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케이지이니시스 결제를 이용해 주시는 고객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래와 같이 2021년 10월 27일자로 이니렌탈 약관이 변경됨을 안내드립니다.
공고일 : 2021년 09월 27일 (월)
시행일 : 2021년 10월 27일 (수)
변경 내용
NO | AS-IS | TO-BE |
1 |
내용 없음 |
제7조 (선납금) ① “고객”은 “본 계약”에 의하여 선납금을 지급하여야 하며, “본 계약” 체결 시 납부한 선납금은 대여기간 중 “본 계약”에 따른 선납금 공제액만큼 잔여 렌탈료에서 차감되며, “회사”는 렌탈기간이 종료되는 경우 고객에게 선납금을 반환하지 아니합니다. |
2 |
제13조 (위약금) 위 제11조 제2항 또는 제4항에 의하여 “본 계약”의 중도해지 시 “고객”은 즉시 “회사”에 아래의 위약금을 지급하여야 합니다. 단, “본 계약” 해지일로부터 7일 이내에 정상적인 “상품”의 반납이 이행되지 않거나 연락이 되지 않는 경우(계약자가 연락되지 않는 경우 포함), 본 조 2호의 “상품”을 반납하지 않은 경우로 보아 본 조 2호가 적용됩니다. |
제13조 (위약금) 위 제12조 제2항 또는 제4항에 의하여 “본 계약”의 중도해지 시 “고객”은 즉시 “회사”에 아래의 위약금을 지급하여야 합니다. 단, “본 계약” 해지일로부터 7일 이내에 정상적인 “상품”의 반납이 이행되지 않거나 연락이 되지 않는 경우(계약자가 연락되지 않는 경우 포함), 본 조 2호의 “상품”을 반납하지 않은 경우로 보아 본 조 2호가 적용됩니다. |
3 |
제18조 (기타) ② 제4조 제1항에 불구, “본 계약” 제3조, 제7조, 제9조는 “고객”이 “이니렌탈”을 신청한 때부터 효력이 있습니다. |
제18조 (기타) ② 제4조(계약기간 및 의무사용기간) 제1항에 불구, “본 계약” 제3조(신청 및 성립), 제8조(청약철회 및 효과), 제10조(상품의 사용, 보관 및 유지 등)는 “고객”이 “이니렌탈”을 신청한 때부터 효력이 있습니다. |
이번 기획전의 컨셉인 BNPL은 의미 그대로 ‘지금 구매하고 나중에 대금을 지불하는’ 서비스다. 소비자가 1300k를 통해 상품을 구매하면 KG이니시스에서 먼저 대금을 전액 지불하고 소비자는 여러 차례에 걸쳐 분할 납부하는 방식이다.
이번 기획전의 대표 상품으로는 노트북, 블루투스 이어폰, 게이밍 데스크 등 최신 디지털 상품과 다양한 프리미엄 가전제품이 준비됐다. 젊은 세대들에게 필수품이지만, 일시불로 구입하기에 부담이 큰 제품을 KG이니시스의 렌탈페이로 최대 48개월까지 월 2~4만 원 수준의 분할 결제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이커머스 시장 성장이 소비와 결제 방식까지 바꾸고 있어 이번 렌탈페이 BNPL 기획전을 진행하게 됐다”며 “BNPL 서비스는 소비 욕구는 높지만 신용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연령대의 접근이 용이해 최근 Z세대 및 밀레니얼 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929046629180448&mediaCodeNo=257&OutLnkChk=Y
KG이니시스는 지난 3일 서울 중구 통일로 KG그룹 본사에서 삼성물산 상사부문과 해외 이커머스(E-Commerce, 전자상거래) 시장에 진출하는 한국 기업 지원 목적으로 ‘글로벌 페이먼트 사업 협업 및 일본 현지 합작법인(JV) 설립을 위한 상호협력 및 파트너십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KG이니시스와 삼성물산 상사부문은 합작법인(JV)의 신주 발행 증자에 공동으로 참여할 예정이며 출자 금액 및 지분율은 비공개로 한다.
양사는 국가별 특수한 로컬 환경 내 물류와 결제 기능과 관련한 신규사업 협업 로드맵을 공유하고 있으며 관련 분야로 수익 다각화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가 보유한 노하우와 강점을 융합, 디지털 기반 글로벌 온라인 EC플랫폼 비즈니스 강화를 위해 협업할 예정”이라며 “한국 온라인 사업자가 일본을 시작으로 동남아를 비롯한 글로벌 주요 거점에 해외 판매를 확대해나갈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KG이니시스의 온라인 결제 기술력과 삼성물산 상사부문의 글로벌 네트워크 결합을 통한 양사 시너지로 국내 EC사업자의 해외 판로 확장에 이바지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594486629177496&mediaCodeNo=257&OutLnkChk=Y
9월 KG이니시스 일본법인 설립…국내 가맹점 원스톱 지원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KG이니시스(035600)는 일본 전자결제대행(PG) 업체 GMO 페이먼트 게이트웨이(GMO-PG)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KG이니시스는 국내 가맹점이 한 번의 계약 및 기술 연동으로 일본의 여러 결제수단을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계획 중이다. GMO-PG와의 협력을 통해 해당 서비스를 표준화해 연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또 외환 정산에 대해서도 일본의 대형 은행과 제휴해 환전 및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내 가맹점이 본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현재 일본에서는 K-뷰티, 패션 콘텐츠 등의 인기가 높고, 물류 접근성이 우수해 일본 EC시장 진출을 생각하는 한국 기업이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며 “KG이니시스와 일본의 GMO-PG 가 협력해 일본 소비자의 온라인 쇼핑의 편의를 도모하고, 국내 가맹점의 일본 EC 시장 진출에 곤란한 부분이었던 결제부분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출처: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597366629152568&mediaCodeNo=257&OutLnkChk=Y
항상 케이지이니시스 결제를 이용해 주시는 고객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래와 같이 2021년 09월 27일자로 통신과금 이용약관이 변경됨을 안내드립니다.
공고일 : 2021년 08월 25일
시행일 : 2021년 09월 27일
변경 사유
가. 이용보호 책임자의 변경
변경 내용
가. 제 14조(이의신청 및 권리구제)
온·오프라인신용카드 결제 및 휴대폰 결제 서비스 지원
GS25, GS더프레시, GS프레시몰, GS샵 등에서 사용 가능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KG이니시스(035600)는 GS리테일 온·오프 통합 간편결제서비스 `GS페이`에 결제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GS페이는 KG이니시스의 간편결제 솔루션 기반과 국민은행의 오픈뱅킹 서비스가 결합된 모델로, KG이니시스는 GS페이에 온·오프라인 관계없이 결제가 가능한 신용카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4분기에는 추가로 휴대폰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KG이니시스는 고객이 GS페이에 신용카드를 1회 등록하면 클릭 한번에 온·오프라인 결제를 처리할 수 있는 `원클릭 결제`와 GS리테일 구독서비스 이용자를 위한 `월 정기 결제` 솔루션도 제공한다. 또 KG이니시스의 가족사인 KG모빌리언스(046440)의 휴대폰 결제 기술력을 기반으로 GS페이의 서비스 특성에 맞게 커스터마이징된 형태로 휴대폰 결제를 지원 예정이다.
GS리테일은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합하는 옴니채널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만큼 GS페이의 확장성과 범용성이 크게 기대된다. 이미 GS페이의 주요 사용처로 편의점 `GS25`, 슈퍼마켓 `GS더프레시`, 헬스 앤 뷰티(H&B) `랄라블라`, GS프레시몰, GS샵이 예정돼 있으며, 제3자 업체들에게도 사용처 확대를 계획 중에 있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15만 가맹점 간편결제 서비스 구축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맹점의 사업 영역에 맞는 간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온·오프라인 결제가 통합된 형태로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며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GS페이는 KG이니시스의 결제기술 노하우와 GS리테일의 다양한 사용처를 기반으로 온·오프 핵심 간편결제 서비스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출처: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935206629146336&mediaCodeNo=257&OutLnkChk=Y
항상 케이지이니시스 결제를 이용해 주시는 고객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래와 같이 2021년 8월 30일자로 개인정보 처리방침이 변경됨을 안내드립니다.
공고일 : 2021년 8월 10일
시행일 : 2021년 8월 30일
변경 사유
가. 이니렌탈 연동 가맹점 위탁 수행 업체(수탁자) 추가
변경 내용
NO | 현재 | 변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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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조 (개인정보 처리 위탁을 하는 업무의 내용 및 수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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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조 (개인정보 처리 위탁을 하는 업무의 내용 및 수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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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 시장 지속 성장…여행부문 실적 개선도 기여
“올해 매출액 1조원, 영업이익 1100억원 달성 목표”
KG이니시스는 대형몰, 주요 글로벌 부문에서의 거래액 증가가 2분기 실적 성장을 견인했으며, 인테리어·제약 등 신규 영역에서도 거래 실적이 크게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지난 1분기에 이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이커머스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국내 여행이 증가하면서 여행부문 실적이 개선된 것도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자회사들도 호실적을 이어갔다. KG모빌리언스의 별도기준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603억원, 11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9.1%, 5.8% 증가했다. 주요 사업인 휴대폰 결제 서비스에서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가고 있고, 신용카드 부문에서 가맹점이 증가해 거래액이 성장했다.
KG에듀원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0.8% 늘어난 167억원, 영업이익은 19억원으로 109% 급증했다. 지난해 11월 자회사로 편입된 KG할리스에프앤비의 경우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나, 2분기에는 매출액 312억원, 영업이익 11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KG이니시스는 최근 렌탈페이 런칭, 선불전자지급 수단 발행업 등록 등 신사업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지난 6월에는 `통합인증서비스`를 출범하기도 했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 1조원, 영업이익 11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백신 접종 확산 및 신규 사업 확장에 따라 하반기에도 추가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출처: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362006629143384&mediaCodeNo=257&OutLnkChk=Y
27~28일 KG타워서 진행…혈액 부족사태 극복 일조
우상호 KG이니시스 매니저, ‘헌혈유공장 명예장’ 받아
이번 캠페인 참여로 ‘100번째 헌혈’을 달성한 KG이니시스 우상호 기업문화팀 매니저는 대한적십자사에서 ‘헌혈유공장 명예장’을 받고 적십자 헌혈 레드카펫인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우 매니저는 “많은 분이 헌혈에 참여해 지역사회에 희망과 용기를 주고 사랑을 실천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KG동부제철·KG케미칼·KG이니시스·KG모빌리언스·KG ETS 등 KG그룹 계열사들은 주요 사업장 인근에서 쓰레기를 줍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환경 정화활동 등을 통해 환경보호·지역사회 기여를 도모하고 있다.
출처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506326629119112&mediaCodeNo=257&OutLnkChk=Y
간편인증·전자서명 방식 제공…연말까지 무료 프로모션도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KG이니시스(035600)는 민간인증 시대에 맞춰 PG 업계 최초로 `통합인증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KG이니시스의 통합인증 서비스는 간편인증과 전자서명 2가지 방식을 제공한다. 간편인증은 쇼핑몰 내 회원가입, 아이디 찾기 등과 같이 개인정보 변경 시 적용 가능하며, 배송정보나 멤버십 포인트 조회 시에도 활용할 수 있다. 전자서명 방식은 전자계약, 기관 서류 신청·발급 시 활용할 수 있다.
KG이니시스의 통합인증 서비스는 회원관리가 필요한 가맹점에게 더욱 다양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 번의 계약으로 6개 인증사의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KG이니시스의 약 14만개 가맹점과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G이니시스는 이후에도 제휴 인증서를 계속 추가할 방침이다.
KG이니시스는 올해 12월까지 일부 서비스에 대해 무료 프로모션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 및 신청방법은 KG이니시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732246629118456&mediaCodeNo=257&OutLnkCh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