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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G이니시스의 분리승인 솔루션-이랜드이노플의 전자계약 솔루션 결합한 결제서비스 개발 ‘맞손’
▶ 가맹점에 간편 적용 가능한 분리승인 서비스 출시 및 양사 영업 네트워크 시너지 기대

<2023-01-12> KG이니시스가 이랜드이노플과 손잡고 분리승인 솔루션의 가맹점 도입을 위한 제휴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국내 전자결제 시장 선도 기업 KG이니시스는 11일 이랜드 그룹의 IT전문 계열사 이랜드이노플과 ‘통합 분리승인 서비스 개발 및 제휴사업 파트너십 체결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식은 KG이니시스 이선재 전무, 이랜드이노플 김지원 대표 등 양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진행됐다.

양사는 KG이니시스의 분리승인 솔루션과 이랜드이노플의 전자계약 솔루션 ‘싸인투게더’를 결합한 신규 결제서비스 연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에 착수할 방침이다.

분리승인이란 온라인에서 한 번의 결제로 복수의 결제승인이 동시에 날 수 있도록 하는 솔루션으로 시공사업자, 자재사업자에 대해 각각 결제가 필요한 인테리어 업종 등에서 활용된다. KG이니시스는 지난해 10월 해당 솔루션에 대해 특허권을 취득한 바 있다.

이번 협력은 온라인 가맹점이 분리승인 솔루션을 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분리승인 솔루션과 전자계약 솔루션을 통합, 규격화된 서비스를 출시하는 것이 목적이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그동안 다양한 분야의 고객사에서 분리승인 솔루션에 관심을 보였으나, 실제 도입을 위한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은 곳이 많아 전자계약 플랫폼 구축에 전문 역량을 갖춘 이랜드이노플과 함께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각 분야에서 업계를 선도하는 두 기업의 영업 시너지도 기대된다. KG이니시스는 인테리어, 리테일, 보험, 여행, 항공, 프랜차이즈 등 다양한 방면의 누적 가맹점 18만 곳을 보유했고, 이랜드이노플은 이랜드 그룹 및 대형 고객사의 IT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진행하는 핵심 계열사인 만큼 향후 통합 분리승인 서비스의 전방위적 영업 및 컨설팅 수행이 예상된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분리승인 솔루션의 범용서비스화 및 가맹점 적용을 위해서는 전자계약 솔루션 역량을 갖춘 파트너 확보가 관건으로, 이랜드이노플과 제휴를 통해 이러한 니즈가 완벽히 충족될 것을 확신한다”며 “고객사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통합 분리승인 서비스 출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시차출퇴근제, 재택근무 지원, 자유로운 연차 사용 등 ‘워라밸’ 우수성 인정받아
▶ 2020년 여성가족부 가족친화기업 인증 이은 쾌거, “합리적 근무환경 조성 노력 이어갈 것”

<2023-01-03> 국내 전자결제 시장 선도 기업 KG이니시스(035600, 대표 유승용)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2년 2차 ‘근무혁신 인센티브제’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근무혁신 인센티브제는 근무혁신을 실천하는 기업을 심사·평가해 우수기업에 정기 근로감독 면제 등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회차에는 근무혁신 부문 50개사, 재택근무 특화 7개사가 선정됐다.

KG이니시스는 ▲초과근로 ▲유연근무 ▲연차휴가 ▲일하는 방식 ▲일하는 문화 사례 파급효과 등 5개 항목 평가를 거쳐 근무혁신 부문 우수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오전 8시부터 9시 반 사이 자유롭게 출근할 수 있는 시차출퇴근제, 원활한 재택근무를 위한 인프라 지원, 낮은 연장근로 수준, 자유로운 연차 사용 분위기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실제 KG이니시스는 일과 생활이 균형잡힌 고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020년엔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아 장관 표창을 수상했는데,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 지원,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자녀학자금 지원 등 다각적인 제도를 도입하며 가족친화적 경영을 실천한 결과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이번 근무혁신 우수기업 선정은 현장점검뿐 아니라 근로자 대상 만족도조사를 통해 이뤄진 만큼 근무환경 향상을 위한 노력을 안팎에서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크다”며 “’워라밸’은 근로만족도 및 업무능률과 직결되는 요인이므로, 앞으로도 합리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의견을 수렴하고 새로운 시도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 2012년부터 11년 연속 현금배당 실시, “지속 성장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 및 주주환원정책 실천” 

<2022-12-21> 국내 전자결제 시장 선도 기업 KG이니시스(035600, 대표 유승용)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4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주식수는 전체 발행주식에서 자기주식을 제외한 2,661만8,488주로 총 배당금 규모는 106억4,739만5,200원이다.
전일인 20일 종가(12,750원) 기준 배당수익률은 3.14%다.

이번 배당 결정에 대해 회사는 “산업 및 증시 변동성이 큰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당사에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주시는 주주분들께 보답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2023년 KG이니시스는 가맹점을 다변화하는 한편, 렌탈페이 사업을 온·오프라인으로 본격 확장해 매출과 이익의 동반 성장을 모색할 방침이다. 이익 증가에 따른 환원을 지속한다는 의지도 함께 밝혔다. KG이니시스는 지난 2012년부터 11년 연속 현금배당을 실시했으며 2019년 330원, 2020년 350원, 2021년 400원으로 주당 배당금을 늘린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배당은 기업 활동에 따른 이익을 주주분들과 나누는 주주친화경영의 일환”이라며 “투명한 경영과 신성장동력의 지속 발굴 및 육성을 통해 기업가치 제고를 실현하는 한편 주주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다방면으로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배당기준일은 2022년 12월 31일로 오는 27일까지 주식 매수 시 배당을 받을 수 있다. 내년 3월 정기주주총회 후 한 달 내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배당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 별도 매출액 1,649억 원, 영업이익 144억 원으로 각각 12.3%, 11.6% 증가
▶ 리오프닝 거래액 323.2% 늘며 전체 성장 견인, “가맹점-소비자 위한 서비스 지속 개발할 것”

<2022-11-01> 국내 전자결제 시장 선도 기업 KG이니시스(035600, 대표 유승용)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2년 3분기 매출액 3,133억 원, 영업이익 306억 원을 달성했다고 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25.0%, 영업이익은 15.0% 증가한 기록이다.

별도 실적은 매출액 1,649억 원, 영업이익 144억 원으로 지난해 3분기와 비교 시 각각 12.3%, 11.6% 늘었다.

KG이니시스에 따르면 리오프닝 부문인 여행·항공·티켓 거래액이 폭증하며 PG(Payment Gateway) 본업의 볼륨 확대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3분기 거래액은 7.6조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3% 증가했으며, 리오프닝 부문 거래액은 1분기 139.2%, 2분기 200.5% 증가한 데 이어 3분기 323.2% 늘어났다.

또 카드사와 원가 조정이 마무리돼 3분기부터 신규 수수료가 적용되고, 과대 계상된 수수료가 일부 환입돼 영업이익 성장을 실현했다.

연결 실적의 경우 엔데믹의 수혜를 받은 손자회사 할리스에프앤비가 견조한 성적을 거두며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매장당일평균매출과 내방고객수 모두 지난해 3분기보다 증가했고 매출액은 22.6%, 영업이익은 494.9% 늘었다.

회사는 신규 가맹점 확보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지난 10월 특허 등록한 분리승인 솔루션을 활용해 규격화된 서비스 개발 및 영업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또 월 매출액 50억 원을 돌파하며 주요 신사업으로 자리매김한 렌탈페이 사업은 골프, 레저, 캠핑 등 아웃도어 부문 진출을 가속화하고 B2B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PG업계 공통의 쟁점이었던 카드수수료 이슈가 해소되고, 당사가 독보적 지위를 점하고 있는 리오프닝 부문이 회복되면서 3분기 호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당사와 직접 계약을 맺는 가맹점은 물론, 결제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 개발하고 고도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을 닦고 이커머스 시장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 9개 주요 인증서 제공·커스터마이징 장점 앞세워 쇼핑몰·알뜰폰·도서관 등 다양한 제휴처 확보
▶ 연내 200여 곳 추가 서비스 오픈 예정, “이용자 편의 제고 위해 서비스 지속 고도화할 것”

<2022-10-28> 국내 전자결제 시장 선도 기업 KG이니시스(035600, 대표 유승용)는 자사 ‘통합인증서비스’ 도입 기관이 1천 곳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6월 서비스 출시 후 1년 4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제휴처는 이마트에브리데이와 같은 쇼핑몰부터 LG헬로비전, 미디어로그, 우체국 등 알뜰폰 사업자, 도서관 등 공공기관, 금융업, 주택청약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업종에 두루 분포했다. 또 쇼핑몰 대다수가 통합인증서비스 랜딩페이지를 통해 서비스를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합인증서비스는 KG이니시스가 업계 최초로 출시한 인증서 중계 서비스다. 한 번의 연동으로 네이버, 카카오, 토스, KB국민은행 등 총 9개의 민간인증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 자주 이용하는 민간인증을 선택해, 회원가입 및 정보변경에 필요한 본인인증을 기존 공동인증서 및 아이핀 인증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통합인증서비스의 수요가 높은 이유로 ‘편리함’을 꼽았다. ▲별도 모듈 설치 없이 웹 기반의 API를 통해 쉽게 연동 가능 ▲이용자수가 많은 9개 주요 인증서 제공을 통해 소비자 선택의 폭 확장 ▲도입 기관의 수요에 맞춘 커스터마이징 서비스 등이 제휴처에 매력적으로 다가갔다는 분석이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초부터 통합인증서비스 도입 문의 및 계약이 폭증하고 있으며 연내 서비스 오픈을 앞둔 곳도 200여 곳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또 “신규 및 기존 이용기관들의 원활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기획, 운영, 개발 등 다각도로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KG이니시스 통합인증서비스의 자세한 내용 및 신청방법은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sign-service.inicis.com/)

▶ 1회 결제로 다수 사업자에 각각 결제처리 가능한 ‘분리승인’ 솔루션 배타적 권리 확보
▶ “인테리어 1위 한샘을 시작으로 보험, 상조, 여행, 자동차, 프랜차이즈 등 전방위적 서비스 확대”

<2022-10-11> 국내 전자결제 시장 선도 기업 KG이니시스(035600, 대표 유승용)는 온라인에서 한 번의 결제로 다수 사업자에 대해 각각 승인이 가능한 ‘다중사업자 분리승인 솔루션’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허 등록을 통해 KG이니시스는 인테리어와 같이 다수 사업자에 대해 개별 결제가 필요한 산업에 필수적인 ‘분리승인’ 솔루션을 독점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으로 소규모 인테리어 업체 및 대리점은 1,500만 원 이상의 공사를 진행할 수 없으며, 이에 따라 소비자는 시공사업자와 자재사업자에 대해 각각 결제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발생했다. 그러나 분리승인 기술을 활용하면 1회 결제로 각 사업자에 대한 결제 건이 전산망에서 분리돼 매출·정산처리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KG이니시스는 대형 인테리어 업체를 중심으로 분리승인 솔루션 제공을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실제 지난해 기술 개발 후 국내 인테리어 업계 1위 업체인 한샘에 분리승인 솔루션을 적용 중이다. 현재 한샘 직영점 및 대리점 90%가 해당 기술을 도입한 상태로, 소비자 편의 향상은 물론 가맹점의 업무 효율성 제고와 사업 리스크 헷지에 기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나아가 분리승인 솔루션을 보험, 상조, 여행, 자동차, 프랜차이즈 등 산업 전방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사업자별 매출전표 및 현금영수증 발행, 전표처리 서비스까지 한 번에 제공받을 수 있으므로 다수 사업자번호를 갖고 영업하는 가맹점에 특히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솔루션 도입을 위해서는 가맹점의 전자계약시스템 고도화가 선행돼야 하므로 전자계약서비스와 분리승인 결제솔루션을 통합해 규격화된 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인테리어 업계 대형사업자 대부분과 분리승인 솔루션 도입을 위한 실제적인 논의를 진행 중”이라며 “업계 1위 사업자와 1년 반이 넘는 운영 노하우를 축적한 데 더불어 솔루션의 독점적 권한까지 취득한 만큼, 각 가맹점의 정책사항을 충분히 고려해 고품질의 안정적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문화·고급화되는 아웃도어 시장 진출 본격화 “골프존, 미즈노, 아이캠퍼 등 가맹점 다수 확보”
▶정기 제품 케어 서비스 등 렌탈페이 적용 범위 및 산업 확대할 것

<2022-09-21> 국내 전자결제 시장 선도 기업 KG이니시스(035600, 대표 유승용)는 자사 분할결제 서비스 ‘렌탈페이’의 아웃도어 분야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21일 밝혔다.

렌탈페이는 신용카드, 계좌이체와 같은 결제수단의 일종으로 렌탈과 같이 최대 60개월 분할결제를 통해 소비자의 구매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서비스다. 복잡한 렌탈 절차를 전 구간 전자계약 방식으로 진행해 쇼핑몰의 서비스 운영 부담이 적고 고가품의 구매전환율 및 매출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KG이니시스는 2021년 렌탈페이 런칭 후 텐바이텐, 오늘의집, 인노바드, 마스슬립 등 가맹점을 지속 확보해왔으며, 최근 아웃도어 산업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골프, 레저, 캠핑과 같은 아웃도어는 일반 대중의 진입장벽이 낮아지는 동시에 전문화·고급화가 이뤄지는 산업으로 분할결제 수요가 높다는 판단이다.

실제 국내 최대 골프쇼핑몰 골프존마켓에 렌탈페이 전문관인 ‘렌탈관’을 최근 오픈했다. 골프존마켓은 스크린골프 업계 1위 골프존이 운영하는 골프쇼핑몰로, 렌탈페이 전용 상품에 대해 12개월, 24개월, 36개월 분할결제 시 월 부담금액을 각각 보여줘 목돈 지출의 부담을 줄이고 합리적인 소비를 돕는다. 인기 상품인 브리지스톤 V300 8은 24개월 분할결제 시 월 70,800원에, 테일러메이드의 스텔스 남성 드라이버는 월 34,500원에 이용 가능하다.

또 SB골프, 미즈노, 아이캠퍼, 라이클컴퍼니 등 아웃도어 전문 가맹점을 지속 확보 중이다. 제품 렌탈을 넘어 정기 제품 케어 서비스 등 꾸준한 매출 창출이 가능한 영역도 진출할 계획이다. 국내 골프산업 규모는 2030세대 및 여성 골퍼의 대거 유입에 힘입어 14조 원을 돌파했으며, 2021년 캠핑산업 규모는 전년대비 8.2% 증가한 6.3조 원으로 추정되는 만큼 렌탈페이 사업이 본격 성장하는 토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아웃도어는 대표적인 고가품 시장인 만큼 렌탈페이에 대한 소비자 호응이 뜨겁다”며 “광활한 아웃도어 시장 내 렌탈페이 영역을 넓히는 것은 물론, 진출 산업과 서비스 제공부문을 늘려 성장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렌탈페이 서비스는 KG이니시스 홈페이지(https://www.inicis.com/ini-rental) 또는 고객센터(1588-4954)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인증서 중계 ‘통합인증서비스’에 신한·KB·삼성패스 추가 “주요 인증서 도입해 선택의 폭 확장”
▶ 이용자 편의 향상한 통합인증서비스, 지속 업그레이드 통해 제휴처 확대할 것

<2022-09-02> KG이니시스가 신한은행, KB국민은행, 한국정보인증과 손잡고 통합인증서비스를 고도화한다.

국내 전자결제 시장 선도 기업 KG이니시스(035600, 대표 유승용)는 자사 ‘통합인증서비스’에서 신한Sign인증서, KB모바일인증서, 삼성패스인증서를 추가 서비스한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통합인증서비스는 총 9개 민간인증서를 갖춰, 간편인증 및 전자서명을 위한 주요 인증서를 폭넓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KG이니시스는 지난해 6월 업계 최초로 인증서 중계 서비스 ‘통합인증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 한 번의 연동으로 네이버, 카카오, 토스, 패스, 페이코 등 다양한 민간인증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서비스다. 웹 기반의 API로 쉽고 간편하게 연동이 가능하며, 인증서 업데이트 작업 시에도 별도 수정 연동이 불필요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신한·KB·삼성패스 인증서는 플랫폼 이용자가 많고 연말정산에도 이용 가능한 주요 인증서로, 이번 도입을 통해 통합인증서비스 이용자 편의성을 향상한 것은 물론 제휴처 확대도 가속화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2020년 공인인증서 의무화가 폐지된 후 발급절차가 간편하고 유효기간이 긴 민간인증서의 적용 기관과 이용자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실제 통신, 쇼핑, 공공기관 등 다양한 업종의 1,000여 개 기관이 KG이니시스의 통합인증서비스를 채택하고 있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통합인증서비스는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개인이 자주 사용하는 인증서의 어플리케이션 설치만으로 이용 가능하다”며 “이번 서비스 고도화로 이용자가 9개 민간인증서 중 익숙한 인증서를 고를 수 있어 수요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서비스 업그레이드로 이용자 편의를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KG이니시스 통합인증서비스의 자세한 내용 및 신청방법은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sign-service.inicis.com/)

▶ KT알파 쇼핑 브랜드 리뉴얼 발맞춰 전용 간편결제 도입… 컬러부터 기능까지 KT알파 쇼핑서 직접 기획
▶ “기업 니즈 반영해 완성도 높은 알파페이, 소비자 편의 및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

<2022-08-03> KG이니시스가 GS리테일, 인터파크, 전자랜드에 이어 ‘KT알파 쇼핑’에 자체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 전자결제 시장 선도 기업 KG이니시스(035600, 대표 유승용)는 KT알파 쇼핑 전용 간편결제 서비스 ‘알파페이’를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

KT알파 쇼핑의 전신은 국내 최초 T커머스 채널 K쇼핑이다. 올해 K쇼핑 10주년 기념으로 서비스 개편 및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KT알파 쇼핑을 선보인 바 있다. 24시간 TV리모컨으로 상품을 확인·주문할 수 있는 T커머스에서 출발해 모바일앱에서 생방송 진행하는 라이브커머스, 모바일 쿠폰 중심의 ‘선물하기’ 등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며 커머스 통합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알파페이 구축은 브랜드 리뉴얼에 발맞춰 고객 편의를 향상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KG이니시스의 간편결제 구축 솔루션 ‘더블유페이(WPAY)’를 바탕으로 KT알파 쇼핑이 서비스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해 기능과 디자인을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KT알파 쇼핑의 시그니처 컬러인 레드를 간편결제 화면 전반에 배치했으며, 광학문자인식(Optical Character Recognition, OCR) 기능을 도입해 카드사 선택 및 카드번호 기재 없이 카메라 촬영만으로 카드 등록을 할 수 있게 했다. 최초 카드 등록 후에는 비밀번호 6자리 입력만으로 결제가 완료된다. KT알파 쇼핑이 추구하는 열정과 혁신의 이미지, 높은 편의성을 최우선에 두는 기업 철학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는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더블유페이는 기업이 화면 기획·디자인·퍼블리싱에 직접 참여해 UI/UX를 구현함으로써 완성도 높은 간편결제 서비스를 갖출 수 있다”며 “이번 알파페이는 독창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 강화 및 가맹점 환경에 최적화된 결제 시스템이라는 두 가지 목적을 염두에 두고 개발한 서비스로, 소비자가 만족스럽게 사용하는 것은 물론 매출 성장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한편 더블유페이는 쉽고 빠르게 가맹점 전용 간편결제를 구축할 수 있는 KG이니시스의 솔루션이다. 결제구조가 특이해 간편결제 도입에 어려움이 있는 기업이라도 맞춤형 간편결제를 도입할 수 있어 6년간 100여 개 기업에 더블유페이 기반 간편결제를 구축한 바 있다. 아래 웹페이지에서 더블유페이를 신청할 수 있다.
https://www.inicis.com/wpay/

 

▶ 리오프닝 부문 거래액 3분기 연속 증가, “전년동기比 200.5% 늘어 전체 볼륨 증대 견인”
▶ “오프라인 시장 공략·렌탈페이 사업 확대·글로벌 결제 서비스 본격화로 성장 이어갈 것”

<2022-08-02> 국내 전자결제 시장 선도 기업 KG이니시스(035600, 대표 유승용)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2년 2분기 매출액 2,764억 원, 영업이익 274억 원을 달성했다고 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0.8% 늘고 영업이익은 0.5% 감소한 기록이다.

별도 매출액은 1,590억 원, 영업이익은 118억 원으로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매출액은 11.9% 늘고 영업이익은 5.4% 감소했다.

PG기업 실적을 가늠하는 지표인 거래액은 2분기 7.4조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2분기보다 13.5% 증가한 수치다. 리오프닝의 수혜를 받는 여행·항공·티켓 부문 거래액 확대가 두드러졌다. 해당 부문 거래액은 위드 코로나가 시작된 지난해 4분기부터 3분기 연속 성장했으며, 올해 2분기엔 전년동기대비 200.5% 증가해 전체 볼륨 증대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영업이익은 카드사와 원가 협의 중인 사항을 반영한 것으로, “현재 원가 조정이 마무리 단계에 있어 하반기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KG이니시스는 하반기에도 인테리어, 리조트, 자동차 등 점차 온라인 결제로 전환되고 있는 오프라인 시장 진출을 지속할 계획이다. 최대 60개월 분할결제가 가능한 ‘렌탈페이’ 서비스는 카페24를 시작으로 호스팅사 연계를 늘려 매출 증대를 가속화한다. 국내 가맹점이 해외에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돕는 일본 결제 서비스도 본격화한다.

회사 관계자는 “온라인 결제 시장에선 끊임없는 트렌드 변화에 맞춰 소비자 니즈를 충족할 새로운 프로세스를 제안하고, 지속 투자로 솔루션을 고도화하는 기업만이 살아남을 것”이라며 “가맹점은 이커머스 사업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고, 소비자는 생활 곳곳에서 KG이니시스의 이름을 발견할 수 있도록 본연의 경쟁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