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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PG사 대상 가맹점 수수료 대폭 인상… 영중소 수수료 인하 손실분 만회 의도”
“카드사 요구 수수료 적용 시 가맹점-PG사-소비자까지 이커머스 생태계 위협… 상생방안 모색해야”

<2022-03-14> 전문 PG(Payment Gateway)사들로 구성된 전자지급결제협회(이하 PG협회) 소속 회원사들이 최근 카드사의 일방적인 가맹점 수수료 인상에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카드사들은 지난 1월 말 영세•중소 가맹점에 대해 카드수수료를 인하한 직후 2월 초 PG사들에 가맹점 수수료 대폭 인상을 통보, 3월 1일부터 인상된 수수료를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PG사는 카드사와 직접 온라인 중개 시스템 구축 및 계약을 체결할 수 없는 대다수 온라인 쇼핑몰에 대해서 카드사를 대신하여 시스템 제공과 가맹점 계약을 제공하는 ‘대표가맹점’으로서 일반적인 신용카드 가맹점과 다르며, 온라인 쇼핑몰에 신용카드사의 결제 서비스 및 지불을 중개하는 사업구조를 갖는다. 카드사를 대신하여 국내외 수십만 가맹점을 직접 관리하며, ▲가맹점 계약 심사 ▲정산금 지급 ▲금지업종•사업자 부실 여부와 같은 가맹점 계약조건 점검 및 관리 등 카드사의 요구 업무를 대행한다. 고객 민원이나 가맹점 배상 책임에 대한 위험관리도 맡고 있다.

이번 카드사의 PG사 가맹점 수수료 인상은 영세•중소 가맹점 수수료 인하 손실분을 PG사를 통해 만회하려는 의도로 분석된다. 그러나 PG사 가맹점 수수료가 인상되면 PG사의 신용카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일반 온라인 쇼핑몰에 카드수수료를 인상하는 조치로서 온라인 쇼핑몰의 수익성 악화로 귀결될 수 밖에 없다. 결과적으로 온라인 쇼핑몰의 판매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최종적으로 소비자에게 피해가 돌아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된다. 결국 카드사의 일방적인 손실 떠넘기기에 따른 가맹점 수수료 인상이 국내 이커머스 시장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는 셈이다.

이에 따라 PG협회는 지난 2월 16일 주요 7개 카드사에 가맹점 수수료 인상 통보에 대한 수용 불가 의견을 밝히며 가맹점 수수료 산정 근거인 원가자료의 공개를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적격비용이 객관적으로 공정, 타당하다고 인정되는 근거자료를 바탕으로 산정됐는지, 해당 적격비용만이 가맹점 수수료에 반영된 것인지 검증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PG사들은 실제 적격비용 산정의 근거가 되는 조달금리, 마케팅비용, VAN사 지급비용 등이 적격비용 재산정 실적기간 동안 인하 또는 축소돼 원가 인하 요인만이 발생했으며, 이에 따라 적격비용은 물론 적격비용을 토대로 산정되는 가맹점수수료 또한 인하되는 것이 정상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현재 카드사에서는 회신이 없는 상태로, PG사들은 PG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하위 쇼핑몰들에게 개별 안내를 통해 카드사의 일방적인 수수료 인상이 쇼핑몰 사업자의 부담을 가중하고, 결국은 소비자 피해를 초래할 것이라는 우려를 표하며 공동대응 차원의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PG협회 회원사를 주축으로 오는 15일 오전 신한카드 본사 앞을 시작으로 카드수수료 인상 반대 집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차후 협상에 미온적인 카드사에 대해서는 가맹점 계약 해지 등을 검토할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PG사는 온라인 쇼핑몰, 즉 하위 가맹점들이 원하는 카드사만 선택해서 계약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세스를 개편하기로 하고 개발에 착수한 정황이 포착된다. 하위 가맹점들이 수수료가 낮은 카드사만 선택해 PG사와 계약을 하면 PG사 또한 하위 가맹점의 수수료를 낮게 적용하는 방식이다.

익명을 요구한 업계 관계자는 “이번 카드사의 수수료 인상폭은 도저히 일반 온라인 쇼핑몰들과 상생이 불가능한 수준”이라며 “영세•중소 가맹점 수수료 인하는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한 제도인데 카드사가 PG사 및 여타 일반 쇼핑몰들에 손실을 떠넘기면서 시장 전반의 위기를 야기하는 등 본 취지가 왜곡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또 “카드사들이 수십만 가맹점을 대표하고 업무를 대행하는 PG사의 역할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단순히 일개 가맹점으로서 역할로만 인식하고 있는 것이 가장 근본적인 문제”라며 “각 플레이어들이 갑을 관계를 벗어나 시장 내 역할을 오롯이 인정받고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 전자지급결제협회 소속 회원사(기업명 순): 나이스페이먼츠㈜, ㈜다날, 엔에이치엔한국사이버결제㈜, ㈜케이에스넷, ㈜케이지모빌리언스, ㈜케이지이니시스, 토스페이먼츠㈜, 한국정보통신㈜ (이상 8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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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혁신 프롭테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략적 얼라이언스, “3사 시너지 극대화”

<2022-03-08> KG이니시스가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선도기업 ‘부동산R114’, 인공지능(AI) 프롭-핀테크의 유망기업 ‘크레이지알파카’와 손잡고 혁신 프롭테크 서비스를 선보인다.

국내 전자결제 시장 선도 기업 KG이니시스(035600, 대표 유승용)는 부동산R114(대표 곽효신), 크레이지알파카(대표 김기은)와 신규 프롭테크 서비스 제공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프롭테크란 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테크 플랫폼 기반의 부동산 서비스를 일컫는다. 부동산R114와 크레이지알파카는 상호간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프롭테크 3.0 서비스를 개발하고, KG이니시스가 해당 컨버전스 서비스에 대한 정책 호환 및 통합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조다.

3사는 부동산R114의 빅데이터와 크레이지알파카의 인공지능 분석•예측 솔루션을 활용한 B2C 서비스를 선보이고 건설사, 금융사 등 B2B 고객까지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부동산R114는 국내에서 가장 고도화된 부동산 빅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크레이지알파카는 국내 차세대 프롭테크 스타트업 중 유일하게 부동산 금융에 전문화된 AI 및 퀀트* 역량을 갖춘 만큼 고객에게 실제적인 효과를 보장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퀀트(quant): 컴퓨터 알고리즘에 기반해 투자모델을 만들거나 금융시장 변화를 예측하는 기술

한국프롭테크포럼에 따르면 프롭테크 시장은 투자유치금이 2016년 472억 원에서 2021년 2조 2,158억 원 규모로 가파르게 증가하는 만큼 양적, 질적 성장을 모두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KG이니시스 이선재 상무는 이번 업무협약에 대해 “프롭테크 소비자 입장에서 고비용, 비효율 방식의 전통적인 부동산 거래가 빅데이터 기반의 테크 플랫폼으로 기술 패러다임이 전환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급성장하는 프롭테크 시장에서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는 핀테크와 프롭테크의 컨버전스 통합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며 프롭테크 산업의 활성화에 시너지를 가속화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한편 부동산R114는 20년 이상의 업력을 자랑하는 부동산 빅데이터 전문 플랫폼이다. 매물정보, 시세정보, 청약정보, 리서치랩 등 민간-공공부문을 넘나드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 플랫폼인 ‘R114’를 통해 매물정보가 중심인 기존 플랫폼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으로 도약하고 있다. 부동산R114는 “이번 제휴 협약을 통해 보다 고객(실수요자) 중심으로 준비되고 실제적인 효과를 보장하는 여러 신규 서비스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크레이지알파카는 한국의 질로(Zillow)를 꿈꾸는 기업으로 미국 코넬대학교 졸업 후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을 거쳐 한화자산운용에서 부동산대체투자 업무를 담당했던 김기은 대표가 이끌고 있다. 데이터 기반의 부동산 분석∙예측 솔루션 ‘부동부동’을 개발 중으로, 지난해 파일럿 테스트 및 올해 3월 베타 서비스 런칭을 통해 고객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부동산 분석 리포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3년부터는 국내를 넘어 미국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김기은 대표는 “크레이지알파카만의 인공지능 분석, 예측 솔루션으로 부동산R114가 보유하고 있는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해 제휴 서비스에 걸맞은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2011년 업계 최초 PCI DSS 인증 획득 후 매년 최상위 등급인 레벨1 유지
“가맹점 및 소비자 정보보호 체계 고도화 노력 결실… 해외 가맹점 및 소비자 적극 공략할 것”

<2022-02-28> 국내 전자결제 시장 선도 기업 KG이니시스(035600, 대표 유승용)는 글로벌 신용카드 데이터 보안 인증인 PCI DSS(Payment Card Industry Data Security Standard) v3.2.1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2011년 업계 최초 PCI DSS 인증을 획득한 후 올해로 12년 연속이다.

PCI DSS(Payment Card Industry Data Security Standard)는 카드정보 및 거래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글로벌 결제 보안 표준 인증이다. 비자•마스터•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등 5개 글로벌 카드사가 회원정보 보안 강화를 위해 공동 개발한 것으로, 필수 보안사항을 규정하는 만큼 해외 가맹점 PG(Payment Gateway) 계약 시 필수 요건으로 취급된다.

최신 버전인 PCI DSS v3.2.1에서는 ▲네트워크 보안 ▲카드 소유자 데이터 보호 ▲취약점 관리 등 12개 영역에서 415개 세부항목을 엄격히 평가한다. KG이니시스는 PG서비스, 온•오프라인 VAN서비스 등 전 서비스 영역과 본사를 비롯한 모든 전산거점에 대해 평가 받았으며, 가장 높은 등급인 레벨1(Level1)을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12년 연속 PCI DSS 인증을 획득한 것은 가맹점과 소비자의 정보보호 체계를 고도화하고 안전한 결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글로벌 수준의 보안 시스템을 기반으로 해외 가맹점을 적극 공략하는 것은 물론, 국내 가맹점의 해외 진출 지원을 통해 해외 소비자에게도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끝)

고객 접점 채널 확대 및 양방향 소통 강화 목적, “가맹점에 실질적 도움 될 창구로 운영”

오는 21일부터 메타 이니시스 오픈 기념 퀴즈 이벤트·통합인증서비스 1개월 수수료 무료 이벤트 진행


<2022-02-18> KG이니시스가 메타버스를 활용한 가상 지원센터를 오픈했다.

국내 전자결제 시장 선도 기업 KG이니시스(035600, 대표 유승용)는 메타버스 공간에서 가맹점 상담이 가능한 ‘메타 이니시스 가맹점 지원센터’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기존 전화, 이메일, 오프라인 방문 외 고객 접점 채널을 확대하고, 친근하고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MZ세대 등 ‘젊은 사장님’을 아우르기 위한 목적이다.

메타 이니시스는 글로벌 메타버스 전문업체 ‘오비스(oVice)’와 협업을 통해 구축한 가상공간으로 ▲고객센터 ▲라운지 ▲하모니홀 등 3개 층으로 구성됐다. 고객센터엔 전문 상담직원들이 고객을 맞이하는 상담창구, 라운지엔 화상회의 전용 미팅룸이 마련돼 사내외 소통창구로 활용 가능하다. 하모니홀은 실제 KG타워 내 하모니홀을 구현한 공간으로 가상의 아쿠아리움과 미니게임 등을 배치해 방문객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꾸몄다.

더불어 신규가입, 업무제휴, 기술지원, 고객지원 상담룸과 다양한 서비스 소개 컨텐츠가 곳곳에 배치돼 메타 이니시스 방문만으로 가맹점에 필요한 다방면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인터페이스가 직관적이고 조작법이 간단해 처음 방문한 사람도 쉽게 이용 가능하다.

메타 이니시스 오픈 기념 이벤트도 개최한다. 오는 21일부터 3월 31일까지 메타 이니시스 내 퀴즈 이벤트를 열고 추첨을 통해 할리스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메타 이니시스 또는 KG이니시스 홈페이지를 통해 통합인증서비스를 신청할 경우 1개월 수수료 무료로 해당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사 관계자는 “메타 이니시스는 대면 소통이 제한된 상황에서 가맹점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창구를 확보하기 위해 고민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가맹점 니즈에 귀기울여 소통에 힘쓰는 것은 물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회원사로서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과 발전, 확산을 위해 적극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타 이니시스 가맹점 지원센터는 KG이니시스 홈페이지 팝업창 또는 메타 이니시스 주소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https://kginicis.ovice.in) 

첨부1)KG이니시스 로고

별도 매출액 5,982억 원, 영업이익 531억 원으로 각각 16.0%, 11.4%↑ “사상 최대 기록 경신”
국내외 가맹점 다각화, 렌탈페이 및 글로벌 결제 서비스 강화로 성장 이어갈 것

<2022-02-08> 국내 전자결제 시장 선도 기업 KG이니시스(035600, 대표 유승용)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1년 경영실적이 매출액 1조 120억 원, 영업이익 1,066억 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지난해보다 매출액 24.9%, 영업이익은 8.8% 증가하며 창립 이래 최초로 매출액 1조 원, 영업이익 1천억 원을 돌파했다.

별도 매출액은 5,982억 원, 영업이익 531억 원으로 기존 최고 기록이었던 2020년 실적보다 각각 16.0%, 11.4% 증가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회사는 금번 호실적에 대해 “이커머스 시장의 지속 팽창과 주도적인 가맹점 확대에 힘입어 이룬 결과”라고 설명했다. 2021년 거래액은 역대 최고치인 27.4조 원으로 나타났는데, 한샘, 홈플러스 등 굵직한 가맹점이 편입되고 애플, 넷플릭스, 스타벅스, 발란 등 카테고리별 주요 가맹점 거래액이 나란히 늘어나며 전체 성장을 견인했다.

2022년엔 해외 의류, 엔터테인먼트, 화장품 등 다부문의 국내외 가맹점을 늘려가는 한편, 신규 런칭한 ‘렌탈페이’ 서비스를 온•오프라인으로 확대해 통합 렌탈 솔루션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가맹점의 글로벌 진출도 적극 지원한다. 지난해 말 해외에서 국내 쇼핑몰 결제가 가능한 일본 결제 서비스를 출시한 만큼, 해당 서비스의 적용 확대 및 결제 가능 지역 다각화를 통해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이커머스 산업에서 시장 성장성에만 기대선 살아남을 수 없다”며 “신규 소비자의 유입을 유도할 수 있는 차별화된 맞춤형 결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PG(Payment Gateway)의 틀을 깨는 신사업 육성을 통해 기업 볼륨은 물론 내실을 함께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시장 ‘큰 손’으로 떠오른 중장년층 타깃 신규 서비스, “여행사, 복지몰 등 확대 적용할 것”

<2021-11-18> 국내 전자결제 시장 선도 기업 KG이니시스(035600, 대표 유승용)는 현대홈쇼핑의 공식 온라인몰인 현대H몰에 스마트폰 NFC 기능을 활용한 ‘카드터치(NFC)’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카드터치(NFC) 결제 서비스는 현대H몰 앱에서 상품 구매 시 스마트폰에 카드를 가져다대면 카드정보를 받아 결제가 이뤄지는 기능이다.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능이 탑재된 모바일 단말기(안드로이드 OS7 이상)에서 지원한다.

해당 서비스는 NFC 기능을 결제 서비스에 도입한 홈쇼핑 업계 최초 사례다. 팬데믹을 통해 온라인 시장의 주요 고객으로 부상했지만, 기존 온라인 결제나 생체인식 방식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을 위해 기획, 개발됐다.

KG이니시스는 현대H몰을 시작으로 다양한 홈쇼핑 및 비대면 판매채널에 NFC결제 서비스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NFC결제 솔루션은 홈쇼핑 외에도 중장년층이 자주 이용하는 여행사, 복지몰 등에서 활용도가 높아 가맹점과 소비자의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당사는 신용카드, 계좌이체 등 기본적인 온라인 결제 시스템 외 정기결제, ARS결제, 렌탈페이 등 가맹점에서 요구하는 결제방식과 시장 트렌드에 걸맞은 다양한 결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시장의 큰 축인 중장년층이 보다 쉽게 온라인 결제에 다가설 수 있도록 새롭고 간편한 결제 솔루션을 지속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G이니시스는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507억 원을 올리며 분기 최대 매출액을 경신했다. 별도 실적은 매출액 1,468억 원, 영업이익 129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5.6%, 7.4% 증가했다. 회사는 온라인 결제 시장의 성수기인 4분기를 맞은 만큼 창립 후 사상 최대 거래액을 바탕으로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년동기比 26.7%↑ “고수익 가맹점 중심으로 거래액 13.3% 증가”

4분기 계절적 성수기 속 위드코로나 전환에 따른 여행/티켓/항공 부문 성장 기대

 

국내 전자결제 시장 선도 기업 KG이니시스(035600, 대표 유승용)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1년 3분기 매출액 2,507억 원을 달성했다고 2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지난해같은 기간과 비교해 26.7% 증가한 기록으로 분기 최대 매출이다. 영업이익은 0.7% 감소한 266억 원으로 집계됐다. 별도 실적은 매출액 1,468억 원, 영업이익 129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5.6%, 7.4% 증가했다.

팬데믹으로 비대면 결제시장이 확대돼 본 사업인 PG(Payment Gateway) 실적 증대에 기여했다. 3분기 KG이니시스를 통한 거래액은 전년동기대비 13.3% 늘어난 6.8조 원으로, 고수익 가맹점인 중소형/호스팅 및 글로벌 거래액이 각각 15.5%, 10.6% 증가하며 양적·질적성장을 견인했다. 리오프닝 기대에 힘입어 여행/티켓/항공 거래액은 16.0% 늘었고, 1분기 신규 편입된 한샘은 3분기 단일 거래액 1,500억 원을 돌파했다.

할리스에프앤비는 2분기 흑자전환 성공 후 흑자기조를 지속했고 KG에듀원은 온라인 교육사업을 중심으로 매출과 수익성 모두 견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KG모빌리언스는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으나, 이는 7월 말 서비스를 개시한 ‘모빌리언스카드’의 초기 마케팅 비용 발생에 의한 것으로 ‘모빌리언스카드’ 충전금액 확대에 따라 4분기 실적향상이 예견된다.

회사는 4분기 계절적 성수기를 맞아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국내외 가맹점을 확대하고 오프라인 VAN, 렌탈페이 등 신규사업 역량을 강화해 지속성장의 기틀을 다질 계획이다. 오프라인 VAN은 비영리단체 등 니치마켓 집중 공략으로 영역 확대 중이며 렌탈페이는 BNPL(Buy Now, Pay Later, 선구매 후지불)의 이점에 힘입어 가맹점 및 거래액 모두 증가 추세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당사는 대표적인 언택트 소비 수혜 기업으로, 치열한 시장환경 속에서도 PG 비즈니스 저력을 기반으로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하는데 성공했다” 며 “위드코로나 시대 진입에 따라 연말을 기점으로 당사가 강점을 둔 여행/티켓/항공 부문 거래액이 회복돼 지속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내 전자결제 시장 선도 기업 KG이니시스(대표 유승용)가 최근 서울 중구 천주교 서울대교구청 ‘바보의나눔’ 사무국에 이동형 기부 키오스크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금번 설치된 기부 키오스크는 결제수단으로 신용카드와 삼성페이를 지원하고 있다. 원격 지원 서비스를 통해 추후 카카오페이와 제로페이 결제 서비스도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전용 시스템을 구축해 현금과 마찬가지로 기부금 전액에 대해 영수증도 신청할 수 있다.

가장 큰 특징은 이동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키오스크가 보통 한 곳에 고정 배치되는 것과 달리, KG이니시스의 이동형 기부 키오스크는 무게가 가볍고 와이파이 연결을 지원해 기부를 원하는 곳 어디서든 결제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는다.

회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기부가 점점 위축되는 상황에서 현금 없이 기부가 가능한 것은 물론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비대면 기부 시스템 구축을 통해 ‘기부의 일상화’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이번 바보의나눔 기부 키오스크 설치는 지난 1월 조계사 ‘키오스크 보시함’ 설치에 이은 것으로, 비대면 기부 키오스크는 기부 활동의 접근성은 높이고 심리적 거리감을 줄여 기부 위축 현상을 극복할 하나의 솔루션이 될 것“이라며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ESG 경영가치를 창출하는 한편 언택트 결제 시장을 다각도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G이니시스는 1988년 설립된 전자결제(PG) 선도 기업이다. 최근에는 캐시리스, 언택트 소비 시대에 발맞춰 오프라인 언택트 결제 사업을 적극 확대 중이다. 지난 1월 조계사에 ‘키오스크 보시함’을 설치하는 등 일반 소비시장뿐 아니라 종교계, 비영리재단까지 비대면 결제 범위를 넓히고 있으며, 키오스크에 비접촉 터치스크린 방식을 도입해 화면 터치 없이도 동작이 가능하게 하는 등 언택트 결제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KG이니시스(035600)는 NHN위투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1300k’와 손잡고 신개념 결제 서비스 렌탈페이를 통한 ‘BNPL(Buy Now, Pay Later)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의 컨셉인 BNPL은 의미 그대로 ‘지금 구매하고 나중에 대금을 지불하는’ 서비스다. 소비자가 1300k를 통해 상품을 구매하면 KG이니시스에서 먼저 대금을 전액 지불하고 소비자는 여러 차례에 걸쳐 분할 납부하는 방식이다.

이번 기획전의 대표 상품으로는 노트북, 블루투스 이어폰, 게이밍 데스크 등 최신 디지털 상품과 다양한 프리미엄 가전제품이 준비됐다. 젊은 세대들에게 필수품이지만, 일시불로 구입하기에 부담이 큰 제품을 KG이니시스의 렌탈페이로 최대 48개월까지 월 2~4만 원 수준의 분할 결제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이커머스 시장 성장이 소비와 결제 방식까지 바꾸고 있어 이번 렌탈페이 BNPL 기획전을 진행하게 됐다”며 “BNPL 서비스는 소비 욕구는 높지만 신용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연령대의 접근이 용이해 최근 Z세대 및 밀레니얼 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929046629180448&mediaCodeNo=257&OutLnkChk=Y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국내 전자결제 1위 업체 KG이니시스(035600)가 삼성물산(028260) 상사부문과 해외 이커머스 사업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

KG이니시스는 지난 3일 서울 중구 통일로 KG그룹 본사에서 삼성물산 상사부문과 해외 이커머스(E-Commerce, 전자상거래) 시장에 진출하는 한국 기업 지원 목적으로 ‘글로벌 페이먼트 사업 협업 및 일본 현지 합작법인(JV) 설립을 위한 상호협력 및 파트너십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KG이니시스와 삼성물산 상사부문은 합작법인(JV)의 신주 발행 증자에 공동으로 참여할 예정이며 출자 금액 및 지분율은 비공개로 한다.

양사는 국가별 특수한 로컬 환경 내 물류와 결제 기능과 관련한 신규사업 협업 로드맵을 공유하고 있으며 관련 분야로 수익 다각화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가 보유한 노하우와 강점을 융합, 디지털 기반 글로벌 온라인 EC플랫폼 비즈니스 강화를 위해 협업할 예정”이라며 “한국 온라인 사업자가 일본을 시작으로 동남아를 비롯한 글로벌 주요 거점에 해외 판매를 확대해나갈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KG이니시스의 온라인 결제 기술력과 삼성물산 상사부문의 글로벌 네트워크 결합을 통한 양사 시너지로 국내 EC사업자의 해외 판로 확장에 이바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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