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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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이니시스와 전자결제서비스에 대한 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언제나 고객님께 가치 있는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형 가맹점 누리던 혜택 중소 가맹점에도 확대 적용
구독경제 서비스 확대로 중소 사업자 매출 증대 기대

 

 

국내 전자결제 1위 기업 KG이니시스(035600)는 전자상거래 기업 카페24(042000)와 손잡고 ‘정기결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정기결제 서비스는 고객이 설정한 주기에 자동으로 물품 구매대금을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쇼핑몰 고객이 정기적으로 구매하는 물품의 결제주기를 설정하고 결제카드를 등록하면, 매번 물품 구매 후 결제하는 번거로움 없이 자동결제 및 배송이 진행된다.

 

기존엔 우유·신문 등 정기 구독(구매) 서비스에서만 주로 활용됐으나 최근 온라인쇼핑 활성화 추세와 맞물려 인터넷쇼핑몰 분야에서도 관련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 구독경제가 새로운 소비패턴으로 급부상하며 정기결제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고객들의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KG이니시스 정기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면 쇼핑몰 고객들이 온라인 구매에 걸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으며 결제의번거로움을 크게 덜어주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가맹점에게도 다양한 혜택이 돌아간다. 대형 가맹점만 누리던 정기결제 서비스를 통해 중소형 가맹점들도 이용 가능하게 돼 사업 확장과 매출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구독경제 트렌드에 대한 맞춤형 결제서비스로 고객과 가맹점의 편익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중소형 가맹점들도 구독경제 상품을 제공할 수 있어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출처: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925366622623072&mediaCodeNo=257

회원가입 없이도 테이블 앉아서 간편한 주문·결제
KFC 200개 매장 시작으로 점진적 서비스 확대 예정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국내 전자결제 1위 기업 KG이니시스(035600)는 테이블에서 주문과 결제까지 가능한 QR기반 ‘테이블 오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테이블 오더는 매장을 방문한 고객이 계산대에서 대기하거나 종업원을 호출할 필요 없이 테이블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바로 주문하고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KG이니시스 테이블 오더를 활용하면 별도 앱 설치나 회원가입 필요 없이 QR코드만 스캔하면 주문·결제가 가능하다.

 

특히 결제 수단으로 국내·해외 카드결제와 함께 주요 6개사 간편결제(삼성페이·카카오페이·페이코·L페이·SSG페이·K페이)를 제공해 국내 업계 가운데 가장 많은 테이블 오더 결제수단을 제공한다.

 

KG이니시스는 연말까지 연동 간편결제 플랫폼을 10개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른 업체가 자사 결제수단만을 제공하는 것과 차별화된 지점이다. 테이블 오더를 통해 가맹점과 고객 편의성이 대폭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가맹점 입장에선 기존 주문·결제에 필요한 인건비 절감과 매출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 KG이니시스는 테이블 오더 서비스를 가맹점에게 추가 비용 없이 제공하고 서비스 개발과 운영도 지원할 예정이다.

 

고객 입장에서도 테이블 오더를 통해 줄 서서 기다릴 필요 없이 앉은자리에서 간편하게 메뉴 주문·결제가 가능한 편리함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KG이니시스는 9일부터 전국 200개 KFC 오프라인 매장에 테이블 오더를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이어 하반기 중에 국내 대형 프랜차이즈 외식업체와도 서비스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테이블 오더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KG이니시스 테이블 오더는 타사 테이블 오더 서비스와 달리 가장 많은 결제 수단을 제공한다는 것이 큰 강점”이라며 “해외 신용카드도 지원하기 때문에 외국인 손님도 어려움 없이 주문과 결제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KG이니시스는 테이블 오더를 시작으로 △전용 주문 어플(매장 픽업·딜리버리) △키오스크 결제 등을 통해 온오프 통합결제 솔루션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기반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결제 시장을 연계하는 다양한 사업들을 펼칠 계획이다.

 

출처: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856886622618480&mediaCodeNo=257&OutLnkChk=Y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IBK투자증권은 19일 KG이니시스(035600)에 대해 올 상반기 이익성 측면에서 전년대비 호실적을 달성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주요 거래처의 이탈과 동부제철 인수 등에 따른 우려감이 선반영돼 주가가 하락한 상태라 투자 매력 역시 부각된다는 설명이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KG이니시스 상반기 매출액은 4564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4%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404억원으로 6.3% 늘었다. 회사 매출액 볼륨 감소의 주된 원인은 대형 거래처였던 네이버(035420)와 GS홈쇼핑(028150)이 지난해 하반기 거래선을 이탈했기 때문이다. 대형 거래처의 이탈로 매출액이 20% 가량 감소할 것이라 예상됐지만 중소 가맹점 영업 확대를 통한 매출 하락폭 최소화 성공했다는 평가다.

 

동부제철 인수에 대한 우려감도 과도하다는 설명이다. 지난 6월 KG그룹이 동부제철 인수를 발표하며 회사의 주가는 크게 하락했다. 이건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KG이니시스는 약 300억원을 투입해 동부제철 지분 5% 가량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회사의 연간 현금 창출능력을 비추어 봤을 때 무리하는 수준은 아니”라며 “2017년 인수한 KFC의 경우 인수 2년 만에 영업이익 흑자로 전환하는 등 그룹이 보유한 구조조정 능력이 상당하다”고 판단했다.

 

특히 스타벅스 사이렌 오더를 통해 확립한 온라인-오프라인(O2O) 결제 서비스 솔루션이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KG이니시스는 스타벅스 사이렌 오더를 통해 확보한 O2O 결제 시스템 운용방식을 활용해 자회사인 KFC에 징거벨 오더를 출시 했으며 향후 테이블 오더 기능도 추가해 종업원 수를 획기적으로 줄여 KFC운영 효율성도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스타벅스와, KFC를 통해 확보한 레퍼런스를 활용해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을 대상으로 O2O결제 서비스 솔루션 제공을 확대 할 것으로 예상된디”며 “O2O 결제 서비스는 향후 KG이니시스의 신 성장 동력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짚었다.

 

출처: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407126622588960&mediaCodeNo=257&OutLnkChk=Y

 

 

전자결제기업 KG이니시스는 29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2019년 상반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4577억원, 영업이익 404억원을 각각 달성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1%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6.2% 증가했다. 이는 국내 동종업계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으로 탄탄한 영업망을 기반으로 ‘리딩기업’ 자리를 확고히 다진 것이라고 사 측은 평가했다.

 

분기 기준으로도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유지했다. 2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2296억원, 영업이익 194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9%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0.3% 증가한 수준으로, 1분기에 이어 양호한 2분기 실적을 올렸다.

2분기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액 1130억원, 영업이익 10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5% 감소, 영업이익은 1.1% 증가했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네이버의 자체 PG구축 및 영세·중소가맹점 우대 수수료 반영에 따라 매출액은 감소했지만 글로벌 가맹점 및 중소 가맹점 분야에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2분기를 기점으로 이익 증가 추세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실제 네이버의 자체 PG 구축 요인을 제외하면 상반기에 20% 이상의 거래 성장세를 기록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안정적인 글로벌 가맹점 및 중소형 가맹점 영역에서 각각 100%, 17% 이상씩 반기 거래금액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으로 반영되는 등 견조한 성장세를 확인했다.

 

연결자회사 중에서는 KFC코리아가 괄목할 만한 실적 개선을 보였다.

 

KFC코리아는 올해 1분기 KG그룹 인수 2년 만에 처음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2분기에도 영업이익 8억원을 달성하며 분기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갔다. 이는 적극적인 신제품 개발과 함께 매장 내 무인 키오스크 및 어플 주문 서비스 도입, 배달 서비스 확대 등으로 고객 편의성과 매장 효율성을 높인 결과로 풀이된다. 아울러 블랙라벨 시리즈의 인기, 닭껍질튀김 메뉴 출시 등으로 시장 내 흥행몰이를 하면서 하반기에도 상승세를 이어나갈 전망이다.

 

KG이니시스는 하반기 실적을 견인할 포인트로 온·오프라인 통합결제시스템을 꼽는다.

KG이니시스는 오랫동안 준비해왔던 오프라인 VAN 서비스 구축을 마치고 이달부터 전국 190여개 KFC매장에 △포스(POS) △키오스크 △전용 어플 결제 △테이블 오더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 결제 수단을 패키지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시장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는 흐름에 맞춰 KG이니시스는 해당 서비스를 가맹점의 수요와 상황에 맞게 개발해 국내외 프랜차이즈 가맹점 유치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PG사업 영역에서도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해외가맹점 유치와 VAN 수익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이에 따라 국내 전자결제 업계 최초로 월 거래액 2조원을 하반기에 달성하고 별도기준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출처: http://www.fnnews.com/news/201907291429027799

통합 결제 시장 리더 목표…수익 다각화 지속추진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국내 전자결제 1위 기업 KG이니시스(035600)가 9일 오프라인 밴(VAN) 서비스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본격적으로 온·오프라인 통합 결제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KG이니시스는 오프라인 밴 서비스 계약과 연동 테스트를 최종 완료하고 9일부터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결제 서비스를 개시했다.

 

KG그룹 F&B사업 부문의 키오스크 무인결제 단말 서비스를 시작으로 국내 대표 커피 브랜드 및 글로벌 프랜차이즈 브랜드에 키오스크 공급해 밴 서비스와 통합된 온·오프 결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KG이니시스는 이를 위해 지난 6월 KG그룹 내 키오스크 및 POS 제작 업체인 KG ICT에 대해 지분 100%를 취득했다. 하반기 중 합병을 통해 통합 밴 사업 전담조직을 구축해 본격적인 사업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현재 월 4000만 건이 발생하는 온라인 밴거 래를 2020년까지는 5000만 건으로 확대하고 오프라인 영역에 대해서도 월 1000만 건 확보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런 온·오프라인 밴 사업 확대를 위해 오프라인 프랜차이즈 가맹점에게 전용 앱, 키오스크, POS 등과 연계된 통합 결제 솔루션과 밴 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KG이니시스 강점인 통합 정산 프로세스와 리스크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덧붙여 진정한 의미의 PSP(Payment Service Provider) 서비스를 제공해 온·오프 가맹점의 결제·정산 업무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이를 지원할 계획이다.

 

KG이니시스는 본격적인 온·오프 통합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본 조건이 완성돼 프랜차이즈 본사와 개별 가맹점들의 리소스를 획기적으로 축소할 수 있는 솔루션을 준비 중에 있다고 전했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밴 영역에서는 후발주자이지만 강점인 다양한 가맹점 네트워크과 결제 시스템 구축 능력을 기반으로 2020년에 밴 시장 점유율 10위권 내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높은 영업이익률을 유지하고 있는 기존 온라인 PG 사업과 온·오프라인 결제 시장을 연계하는 신규 사업 모델을 기반으로 통합 결제 시장 리더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익 다각화를 끊임없이 꾀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187766622552880&mediaCodeNo=257&OutLnkChk=Y

 

영세상인이나 소규모 온라인 사업자의 경우 마케팅에 대한 니즈가 있지만, 진행 과정이 복잡하여 손을 놓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온라인 사업자분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KG이니시스에서는 ‘맞춤형 타겟 마케팅 서비스’를 선보이게 되었는데요. 별도 디자인 작업과 개발 작업이 필요하지 않고 더 쉽게 마케팅 활동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럼 더 자세한 내용을 상단 영상에서 확인해볼까요?

 

사업자등록증 제출만으로 계약 가능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국내 전자결제 1위 기업 KG이니시스가 업계 최초로 온라인 사업자의 신규계약 구비서류를 대폭 간소화한다고 5일 밝혔다.

 

KG이니시스는 온라인 사업자들의 편의를 위해 온라인 전자계약 시, 사업자등록증 제출만으로도 신규 서비스 계약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대폭 개편했다.

 

기존엔 KG이니시스 전자결제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선 법인사업자를 기준으로 사업자등록증·법인인감증명서·법인등기부등본 등 4종 서류를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했다. 앞으로는 사업자등록증 제출만으로도 신규 계약이 가능해져 온라인 사업자의 불편이 크게 개선되었다.

 

KG이니시스는 2017년 업계 최초로 1분 만에 신규 이용 계약이 가능한 온라인 전자계약 서비스를 도입하며 전체 신규계약의 95%가 전자계약으로 이루어지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전자계약 도입과 더불어 이번에 추가로 신규 계약 구비서류 간소화 서비스를 개시하며 신규 이용 계약 시 남아있던 온라인 사업자들의 불편을 모두 개선했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KG이니시스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온라인 사업자가 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사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사업자의 신규 계약 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불편을 개선하고 편의와 만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400566622518768&mediaCodeNo=257&OutLnkChk=Y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국내 전자결제 1위 업체인 KG이니시스(035600)가 브랜드 맞춤형 간편결제 시스템 ‘WPAY’를 무료서비스로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WPAY 서비스는 간편결제 서비스를 브랜드 콘셉트에 맞게 로고·문구 등을 커스터마이징해 브랜드 전용 간편결제를 만들 수 있는 서비스이다. KG이니시스는 지난 2016년 업계 최초로 오픈형 페이 시스템인 WPAY 서비스를 출시했다. 오픈마켓·홈쇼핑·외식업체·O2O 서비스 등 다양한 업종의 온라인사업자들에게 맞춤형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WPAY 서비스를 무료 서비스로 확대함에 따라 중소형 온라인 사업자들도 자체 간편결제 시스템을 부담 없이 구축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WPAY 서비스는 간편결제 시스템 UI/UX를 브랜드 최적화된 맞춤 시스템으로 개발이 가능하기 때문에 온라인사업자는 자체 간편결제 플랫폼 구축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결제시스템 개발에 대한 부담 없이 KG이니시스가 제작한 API를 제공하기 때문에 서비스 오픈까지 2주 정도 소요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 개발 중에 발생하는 문제나 어려움도 KG이니시스 개발팀에서 지원을 해주기 때문에 소규모 온라인사업자도 빠르고 간단하게 맞춤형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온라인몰 회원들은 사이트 내 카드나 계좌 정보를 미리 등록하고, 결제 시엔 설정해둔 비밀번호 6자리 만으로도 간편하게 결제가 가능하다.

 

이런 특징을 기반으로 기존에 여러 단계로 소요되던 결제 단계가 간소화되며 회원들의 결제 이탈률이 대폭 줄어 사업자의 매출 증대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지난달 기준 누적 거래금액 5500억원, 누적 거래건수 2000만건을 돌파한 WPAY 서비스는 KG이니시스의 부정거래탐지시스템 아래 높은 보안성과 결제 안정성을 자랑하고 있다. 실제로 WPAY 서비스 시작 이래 단 한 건의 결제 사고 없이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WPAY를 통해 브랜드 전용 간편결제 서비스를 운영 중인 한 사업자는 “자사 전용 간편결제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기존 고객의 로열티는 강화되고 신규 고객도 늘었다”며 “어려운 개발 없이 간단한 연동만으로도 자사 간편결제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객 만족도와 매출이 동시에 증가하는 효과를 누리고 있다”고 밝혔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간편결제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자체 브랜드의 간편결제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온라인 사업자의 문의도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소상공인도 비용과 개발에 대한 부담 없이 자체 간편결제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WPAY를 무료 서비스를 확대하게 됐다”며 “온라인 사업자 매출 증진과 이용자 편의를 위한 혁신적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472726622518112&mediaCodeNo=257&OutLnkChk=Y

 

 

어린 아이들이 희망찬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무한한 애정과 관심을 주어야 하는데요. 환경이 열악하고 조건이 좋지 않은 아이들은 그 꿈을 꾸기 조차도 버겁습니다.

 

 

이에 KG이니시스는 아이들의 꿈에 날개를 달 수 있도록 월드비전의 ‘꿈날개장학금’ 후원을 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KG이니시스와 함께 어린 아이들의 꿈을 지켜주는 사회공헌 활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꿈날개 장학금으로 날개를 펼쳐줘요!

 

‘월드비전’은 파트너와 함께 취약한 환경에 있는 아동과 가정, 지역사회가 빈곤과 불평등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글로벌 NGO인데요. 현재 국내에서는 많은 기업들과 함께 어린 아동과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CSR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취약한 가정환경과 열악한 상황 속에서 꿈을 펼치기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꿈꾸는 아이들’이라는 청소년 꿈 찾기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는데요. ‘꿈꾸는 아이들’은 ‘꿈디자이너’, ‘꿈날개클럽’, ‘꿈날개장학금’ 3가지 분야를 통해 어린 아이들의 꿈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KG이니시스와 함께 성장해 나갈 아이들!

KG이니시스는 ‘꿈꾸는 아이들’ 프로젝트 중 ‘꿈날개 장학금’ 후원을 통해 총 15명의 청소년들이 수혜를 받을 예정인데요. 각각 기초수급자, 저소득층으로 구성된 이 아이들에게 희망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특히 이번에 수혜 받는 아이들은 다양한 꿈을 가지고 있는데요.

컴퓨터프로그래머, 일러스트레이터, 성악가에서부터 스튜디어스, 메이크업 아티스트까지 각자가 이루고 싶은 꿈이 간절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꿈을 실제로 이룰 수 있도록 KG이니시스가 꿈날개 장학금을 통해 적극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KG이니시스는 지속적으로 다양한 CSR 활동을 펼치면서 아이들은 물론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계속해서 도울 예정인데요. 서로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KG이니시스가 함께 동참하겠습니다!

 

 

 

온라인 쇼핑몰을 효과적으로 홍보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과정이 복잡하고 까다로워 쉽게 접근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습니다. 이에 KG이니시스는 구매자에게는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온라인 사업자에게는 신규 유저를 확보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마케팅 서비스를 출시했는데요. 오늘은 KG이니시스가 새롭게 선보인 ‘맞춤형 타겟 마케팅’ 서비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온라인 사업자와 소비자 모두를 위한 ‘맞춤형 타겟 마케팅’ 서비스

 

 

‘맞춤형 타겟 마케팅’ 서비스는 구매자의 결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 타겟 고객을 선별하고, 최대 5% 청구할인까지 받을 수 있는 메시지를 발송하는 서비스인데요. 카드사 회원DB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구매자의 소비 패턴과 인구통계학적 특성을 고려해 보다 최적화된 타겟팅이 가능해 효율적인 마케팅을 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타겟 고객 선택하고 마케팅 메시지 발송하여 신규 고객 확보 가능!

서비스 신청 시 해당 가맹점에 기존 구매경험이 있는 고객의 포함 여부를 선택할 수 있으며, 특별히 원하는 타겟 고객이 있는 경우 서비스 신청서 내에 기재가 가능한데요. 이를 통해 온라인 사업자는 기존 고객 외에도 자사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신규고객 확보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신청하는 온라인 사업자 누구든지 카드사 청구할인 혜택 이용 가능!

뿐만 아니라, 그 동안 소상공인들이 제공하기 어려웠던 청구할인과 같은 카드사 할인 혜택을 해당 서비스 신청만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 또한 큰 장점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해당 서비스 이용 요금만으로도 혜택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추가 비용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고, 소상공인의 매출 상승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맞춤형 타겟 마케팅’ 서비스 살펴보기

 

 

‘맞춤형 타겟 마케팅’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온라인 사업자는 누구나 서비스를 신청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KG이니시스 측으로 서비스 신청서를 작성하여 전달해주시면 서비스 옵션에 따라 이용요금을 확정하고 프로모션 내용을 기획하여 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는데요.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있어 별도의 개발이나 디자인 필요 없이도 바로 홍보가 가능합니다!

더 나아가 해당 서비스는 홍보로만 끝나지 않는데요. ‘맞춤형 타겟 마케팅’ 서비스를 진행하면 추후 결과 리포트까지 KG이니시스가 제공하기 때문에 정확한 마케팅 효과 측정까지 가능합니다.

 

 

 

홍보 문구는 해시태그 방식을 활용한 간결한 문구로 작성이 가능하며, 프로모션 URL과 타겟을 고려한 추천 키워드로 자동 구성됩니다. 희망하는 문구가 있는 경우, 서비스 신청서 내에 기재가 가능한데요. 또한 프로모션 진행 시 제공되는 청구할인 혜택과 관련된 유의사항은 메시지 내에 자동 명시됩니다.

 

맞춤형 타겟 마케팅 서비스 보러가기: https://www.inicis.com/2019/target/landing.html

 

KG이니시스는 ‘맞춤형 타겟 마케팅’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 사업주들과 소상공인들이 보다 효율적인 마케팅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 외에도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온라인 사업자와 고객분들 위해서 더욱 가치있는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더 노력할 예정이오니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