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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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이니시스와 전자결제서비스에 대한 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언제나 고객님께 가치 있는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채권자 이의제출 공고

 

당사는 2019년 9월 19일 이사회에서 당사와 (주)케이지아이씨티가 합병하여 당사가 그 권리의무를 승계하고 (주)케이지아이씨티는 해산하기로 하였으므로 본 합병 결의에 이의가 있는 당사의 채권자는 이 공고 게재 다음날부터 2019년 10월 21일까지 당사에 이의를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9. 9. 20.

주식회사 케이지이니시스

서울특별시 중구 통일로 92, 14층, 15층(순화동, 케이지타워)

대표이사 유 승 용

회원가입 없이도 테이블 앉아서 간편한 주문·결제
KFC 200개 매장 시작으로 점진적 서비스 확대 예정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국내 전자결제 1위 기업 KG이니시스(035600)는 테이블에서 주문과 결제까지 가능한 QR기반 ‘테이블 오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테이블 오더는 매장을 방문한 고객이 계산대에서 대기하거나 종업원을 호출할 필요 없이 테이블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바로 주문하고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KG이니시스 테이블 오더를 활용하면 별도 앱 설치나 회원가입 필요 없이 QR코드만 스캔하면 주문·결제가 가능하다.

 

특히 결제 수단으로 국내·해외 카드결제와 함께 주요 6개사 간편결제(삼성페이·카카오페이·페이코·L페이·SSG페이·K페이)를 제공해 국내 업계 가운데 가장 많은 테이블 오더 결제수단을 제공한다.

 

KG이니시스는 연말까지 연동 간편결제 플랫폼을 10개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른 업체가 자사 결제수단만을 제공하는 것과 차별화된 지점이다. 테이블 오더를 통해 가맹점과 고객 편의성이 대폭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가맹점 입장에선 기존 주문·결제에 필요한 인건비 절감과 매출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 KG이니시스는 테이블 오더 서비스를 가맹점에게 추가 비용 없이 제공하고 서비스 개발과 운영도 지원할 예정이다.

 

고객 입장에서도 테이블 오더를 통해 줄 서서 기다릴 필요 없이 앉은자리에서 간편하게 메뉴 주문·결제가 가능한 편리함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KG이니시스는 9일부터 전국 200개 KFC 오프라인 매장에 테이블 오더를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이어 하반기 중에 국내 대형 프랜차이즈 외식업체와도 서비스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테이블 오더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KG이니시스 테이블 오더는 타사 테이블 오더 서비스와 달리 가장 많은 결제 수단을 제공한다는 것이 큰 강점”이라며 “해외 신용카드도 지원하기 때문에 외국인 손님도 어려움 없이 주문과 결제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KG이니시스는 테이블 오더를 시작으로 △전용 주문 어플(매장 픽업·딜리버리) △키오스크 결제 등을 통해 온오프 통합결제 솔루션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기반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결제 시장을 연계하는 다양한 사업들을 펼칠 계획이다.

 

출처: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856886622618480&mediaCodeNo=257&OutLnkChk=Y

 

 

 

 

NH농협카드 및 KB국민카드 전산 시스템 작업으로 인하여 추석 연휴기간 내 일시적으로 일부 서비스 중단 될 예정입니다.

 

 

[NH농협카드]

 

구분 거래 종류 중단 시간
카드 신용카드, 체크카드 일시불/할부 9.13(금)21:00 ~ 9.14(토)05:00
기프트(선불)카드, 문화누리카드(바우처) 채움 9.11(수)23:50 ~ 9.14(토)08:00
간편결제 KPAY, WPAY 9.13(금)21:00 ~ 9.14(토)05:00
삼성페이 카드등록/변경 9.11(수)23:50 ~ 9.14(토)05:00
채움 9.13(금)21:00 ~ 9.14(토)05:00
BC 9.13(금)23:50 ~ 9.14(토)04:00
카카오페이, 페이코, L.PAY, SSG페이 채움 9.11(수)23:50 ~ 9.15(일)09:00
BC (체크) 9.13(금)23:50 ~ 9.14(토)04:00
포인트 NH채움포인트 채움 9.11(수)23:50 ~ 9.15(일)09:00
BC (체크) 9.13(금)23:50 ~ 9.14(토)04:00

 

 

[KB국민카드]

  • ♦대상카드 : KB국민카드, KB증권, 카카오뱅크

 

구분 거래 종류 중단 시간 비고
카드 신용카드, 체크카드, 기프트(선불) 9.15(일)23:50 ~ 9.16(월)00:20 ISP 인증 외 결제 (카드번호, 유효기간 입력 결제)
9.15(일)23:50 ~ 9.16(월)00:20 ISP 인증 결제
국민 앱카드 9.15(일)21:50 ~ 9.16(월)01:50
해외발행 Union pay 카드 9.12(목)00:00 ~ 9.16(월)08:00
간편결제 카카오페이, 페이코, L.PAY, SSG페이, 삼성페이, KPAY, WPAY 9.15(일)23:50 ~ 9.16(월)00:20 단, KB카드 결제창 내 삼성페이는 앱카드 작업시간과 동일
포인트 포인트 9.12(목)00:00 ~ 9.16(월)08:00
기타 카드 등록/삭제 9.12(목)00:00 ~ 9.16(월)08:00 ISP, 국민앱카드, 간편결제

 

서비스 중단 시간은 카드사의 전산 작업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주식회사 케이지이니시스는 주식회사 케이지아이씨티와 2019년 8월 16일 합병계약을 체결하고 그 내용을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 아             래 –

 

 

1. 합병방법 : 주식회사 케이지이니시스가 주식회사 케이지아이씨티를 흡수합병함

 

2. 합병비율 : 주식회사 케이지이니시스 : 주식회사 케이지아이씨티 = 1.00:0.00

 

3. 소멸회사의 현황

 

  (1) 상호 : 주식회사 케이지아이씨티

  (2) 본점 : 서울특별시 중구 통일로 92, 6층(순화동, 케이지타워)

 

4. 합병기일 : 2019년 10월 22일

 

5. 주식회사 케이지이니시스와 주식회사 케이지아이씨티의 합병은 상법 제527조의3 규정에

의하여 주주총회 승인을 얻지 아니하고 이사회 결의로서 합병합니다.

 

6. 반대의사표시 행사에 대한 안내

 

  (1) 행사절차 : 2019년 9월 3일 현재 주주명부 상에 등재되어 있는 주주를 대상으로 하여 합병에 대해 반대하는 주주는 반대의사표시통지서를 기재하여 제출하여야 합니다.

 

  (2) 기간 : 2019년 9월 4일 ~ 2019년 9월 18일

 

  (3) 행사방법 및 장소

   – 명부주주 : 2019년 9월 18일까지 당사 회계팀에 제출 (☎02-3430-5773)

   – 실질주주 : 2019년 9월 16일까지(명부주주보다 2일전) 거래 증권회사에 제출

 

  (4) 주식매수청구권 : 상법 제527조의3 규정에 의하여 주식매수청구권은 인정하지 아니함.

 

  (5) 상법 제527조의3 규정에 의거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20 이상에 해당하는 주식소유주주가 소규모 합병에 반대의사 통지시 주총승인을 얻어야 함.

 

*첨부파일 (반대의사통지서): KG이니시스_소규모 합병 공고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2일 KG이니시스에 대해 목표주가 2만1000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제시하며 분석을 개시했다. 동부제철 인수에 따른 영향이 우려했던 것에 비해 적은데다 하반기 실적 성장 폭은 보다 확대될 전망이라는 이유에서다.

 

회사의 주가 불확실성을 야기했던 KG그룹의 동부제철 인수 건은 16일 KG이니시스가 280억원을 투자해 동부제철의 지분 약 5.6% 지분 확보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재무적투자자(FI)와 그룹 타 계열사 중심으로 인수가 진행됨에 따라 우려에 비해 인수 규모가 적어 기업 인수합병(M&A)에 따른 불확실성이 해소 구간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반면 카드수수료 인하 및 네이버·GS홈쇼핑의 가맹점 이탈에도 불구 상반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6.2% 증가한 404억원을 기록했다. 적극적인 신규 가맹점 확보와 카드결제중개(VAN) 부문의 성장, 자회사인 KFC의 실적 반등 덕이다. 3분기 들어 하락했던 전자결제대행(PG) 시장 점유율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온라인 VAN 매출이 또한 성장하고 있어 하반기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하나금융투자는 현재 오프라인 유통업계의 적극적인 모바일 사업 확대로 모바일 결제 시장 성장은 보다 가속화되는 가운데 상위권 회사를 중심의 시장 재편이 본격화되고있다는 점에서 상위 결제사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오진원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KG이니시스는 PG 시장 점유율 최상위사 중 하나로, 온라인 VAN 이익 또한 25% 전후 성장을 나타내고 있다”며 “키오스크·POS 업체인 KG ICT와의 합병, KFC를 활용한 징거벨오더 런칭 등 O2O 서비스 확장을 통해 이익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출처: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71046622616184&mediaCodeNo=257

 

 

항상 케이지이니시스 결제를 이용해 주시는 고객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래와 같이 2019년 09월 09일자로 개인정보 처리방침이 변경됨을 안내드립니다.
공고일 : 2019년 09월 02일
시행일 : 2019년 09월 09일
변경 사유
가. 신규 서비스 추가에 따른 개인정보 제 3자 제공 기관 추가
나. 신규 서비스 추가에 따른 개인정보 제 3자 제공 정보 추가
변경 내용
가. 개인정보 제 3자 제공 기관 “(주)케이지아이씨티”, “(주)페이콕” 추가
나. 개인정보 제 3자 제공 정보 “(주)케이지아이씨티 : 휴대폰번호” 추가
                                 “(주)페이콕 : 카드번호, 카드유효기간” 추가
감사합니다.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IBK투자증권은 19일 KG이니시스(035600)에 대해 올 상반기 이익성 측면에서 전년대비 호실적을 달성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주요 거래처의 이탈과 동부제철 인수 등에 따른 우려감이 선반영돼 주가가 하락한 상태라 투자 매력 역시 부각된다는 설명이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KG이니시스 상반기 매출액은 4564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4%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404억원으로 6.3% 늘었다. 회사 매출액 볼륨 감소의 주된 원인은 대형 거래처였던 네이버(035420)와 GS홈쇼핑(028150)이 지난해 하반기 거래선을 이탈했기 때문이다. 대형 거래처의 이탈로 매출액이 20% 가량 감소할 것이라 예상됐지만 중소 가맹점 영업 확대를 통한 매출 하락폭 최소화 성공했다는 평가다.

 

동부제철 인수에 대한 우려감도 과도하다는 설명이다. 지난 6월 KG그룹이 동부제철 인수를 발표하며 회사의 주가는 크게 하락했다. 이건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KG이니시스는 약 300억원을 투입해 동부제철 지분 5% 가량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회사의 연간 현금 창출능력을 비추어 봤을 때 무리하는 수준은 아니”라며 “2017년 인수한 KFC의 경우 인수 2년 만에 영업이익 흑자로 전환하는 등 그룹이 보유한 구조조정 능력이 상당하다”고 판단했다.

 

특히 스타벅스 사이렌 오더를 통해 확립한 온라인-오프라인(O2O) 결제 서비스 솔루션이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KG이니시스는 스타벅스 사이렌 오더를 통해 확보한 O2O 결제 시스템 운용방식을 활용해 자회사인 KFC에 징거벨 오더를 출시 했으며 향후 테이블 오더 기능도 추가해 종업원 수를 획기적으로 줄여 KFC운영 효율성도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스타벅스와, KFC를 통해 확보한 레퍼런스를 활용해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을 대상으로 O2O결제 서비스 솔루션 제공을 확대 할 것으로 예상된디”며 “O2O 결제 서비스는 향후 KG이니시스의 신 성장 동력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짚었다.

 

출처: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407126622588960&mediaCodeNo=257&OutLnkChk=Y

 

 

전자결제기업 KG이니시스는 29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2019년 상반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4577억원, 영업이익 404억원을 각각 달성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1%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6.2% 증가했다. 이는 국내 동종업계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으로 탄탄한 영업망을 기반으로 ‘리딩기업’ 자리를 확고히 다진 것이라고 사 측은 평가했다.

 

분기 기준으로도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유지했다. 2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2296억원, 영업이익 194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9%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0.3% 증가한 수준으로, 1분기에 이어 양호한 2분기 실적을 올렸다.

2분기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액 1130억원, 영업이익 10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5% 감소, 영업이익은 1.1% 증가했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네이버의 자체 PG구축 및 영세·중소가맹점 우대 수수료 반영에 따라 매출액은 감소했지만 글로벌 가맹점 및 중소 가맹점 분야에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2분기를 기점으로 이익 증가 추세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실제 네이버의 자체 PG 구축 요인을 제외하면 상반기에 20% 이상의 거래 성장세를 기록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안정적인 글로벌 가맹점 및 중소형 가맹점 영역에서 각각 100%, 17% 이상씩 반기 거래금액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으로 반영되는 등 견조한 성장세를 확인했다.

 

연결자회사 중에서는 KFC코리아가 괄목할 만한 실적 개선을 보였다.

 

KFC코리아는 올해 1분기 KG그룹 인수 2년 만에 처음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2분기에도 영업이익 8억원을 달성하며 분기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갔다. 이는 적극적인 신제품 개발과 함께 매장 내 무인 키오스크 및 어플 주문 서비스 도입, 배달 서비스 확대 등으로 고객 편의성과 매장 효율성을 높인 결과로 풀이된다. 아울러 블랙라벨 시리즈의 인기, 닭껍질튀김 메뉴 출시 등으로 시장 내 흥행몰이를 하면서 하반기에도 상승세를 이어나갈 전망이다.

 

KG이니시스는 하반기 실적을 견인할 포인트로 온·오프라인 통합결제시스템을 꼽는다.

KG이니시스는 오랫동안 준비해왔던 오프라인 VAN 서비스 구축을 마치고 이달부터 전국 190여개 KFC매장에 △포스(POS) △키오스크 △전용 어플 결제 △테이블 오더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 결제 수단을 패키지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시장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는 흐름에 맞춰 KG이니시스는 해당 서비스를 가맹점의 수요와 상황에 맞게 개발해 국내외 프랜차이즈 가맹점 유치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PG사업 영역에서도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해외가맹점 유치와 VAN 수익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이에 따라 국내 전자결제 업계 최초로 월 거래액 2조원을 하반기에 달성하고 별도기준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출처: http://www.fnnews.com/news/201907291429027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