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조달연구원과 공공분야 입찰, 낙찰 전문정보 제공 서비스 오픈
– 참여 민간기업 자금유동성 확보 위한 'B2B전자상거래 보증제도'
– 중소기업 사업성장 기여 및 공공-민간분야 상생의 생태계 조성
[2012. 6. 25 (月)] 전자결제 선도기업 KG이니시스(www.inicis.com, 대표 고규영)는 (주)전자조달연구원(대표 박왕근)과 함께 공공 분야 입찰 및 낙찰에 관한 전문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통하여 (주)전자조달연구원의 전자 입찰 분석을 통한 입찰 및 낙찰에 대한 맞춤 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해 민간기업의 참여를 높이고 기업 경쟁력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참여 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되는 정부지원 자금 ‘B2B 전자상거래 보증제도’를 통해 자금 유동성 확보를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도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B2B 전자상거래 보증제도’란 기업간 전자상거래에서 발생되는 거래대금 결제를 위한 대출금 또는 외상구매자금에 대한 신용보증제도로 어음제도 개선과 기업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KG이니시스 B2B운영팀 박형철 팀장은 “국내 모든 공공분야 입찰, 분석 등에 대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하여 특히 중소기업의 사업성장에 기여할 수 있으며, 공공조달 분야의 우수한 제품들을 민간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는 상생의 산업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B2B전자상거래보증제도 및 공공입찰 관련정보는 B2B웹사이트(http://www.inib2b.com)에서 자세한 안내와 이용 방법 및 상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끝>
– KG이니시스, 교촌에프앤비와 제휴 ‘교촌치킨’ 온라인 주문 결제 연동 개시
– 전화번호를 몰라도, 현금이 없어도 홈페이지를 통해 편리하게 치킨 주문, 결제 가능
– 연간 10조원 배달음식 시장 진출 본격화 계기 될 듯
[2012. 6. 1 (金)] “교촌치킨! 이제 온라인으로도 주문하세요!”
전자결제 선도기업 KG이니시스(www.inicis.com, 대표 고규영)는 교촌에프앤비(대표 권원강)과의 제휴를 통하여 교촌치킨 온라인 결제 서비스 연동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대표주문번호(1577-1991)나 매장에 전화를 걸어 주문하는 방법 외에 이제 교촌치킨 홈페이지(www.kyochon.com)에서 주문 및 결제가 가능하며,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선물을 보낼 수도 있다. 특히 배달음식의 경우 현금결제가 대부분인데 온라인을 통해 주문하면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하여 현금이 없을 때 유용하며, 전단지가 없거나 대표주문번호 또는 주변 매장 전화번호를 몰라도 온라인을 통해 주문이 가능하다.
KG이니시스측은 치킨과 비슷한 외식 업종 피자는 이미 온라인 주문, 결제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도입해 전체 거래의 30% 가량을 온라인 주문으로 소화하고 있는 만큼, 치킨 프랜차이즈 시장의 온라인 결제 서비스 또한 성공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배달 음식 시장 규모가 연간 10조원에 달하고 있어 치킨, 피자뿐 아니라 다른 업종의 온라인 결제 시스템 도입도 차차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KG이니시스 IT본부 김제희 본부장은 “이번 교촌치킨 결제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주문, 결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오프라인 프랜차이즈 시장의 온라인 영역을 지속적으로 개척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끝>
교촌치킨, 온라인에서 카드로 주문하세요! 이미지 01
KG이니시스는 교촌치킨 온라인 주문 결제연동을 개시한다고 1일 밝혔다.
교촌치킨 홈페이지에서 간편하게 치킨 배달 주문과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하며,
지인에게 선물을 보낼 수도 있다.
– 서비스 1년만에 ‘이니페이 간편결제’ 사용자 1백만명 확보
– 복잡한 정보입력 없이 결제절차 간소화
–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결제 서비스로 향후 모바일결제 시장도 선점해 나갈 것
[2012. 5. 24 (木)] 전자결제 선도기업 KG이니시스(www.inicis.com, 대표 고규영)는 자사의 ‘이니페이 간편결제’ 서비스 가입자가 1백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니페이 간편결제’는 신용카드 결제 시 입력하는 정보와 인증절차를 간소화하여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다양한 기기와 환경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결제 서비스이다.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면 카드번호, 비밀번호, CVC값 등 정보입력이 필요 없고, 복잡한 인증과정도 없다. 고객이 직접 신용카드 정보를 카드사에 등록하고 등록된 정보를 카드사에서 보관하기 때문에 타인의 카드 도용 및 정보 유출 위험도 없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해 5월, 국내 최초로 KG이니시스에 의해 첫 선을 보인 이후 1개월 만에 20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했으며, 1년 만에 100만 가입자를 돌파하게 되었다.
이처럼 많은 사용자가 간편결제를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로는 결제의 ‘편리함’과 강력한 ‘보안성’ 때문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온라인 가맹점에서 아이디, 패스워드만으로 결제가 가능하며, 회원의 신용정보 또한 3단계의 인증으로 안전하게 등록되어 유출 위험이 없다.
특히 한번 등록만으로 PC뿐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사용이 가능하여 스마트기기를 주로 사용하는 20~30대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KG이니시스 IT본부 김제희 본부장은 “전자상거래뿐 아니라 모바일 상거래가 급증하는 추세이므로 모바일 기기에 적합한 편의성과 보안성을 갖춘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자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면서 “페이팔이나 앱스토어의 결제 간소화로 인한 활성화 사례에서도 드러났듯이 향후 모바일 결제 시장에서도 간편결제가 폭발적으로 활성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끝>
– KG이니시스, 이니시스 ‘안심결제’ 사칭 사기 대비 안전수칙 당부
– 입금계좌 명의와 해당 업체명 동일한지 반드시 확인, 예금주가 사람 실명일 경우 주의
[2012. 5. 25 (金)] 최근 인터넷 중고물품 판매 사이트에서 ‘이니시스’, ‘유니크로’ 등의 ‘안심결제’ 서비스를 사칭해 돈을 가로챈 일당이 붙잡힌 사기사건이 발생하여 전자상거래 이용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들 일당은 이용자가 ‘안심결제’ 서비스를 이용한 것처럼 속여 자신들의 계좌로 돈을 입금받고 입금확인과 배송 정보를 허위로 발송하는 수법으로 9천여 만원을 가로챘다. ‘안심결제’ 사칭 사기의 경우 신용카드 결제보다는 실시간 계좌이체나 가상계좌에서 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대해 KG이니시스(대표 고규영)는 ‘안심결제’ 이용 시 입금계좌 명의(예금주)가 해당 업체명과 동일한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결제대행 업체는 어떤 경우에라도 사람의 실명으로 입금계좌명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입금계좌명에 실명이 있는 경우에는 주의를 해야 한다.
또한 개인간 결제서비스인 ‘이니P2P’는 반드시 회원간에만 구매 만 가능하기 때문에 먼저 ‘이니P2P’ 홈페이지(www.inip2p.com)에서 회원가입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결제가 이루어지면 거래내역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결제 완료 후 제공되는 이메일 및 거래 내역 정보, SMS, 고객센터 번호 등도 업체가 제공하는 형식과는 전혀 다르기 때문에 거래를 하기 전 확인을 하는 절차도 필요하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사기 수법이 날로 교묘해져 결제 하기 전 꼼꼼히 확인하시고, 피해를 입거나 유사한 사례를 발견하면 신속하게 사이버수사대나, 고객센터에 신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
'안심결제' 이용 시 '업체 명' 꼭 확인하세요! 이미지 01
이니시스 사칭메일 예시. 입금계좌명에 실명이 있으며,
결제업체 이니시스가 제공하는 메일 양식과 다르다.
– 크롬, 파이어폭스, 사파리, 오페라 등에서도 쇼핑몰 인터파크 신용카드 결제 가능
– 오픈소스 브라우저 사용자 증가에 따른 전자상거래 편의성 제공
[2012. 5. 22 (火)] 크롬, 파이어폭스, 사파리에서도 인터파크 쇼핑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전자결제 선도기업 KG이니시스(www.inicis.com, 대표 고규영)는 인터파크 도서 카테고리에 이어 쇼핑 카테고리에서도 오픈웹 결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오픈웹 결제는 ‘익스플로러(IE)’ 외에 '크롬(Chrome)', '파이어폭스(FireFox)', '사파리(Safari)', '오페라(Opera)' 등 다양한 웹 브라우저 환경에서도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한 서비스로, 이미 지난 8일 인터파크 내 도서 카테고리에 적용되었으며, 22일 쇼핑 카테고리까지 추가로 적용되어 다양한 웹 브라우저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KG이니시스 측은 그 동안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제외한 웹 브라우저 사용자들이 인터넷 쇼핑에 어려움을 느끼는 것을 확인하고 이를 해소하고자 서비스를 실시하게 되었으며, 아직 서비스가 적용되지 않은 엔터테인먼트 카테고리와 투어 카테고리는 추후 오픈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해 11월, 소셜커머스 위메이크프라이스를 통해 업계 최초로 오픈웹 결제를 시작한 KG이니시스는 다양한 웹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오픈웹 결제 서비스 영역을 점차 넓혀갈 계획이다.
KG이니시스 김제희 IT본부장은 “크롬이나 파이어폭스 등 오픈소스 브라우저 사용자들이 계속해서 늘어나는 가운데 이번 인터파크 오픈웹 결제 서비스 제공은 이용자들의 편리한 쇼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안전하고 편리한 전자상거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
– 다양한 KG이니시스 고객사 대상 소모성 자재 서비스 '기업전문장터' 오픈
[2012. 5. 17 (木)] 전자결제 1위 기업 KG이니시스(www.inicis.com, 대표 고규영)는 ㈜아이마켓코리아(박병주•이상규)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KG이니시스’ 고객사들이 소모성 자재(MRO)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업전문장터’를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KG이니시스는 국내 전자결제(PG) 1위 기업으로, 쇼핑몰 등 인터넷상의 지불결제가 필요한 업체에게 지불결제시스템을 구축해 주고 지불승인과 매입, 대금정산 등의 업무와 기업간 온라인거래(e-마켓플레이스)의 B2B 전자상거래보증제도를 지원하고 있다. KG이니시스의 고객사들은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거래 규모는 연간 10조 이상이다.
아이마켓코리아는 지난 10년간 삼성그룹 등에 소모성 자재를 납품해왔던 기업으로, 구매전문성 측면에서 국내 최고 기업으로 꼽히는 곳이다. KG이니시스의 고객사들이 '기업전문장터'를 통해 소모성 자재를 구매할 경우, 비용 절감 등의 구매효율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의 5% 비용절감은 곧 20% 이상의 매출 증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은 이미 업계의 정설.
‘기업전문장터’ 서비스는 KG이니시스의 B2B전자결제 사이트(http://kg.inib2b.com)에서 배너를 클릭하면 접속하여 사용할 수 있다.
KG이니시스 박형철 부장은 “기업전문장터 오픈 이벤트를 통해 많은 기업의 참여를 높이고 무엇보다 이용 고객의 특성을 고려한 마케팅과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여 고객사와 함께 지속적인 동반성장을 이루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끝>
[2012. 5. 16 (水)] 전자결제 선도기업 KG이니시스(www.inicis.com, 대표 고규영)는 웹 표준 기술이 적용된 가상키보드 제공 방법(특허 10-2010-0015504호)>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KG이니시스가 개발한 가상키보드 제공 기술은 윈도우 PC환경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PC, 맥(Mac) 등 기존 키보드 보안 모듈이 설치 되지 않은 다양한 디바이스나 운영체제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사용할 때마다 숫자, 문자가 무작위로 배열되어 입력한 위치를 알아도 그 정보는 유추할 수 없는 방식이며, 무작위로 배열된 가상키보드는 시간 정보를 가지고 있어 일정 시간이 경과한 경우 유효하지 않은 입력정보로 처리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인터넷 브라우저와 운영체제(OS)를 구분하여 키보드 보안이 구동하지 않는 환경에서만 선택적으로 가상 키보드가 구동되며, 일반적인 입력 값 외에 주민번호 뒷자리, 인증서 및 계좌 비밀번호 등 주요 정보가 입력되는 경우에 가상 키보드가 자동으로 실행된다.
– 키보드 보안이 제공되지 않는 다양한 운영체제, 디바이스에서 보안성 강화
– 키보드 입력 시 정보가 누출되는 악성코드 프로그램 등의 보안위협 해소
KG이니시스 측은 “키보드 보안 모듈이 구동되지 않는 윈도우 PC환경 외의 디바이스나 운영체제는 데이터 누출의 위험성이 높아 이에 대한 보안 강화를 위한 연구를 통해 개발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스마트폰 대중화로 웹 표준 기술이 꾸준하게 요구되고 있으며, PC, 스마트폰, 태블릿 PC, 전자책, 스마트 가전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도 활용도가 높아져 웹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표준 기술이 중요시 되고 있는 가운데 KG이니시스의 이번 특허 취득은 웹 표준 보안 기술 구축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보인다.
KG이니시스 김제희 IT본부장은 “웹 표준 기술이 발전될수록 가상키보드 보안의 중요성은 커진다. 이번 특허를 통해 KG이니시스는 웹 표준 기술을 따르며 키보드 보안이 제공 되지 않는 단말기에서 보다 편리하고 보안을 한층 강화 시킬 수 있는 자체 기술을 보유하게 되었다”며 “이로서 전자결제 1위 기업으로서의 사업경쟁력 또한 한층 강화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KG이니시스는 이번 특허 획득으로 총 5건의 특허를 보유하게 됐다.<끝>
– KG이니시스, 1분기 실적 발표… 전자결제(PG) 업계 최대 규모 분기 실적 달성
– 매출 495억원, 영업이익 5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8.1%, 77.8% 증가
전자결제 선도기업 KG이니시스(대표 고규영)는 지난 1분기 매출액이 495억 원, 영업이익 54억 원으로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고 공시를 통해 9일 밝혔다.
KG이니시스의 2012년도 1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18.1%, 77.8% 증가하였으며, 이 같은 안정된 실적을 바탕으로 2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1분기 실적 상승요인으로 최다가맹점 보유를 기반으로 한 규모의 경제 달성과 오프라인시장 개척 및 수익성 개선 등에서 기인했다고 KG이니시스 측은 설명했다.
고규영 KG이니시스 대표는 "이번 1분기 실적은 사상 최대일뿐만 아니라, 규모 면에서도 업계 최대를 달성한 것"이라면서 "탄탄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핵심역량을 강화하여 전자결제 1위 기업으로서의 절대적인 우위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KG이니시스, 위치기반 SNS '버글버글' 2.0 버전 출시
–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위치기반 실시간 SNS
– 오픈 기념으로 20일까지 명품가방, 기프티콘 등 경품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2012. 4. 16 (月)] 전자결제 1위기업 이니시스(www.inicis.com, 대표 고규영)는
위치기반 이용자 중심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인 버글버글 2.0 버젼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버글버글'은 위치기반 서비스와 SNS를 접목시킨 새로운 개념의 SNS로써
페이스북의 담벼락을 통한 소통 기능과 포스퀘어의 위치기반 서비스를
좀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페이스북 등 기존 SNS가 제한된 장소를 기반으로 지인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발생되고,
포스퀘어가 체크인 기반인데 비해 '버글버글'은 보다 적극적인 위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활용함과 동시에 새로운 사람들과 공통의 관심사를 가지고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어플리케이션이다.
'버글버글'의 'bugle'은 나팔이라는 악기의 의미로써
주변 사람들에게 나의 생각이나 정보를 알리고 공유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특정한 장소를 중심으로 모여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는
부가적인 의미도 포함하고 있다고 이니시스 관계자는 밝혔다.
한편 KG이니시스는 버글버글 출시 기념으로 오는 20일까지
'버글버글에 숨겨진 보물 250개를 찾아라'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버글버글'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프로필, 메이크, 댓글, 팔로우, SNS 연동 기능을 사용하면
실시간으로 보물을 획득할 수 있으며,
명품가방, 기프티콘 등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KG이니시스 서영우 상무는
"스마트 디바이스 확산과 함께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SNS 시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며,
특히 모바일 기기에서의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자리잡을 것이다"고 말했다.
'버글버글' 어플리케이션은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검색 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간단한 사용자 인증을 거쳐 사용이 가능하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