니시스와 쇼피파이는 지난해 전략적 파트너쉽을 맺고 쇼피파이 플랫폼을 이용하는 이커머스 업체와 셀러에게 최적화된 원화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해 왔다. 쇼피파이는 캐나다에서 시작한 전자상거래 서비스 플랫폼으로 개인부터 대기업까지 사업규모에 상관없이 쉽게 쇼핑몰을 만들고 운영할 수 있는 솔류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재고관리, 결제, 세금계산, 물류와 배송 등 쇼핑몰 운영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 세계 20% 이상의 쇼핑몰이 쇼피파이로 제작됐으며, 쇼피파이로 만들어진 100만개 이상의 쇼핑몰이 1550억달러 이상의 가치를 창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KG이니시스는 이번 쇼피파이 원화 결제 서비스 제공을 시작으로 국내 셀러들의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 진출과 해외 셀러들이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 진출하는 것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업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크로스 보더 이커머스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전자상거래 업체와 파트너십을 맺어 글로벌 이커머스 셀러들이 필요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981926625707256&mediaCodeNo=257&OutLnkChk=Y

KG이니시스(대표 유승용)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정수)와 우수창업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창업기업 발굴과 성장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

KG이니시스는 서울창조혁신센터가 보육하는 유망한 스타트업 대상으로 KG이니시스 영업, 기술 담당자들을 배정하고 전자결제(PG)도입에 대한 교육과 컨설팅, 마케팅을 지원한다.

전자신문 길재식 기자
출처 : https://www.etnews.com/20200318000117

영업이익 전년比 43.6%↑…연간 최대 거래액 22.6조원 달성
“올해 연간 거래액 30조원, 영업이익 500억원 이상 기대”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KG이니시스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868억원으로 전년대비 43.6% 급증했다고 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3.5% 늘어난 9569억원, 당기순이익도 66.5% 증가한 664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KG이니시스의 별도기준 지난해 매출액은 4813억원으로 전년대비 0.5%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8% 늘어난 411억원으로 집계됐다. 연결회사들 중에서는 KG모빌리언스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59.6% 늘어난 327억원을 기록했고, KFC코리아는 3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흑자전환했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지난해 대형 거래선의 이탈과 영중소 우대수수료 반영 등으로 인해 약 3조원의 연간 거래액이 감소한 수준에서 사업을 시작해 일시적으로 매출이 부진했다”면서도 “경쟁력 있는 중소형 쇼핑몰과 스타트업 기업, 해외 가맹점을 신규 고객사로 유치하며 안정적인 거래액을 확보하는 데 주력해 별도 기준으로도 사상 최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KG이니시스는 지난해 10월 업계 최초로 월 거래액 2조원을 돌파하며, 지난해 연간 최대 거래액인 22조6000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지난 8월부터는 상반기까지 이어진 기저효과에서 벗어나 거래액 성장률이 20%를 웃돌았다는 설명이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올해 이미 공연 및 항공 티켓 거래와 의약품 거래, 렌탈 정기결제 등 새로운 영역에서 신규 거래선을 확보했다”라며 “이를 기반으로 연간 거래액 30조원, 영업이익 500억원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더불어 가맹점 해외 진출 지원 사업 개척과 온오프 통합 결제시스템 확대 등 신성장 동력 발굴에도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출처: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378406625667568&mediaCodeNo=257&OutLnkChk=Y

 

 

SK증권은 2일 KG이니시스에 대해 “간편결제 패키지를 통해 대형 직가맹점들을 영입하고 있어 거래액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가는 별도로 제시하지 않았다.

 

KG이니시스는 전자결제서비스(신용카드, 계좌이체, 모바일결제) 전문업체로 2019년 매출 비중은 전자결제(PG, 온라인 VAN) 71%, 요식업 22%, 교육사업 7%로 구성돼있다. 주요사업인 국내 PG(전자결제지급대행) 시장의 주요 경쟁사는 LG유플러스와 NHN한국사이버결제다.

 

윤혁진 SK증권 연구원은 “기존에 직접 카드사들과 직가맹을 맺고 시스템을 연동했었던 대형 가맹점들이 신용카드사와 간편결제들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편리성 때문에 속속 고객사로 편입되고 있다”고 말했다.

 

윤 연구원은 “2020년에는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등 국내 최다 10종 간편결제패키지를 온·오프라인에서 제공하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연 거래액 1조원 규모의 신규대형 가맹점 확보(직가맹 티켓 및 항공권 예약시장)할 것”이라며 “4분기 실적도 10월 거래액 2조원 달성과 전자결제 시장 성수기를 맞이해 호실적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올해 대형 직가맹점들의 신규 가입 및 중소가맹점들의 거래 증가로 PG 거래액이 21.6% 증가한 27조원(2019년 22조2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며, KFC코리아의 가맹프랜차이즈 사업 진출로 자회사들의 수익기여도 커질 것”이라고 관측했다.

 

그러면서 “이에 따라 연결 매출액 1조원을 상회하고, 연결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9.2% 증가한 919억으로 전망하며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http://www.newsway.co.kr/news/view?tp=1&ud=2020010209261918908

리포트 다운로드: https://www.sks.co.kr/main/research/invest/RS_03003_S01.cmd#

 

연간 40조원 규모 렌탈시장 진출…가맹점 성장지원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KG이니시스(035600)는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B2C) 렌탈 시장 1위 업체인 비에스렌탈 인수 컨소시엄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KG이니시스는 대신프라이빗에쿼티(대신PE)와 캑터스프라이빗에쿼티(캑터스PE)가 비에스렌탈 인수를 위해 설립한 컨소시엄에 전략적투자자(SI)로 200억원 규모의 지분인수 투자를 진행한다.대신PE와 캑터스PE는 비에스렌탈을 인수하기 위해 특수목적회사(SPV) 대신캑터스바이아웃을 설립했고 해당 회사에 KG이니시스와 대부업체 리드코프가 전략적투자자(SI)로, 대신PE와 캑터스PE가 재무적투자자(FI)로 인수자금을 투입한다.

 

비에스렌탈은 생활가전 및 사무기기 등을 대여하고 판매하는 렌탈 플랫폼 업체로, 업계 최대 고객인 26만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출 및 자산 기준 B2C 소비용품 렌탈 시장 1위를 점유하고 있다. 비에스렌탈의 지난해 매출액은 1006억원, 영업이익 111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700억원, 15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1인 가구 증가, 공유경제 도래 등 소비 트렌드가 변화함에 따라 렌탈 시장이 내년까지 40조원에 육박할 정도로 급성장하고 있는 만큼 비에스렌탈의 성장세도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KG이니시스는 이번 비에스렌탈 지분인수에 참여한 배경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렌탈 시장에 대한 높은 성장성과 가치에 주목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KG이니시스는 비에스렌탈이 제공 중인 신용카드 결제수단 뿐만 아니라 간편결제 등 다양한 결제수단을 추가 제공함으로써 양사간 협업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상담원 기반 렌탈계약 방식에서 벗어나 전자계약체결부터 결제까지 가능한 온라인 및 모바일 채널 플랫폼을직접 구축해 연간 40조원 규모의 B2C 렌탈 및 결제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계획이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비에스렌탈과 연계된 디지털 채널 강화를 통해 이용자 접점을 넓혀 회원수를 확대하고, 디지털 채널과 오프라인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간편결제 10종을 포함한 다양한 결제환경을 제공해 양사의 매출 및 영업이익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라며 “비에스렌탈의 렌탈 플랫폼을 통해 KG이니시스 가맹점도 다양한 물건을 판매할 수 있도록 유통플랫폼을 확대하고, 제품을 구독·공유 서비스로 제공할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가맹점의 사업 확장과 성장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출처: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850726622721472&mediaCodeNo=257&OutLnkChk=Y

아마존 글로벌셀링과 함께 세미나 개최
가맹점의 해외진출 판로개척 적극 지원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국내 전자결제 1위 기업 KG이니시스(035600)가 지난 17일 서울 순화동 KG타워에서 500여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2020년 글로벌 이커머스 세미나’를 개최해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글로벌 마켓플레이스 ‘아마존 글로벌셀링’, 디지털 마케팅사 ‘디지털퍼스트’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해외시장 진출과 글로벌 셀링을 희망하는 KG이니시스 가맹점 및 기업, 셀러의 해외 수출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세미나에는 글로벌 셀러를 희망하는 가맹점과 사업자 등 500여 명이 넘는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해외시장 진출과 글로벌 셀링에 대한 중소가맹점들의 뜨거운 열기와 관심을 그대로 보여줬다.

 

이날 행사에선 ‘2020년 유통 트렌드’를 주제로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유통 시장에 대한 이해와 전망 등을 설명해 효과적인 해외시장 진출에 대한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또 글로벌 진출에 아마존을 활용하는 방법을 통해 세부적인 입점 절차와 조건 등 글로벌 셀링에 대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정보가 공유됐다.

 

온라인 플랫폼에 최적화된 마케팅 전략과 노하우 등도 전하며 해외 고객을 대상으로 한 효과적인 온라인 마케팅 교육세션까지 진행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세미나에 참석한 한 가맹점 관계자는 “쇼핑몰을 운영하며 해외에서도 종종 구매 문의가 들어와 글로벌 셀링을 희망하고 있지만 해외 진출을 위해서는 다양한 정보와 지원이 필요한데 현재의 사업규모가 작아 해외 진출에 한계가 있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개인셀러도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와 노하우를 얻어갈 수 있었다”고 밝혔다.

 

KG이니시스는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우수한 중소가맹점들이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해외 시장으로 진출해 글로벌 셀러로 성장하는 것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아마존뿐만 아니라 가맹점의 해외진출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력하여 가맹점 해외진출 지원 프로그램들을 더욱 구체화하겠다는 계획이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해외 진출과 글로벌 셀링에 대한 가맹점과 사업자들의 큰 관심을 확인했다”며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우수한 중소형 가맹점들의 해외 수출 판로 개척과 정착을 도울 수 있는 해외진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기획하여 가맹점의 매출 신장을 위한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836806622720160&mediaCodeNo=257&OutLnkChk=Y

17일 KG타워..이니시스 가맹점 누구나 무료
아마존글로벌셀링, 디지털퍼스트와 함께 마련

 

 

[이데일리 이재운 기자] 국내 전자결제 1위 기업 KG이니시스(035600)는 오는 17일 서울 중구 KG타워에서 글로벌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아마존 글로벌셀링’, 디지털 마케팅사 ‘디지털퍼스트’와 함께 2020년 아마존 전자상거래 입점 교육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아마존 입점을 희망하는 KG이니시스 가맹점과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주최 측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국내 전자상거래 업체가 아마존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셀러로 성장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인 아마존 진출과 관련하여 △2020년 유통 트랜드 △아마존 소개 – 한국 기업의 성장 전략 △아마존 입점 절차 안내 △아마존을 통한 B2B 거래 기회 △효과적인 온라인 마케팅 전략 등 실속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특히 ‘2020년 유통 트랜드’ 세션에서 핵심 강연을 맡은 아마존의 성현석 매니저는 아마존을 통한 성공 기회를 공유하고 입점 과정에서 필요한 세부사항과 글로벌 셀러의 역량에 대해 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출처: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826966622717864&mediaCodeNo=257&OutLnkChk=Y

 

 

스타트업에 전자결제 도입 교육·컨설팅 적극 지원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국내 전자결제 1위 기업 KG이니시스(035600)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와이앤아처와 유망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KG이니시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전자결제(PG) 도입에 대한 교육과 컨설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와이앤아처는 각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와 함께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에 대한 컨설팅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는 전문 액셀러레이터 기업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스위스, 베트남 등 국외에도 센터를 두고 있다.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해마다 다양한 국가에서 글로벌 데모데이와 스타트업 컨퍼런스를 개최하며 우수한 스타트업 육성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스타트업 지원에 필요한 양 기관의 인프라 공유 및 인적 교류 활성화, 스타트업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등을 통해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실질적 사업 협력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KG이니시스는 창업 생태계 시장이 커짐에 따라 우수한 스타트업들이 성장하고 있지만, 전자결제(PG) 서비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과 컨설팅이 전무한 상황이라며, 스타트업을 위한 PG 도입 컨설팅을 활성화하고자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더 나아가 스타트업 기업들의 혁신 기술에 최적화된 결제 서비스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유망 기업과 장기 파트너십 관계를 이어나가겠다며 업무 추진 방향을 전했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스타트업들은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있음에도 결제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얻기 힘들어 사업 진행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와이앤아처와 함께 협력해 유망 스타트업이 결제 서비스에 대한 걱정 없이 사업을 전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71046622690640&mediaCodeNo=257&OutLnkCh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