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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2일 KG이니시스에 대해 목표주가 2만1000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제시하며 분석을 개시했다. 동부제철 인수에 따른 영향이 우려했던 것에 비해 적은데다 하반기 실적 성장 폭은 보다 확대될 전망이라는 이유에서다.

 

회사의 주가 불확실성을 야기했던 KG그룹의 동부제철 인수 건은 16일 KG이니시스가 280억원을 투자해 동부제철의 지분 약 5.6% 지분 확보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재무적투자자(FI)와 그룹 타 계열사 중심으로 인수가 진행됨에 따라 우려에 비해 인수 규모가 적어 기업 인수합병(M&A)에 따른 불확실성이 해소 구간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반면 카드수수료 인하 및 네이버·GS홈쇼핑의 가맹점 이탈에도 불구 상반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6.2% 증가한 404억원을 기록했다. 적극적인 신규 가맹점 확보와 카드결제중개(VAN) 부문의 성장, 자회사인 KFC의 실적 반등 덕이다. 3분기 들어 하락했던 전자결제대행(PG) 시장 점유율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온라인 VAN 매출이 또한 성장하고 있어 하반기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하나금융투자는 현재 오프라인 유통업계의 적극적인 모바일 사업 확대로 모바일 결제 시장 성장은 보다 가속화되는 가운데 상위권 회사를 중심의 시장 재편이 본격화되고있다는 점에서 상위 결제사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오진원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KG이니시스는 PG 시장 점유율 최상위사 중 하나로, 온라인 VAN 이익 또한 25% 전후 성장을 나타내고 있다”며 “키오스크·POS 업체인 KG ICT와의 합병, KFC를 활용한 징거벨오더 런칭 등 O2O 서비스 확장을 통해 이익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출처: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71046622616184&mediaCodeNo=257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IBK투자증권은 19일 KG이니시스(035600)에 대해 올 상반기 이익성 측면에서 전년대비 호실적을 달성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주요 거래처의 이탈과 동부제철 인수 등에 따른 우려감이 선반영돼 주가가 하락한 상태라 투자 매력 역시 부각된다는 설명이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KG이니시스 상반기 매출액은 4564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4%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404억원으로 6.3% 늘었다. 회사 매출액 볼륨 감소의 주된 원인은 대형 거래처였던 네이버(035420)와 GS홈쇼핑(028150)이 지난해 하반기 거래선을 이탈했기 때문이다. 대형 거래처의 이탈로 매출액이 20% 가량 감소할 것이라 예상됐지만 중소 가맹점 영업 확대를 통한 매출 하락폭 최소화 성공했다는 평가다.

 

동부제철 인수에 대한 우려감도 과도하다는 설명이다. 지난 6월 KG그룹이 동부제철 인수를 발표하며 회사의 주가는 크게 하락했다. 이건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KG이니시스는 약 300억원을 투입해 동부제철 지분 5% 가량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회사의 연간 현금 창출능력을 비추어 봤을 때 무리하는 수준은 아니”라며 “2017년 인수한 KFC의 경우 인수 2년 만에 영업이익 흑자로 전환하는 등 그룹이 보유한 구조조정 능력이 상당하다”고 판단했다.

 

특히 스타벅스 사이렌 오더를 통해 확립한 온라인-오프라인(O2O) 결제 서비스 솔루션이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KG이니시스는 스타벅스 사이렌 오더를 통해 확보한 O2O 결제 시스템 운용방식을 활용해 자회사인 KFC에 징거벨 오더를 출시 했으며 향후 테이블 오더 기능도 추가해 종업원 수를 획기적으로 줄여 KFC운영 효율성도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스타벅스와, KFC를 통해 확보한 레퍼런스를 활용해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을 대상으로 O2O결제 서비스 솔루션 제공을 확대 할 것으로 예상된디”며 “O2O 결제 서비스는 향후 KG이니시스의 신 성장 동력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짚었다.

 

출처: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407126622588960&mediaCodeNo=257&OutLnkChk=Y

 

 

전자결제기업 KG이니시스는 29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2019년 상반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4577억원, 영업이익 404억원을 각각 달성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1%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6.2% 증가했다. 이는 국내 동종업계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으로 탄탄한 영업망을 기반으로 ‘리딩기업’ 자리를 확고히 다진 것이라고 사 측은 평가했다.

 

분기 기준으로도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유지했다. 2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2296억원, 영업이익 194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9%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0.3% 증가한 수준으로, 1분기에 이어 양호한 2분기 실적을 올렸다.

2분기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액 1130억원, 영업이익 10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5% 감소, 영업이익은 1.1% 증가했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네이버의 자체 PG구축 및 영세·중소가맹점 우대 수수료 반영에 따라 매출액은 감소했지만 글로벌 가맹점 및 중소 가맹점 분야에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2분기를 기점으로 이익 증가 추세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실제 네이버의 자체 PG 구축 요인을 제외하면 상반기에 20% 이상의 거래 성장세를 기록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안정적인 글로벌 가맹점 및 중소형 가맹점 영역에서 각각 100%, 17% 이상씩 반기 거래금액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으로 반영되는 등 견조한 성장세를 확인했다.

 

연결자회사 중에서는 KFC코리아가 괄목할 만한 실적 개선을 보였다.

 

KFC코리아는 올해 1분기 KG그룹 인수 2년 만에 처음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2분기에도 영업이익 8억원을 달성하며 분기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갔다. 이는 적극적인 신제품 개발과 함께 매장 내 무인 키오스크 및 어플 주문 서비스 도입, 배달 서비스 확대 등으로 고객 편의성과 매장 효율성을 높인 결과로 풀이된다. 아울러 블랙라벨 시리즈의 인기, 닭껍질튀김 메뉴 출시 등으로 시장 내 흥행몰이를 하면서 하반기에도 상승세를 이어나갈 전망이다.

 

KG이니시스는 하반기 실적을 견인할 포인트로 온·오프라인 통합결제시스템을 꼽는다.

KG이니시스는 오랫동안 준비해왔던 오프라인 VAN 서비스 구축을 마치고 이달부터 전국 190여개 KFC매장에 △포스(POS) △키오스크 △전용 어플 결제 △테이블 오더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 결제 수단을 패키지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시장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는 흐름에 맞춰 KG이니시스는 해당 서비스를 가맹점의 수요와 상황에 맞게 개발해 국내외 프랜차이즈 가맹점 유치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PG사업 영역에서도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해외가맹점 유치와 VAN 수익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이에 따라 국내 전자결제 업계 최초로 월 거래액 2조원을 하반기에 달성하고 별도기준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출처: http://www.fnnews.com/news/201907291429027799

통합 결제 시장 리더 목표…수익 다각화 지속추진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국내 전자결제 1위 기업 KG이니시스(035600)가 9일 오프라인 밴(VAN) 서비스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본격적으로 온·오프라인 통합 결제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KG이니시스는 오프라인 밴 서비스 계약과 연동 테스트를 최종 완료하고 9일부터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결제 서비스를 개시했다.

 

KG그룹 F&B사업 부문의 키오스크 무인결제 단말 서비스를 시작으로 국내 대표 커피 브랜드 및 글로벌 프랜차이즈 브랜드에 키오스크 공급해 밴 서비스와 통합된 온·오프 결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KG이니시스는 이를 위해 지난 6월 KG그룹 내 키오스크 및 POS 제작 업체인 KG ICT에 대해 지분 100%를 취득했다. 하반기 중 합병을 통해 통합 밴 사업 전담조직을 구축해 본격적인 사업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현재 월 4000만 건이 발생하는 온라인 밴거 래를 2020년까지는 5000만 건으로 확대하고 오프라인 영역에 대해서도 월 1000만 건 확보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런 온·오프라인 밴 사업 확대를 위해 오프라인 프랜차이즈 가맹점에게 전용 앱, 키오스크, POS 등과 연계된 통합 결제 솔루션과 밴 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KG이니시스 강점인 통합 정산 프로세스와 리스크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덧붙여 진정한 의미의 PSP(Payment Service Provider) 서비스를 제공해 온·오프 가맹점의 결제·정산 업무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이를 지원할 계획이다.

 

KG이니시스는 본격적인 온·오프 통합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본 조건이 완성돼 프랜차이즈 본사와 개별 가맹점들의 리소스를 획기적으로 축소할 수 있는 솔루션을 준비 중에 있다고 전했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밴 영역에서는 후발주자이지만 강점인 다양한 가맹점 네트워크과 결제 시스템 구축 능력을 기반으로 2020년에 밴 시장 점유율 10위권 내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높은 영업이익률을 유지하고 있는 기존 온라인 PG 사업과 온·오프라인 결제 시장을 연계하는 신규 사업 모델을 기반으로 통합 결제 시장 리더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익 다각화를 끊임없이 꾀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187766622552880&mediaCodeNo=257&OutLnkChk=Y

 

영세상인이나 소규모 온라인 사업자의 경우 마케팅에 대한 니즈가 있지만, 진행 과정이 복잡하여 손을 놓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온라인 사업자분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KG이니시스에서는 ‘맞춤형 타겟 마케팅 서비스’를 선보이게 되었는데요. 별도 디자인 작업과 개발 작업이 필요하지 않고 더 쉽게 마케팅 활동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럼 더 자세한 내용을 상단 영상에서 확인해볼까요?

 

 

 

훈남훈녀 직원들이 직접 출연해 KG이니시스와 온라인 사업에 대해 이야기 나눈 이니톡톡 영상 모두 보셨나요? 영상을 통해 온라인 사업에 있어 KG이니시스의 역할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는데요. 오늘은 총 3편의 영상 중 핵심 Q&A를 모아 정리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Q. 지급이행 보증보험이란?


 

 

 

미지

KG이니시스가 카드사의 대표 가맹점이고 밑에 하위 몰들은 서브몰인거에요. 그래서 카드사는 하위몰에서 사고가 났을 때 이니시스 정산대금에서 바로 차감을 해버리죠. 그러면 이 채권을 이니시스가 부담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이런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 지급이행 보증보험을 받는 것입니다.

승철

저희 KG이니시스가 금액을 지급해 드리는 것에 대한 담보로 생각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Q. 온라인 신규 사업자들이 PG사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점?

 

 

 

승철

시스템 안전성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온라인 홈페이지는 24시간 계속 돌아가야 하는데, 서버에 문제가 생길 경우에 고객 분들이 결제를 포기하는 경우가 발생해버리기 때문이죠. 그만큼 서버가 안정적으로 돌아가는지, 그 문제에 대해 PG사가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한지 여부가 필수적이죠.

미지

이 외에 정산문제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크고 작은 금액이 오고 가기 때문에 저희 KG이니시스에서는 정확하게 숫자 하나하나 모두 보여주면서 정산내역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Q. 수많은 PG사 중 KG이니시스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면?

 

 

 

 

 

미지

일단 KG이니시스 같은 경우는 승인한도 제한이 없어요. 보통 다른 PG사 같은 경우에는 승인 한도 제한을 두고 영업을 하는 곳이 많죠. 특정 온라인 점주한테 ‘이번 달 승인 한도는 5,000만원입니다’라고 설정이 들어가게 되는데, 물건을 구매하는 고객분들 누적한도가 5,000만원이 넘어가게 되면 결제가 실패가 나버리게 되요. 그런 경우가 이니시스에는 없는거죠.

승철

그리고 KG이니시스를 통해 계약을 할 때 가장 큰 장점 중 하나가 전자계약이 가능하다는 것! 온라인 사업자가 구비 서류를 스캔 해서 보내주시면 저희가 계약이 좀 더 수월하게 빨리 진행될 수 있는 그런 장점이 있죠. 우체국도 안 가도 되구요. 그렇게 되면 비용적으로나 시간적으로 절약을 할 수 있죠.

미지

또 저희는 간편결제 패키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저희 KG이니시스와 계약을 하시면 카카오페이, 삼성페이, 페이코, 엘페이, SSG페이, K페이까지 이렇게 총 여섯 개의 간편결제 서비스를 모두 일괄로 사용 가능하고, 별도로 연동작업을 할 필요가 없게 됩니다.

 

 

Q. KG이니시스의 통합정산 시스템, 어떤 점이 좋은가요?

 

 

미지

실제로 카드사, 은행별로 정산주기가 모두 다른데요. 저희 KG이니시스의 경우에는 정산주기를 모두 통합해서 동일한 일자에 금액을 지급해 드리고 있답니다. 온라인 사업자 입장에서는 카드사, 은행별로 별도로 구분해서 정리하실 필요 없이 승인 날짜에 맞춰 ‘금액이 어느 날짜에 들어오겠구나’ 이것 하나만 생각하시면 되는 거죠.

 

 

Q. 자체 가맹점과 대표 가맹점이 있는데, 무슨 차이가 있나요?

 

 

 

 

 

미지

카드사와 직계 하게 되어있는지 아닌지 차이로 구분하는 것이 제일 쉬울 것 같아요. 자체 가맹점의 경우는 카드사와 자체적으로 계약이 되어 있고 KG이니시스 모듈만 빌려 쓴다고 볼 수 있는데요. 정산의 주체도 카드사에서 직접 정산을 진행해 줍니다.

대표 가맹점의 경우는 KG이니시스가 카드사의 대표 가맹점으로 있고, 그 하위몰로 입점을 하게 되는데요. 저희 통합정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답니다. 자체 가맹점의 경우 KG이니시스에서 제공하는 통합정산 서비스는 받기 어렵죠.

 

 

온라인 사업자를 위한 지침서, 이니톡톡!! 

 

 

지금까지 총 3편의 영상을 통해 KG이니시스와 온라인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보았는데요. 아직 KG이니시스의 이니톡톡 영상을 못 보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KG이니시스의 직원들이 직접 알려주는 온라인 사업, 전자결제 서비스에 대한 모든 이야기! 온라인 사업자와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알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그날까지 KG이니시스의 이니톡톡은 계속됩니다.

 

 

 

사업자등록증 제출만으로 계약 가능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국내 전자결제 1위 기업 KG이니시스가 업계 최초로 온라인 사업자의 신규계약 구비서류를 대폭 간소화한다고 5일 밝혔다.

 

KG이니시스는 온라인 사업자들의 편의를 위해 온라인 전자계약 시, 사업자등록증 제출만으로도 신규 서비스 계약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대폭 개편했다.

 

기존엔 KG이니시스 전자결제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선 법인사업자를 기준으로 사업자등록증·법인인감증명서·법인등기부등본 등 4종 서류를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했다. 앞으로는 사업자등록증 제출만으로도 신규 계약이 가능해져 온라인 사업자의 불편이 크게 개선되었다.

 

KG이니시스는 2017년 업계 최초로 1분 만에 신규 이용 계약이 가능한 온라인 전자계약 서비스를 도입하며 전체 신규계약의 95%가 전자계약으로 이루어지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전자계약 도입과 더불어 이번에 추가로 신규 계약 구비서류 간소화 서비스를 개시하며 신규 이용 계약 시 남아있던 온라인 사업자들의 불편을 모두 개선했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KG이니시스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온라인 사업자가 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사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사업자의 신규 계약 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불편을 개선하고 편의와 만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400566622518768&mediaCodeNo=257&OutLnkChk=Y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국내 전자결제 1위 업체인 KG이니시스(035600)가 브랜드 맞춤형 간편결제 시스템 ‘WPAY’를 무료서비스로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WPAY 서비스는 간편결제 서비스를 브랜드 콘셉트에 맞게 로고·문구 등을 커스터마이징해 브랜드 전용 간편결제를 만들 수 있는 서비스이다. KG이니시스는 지난 2016년 업계 최초로 오픈형 페이 시스템인 WPAY 서비스를 출시했다. 오픈마켓·홈쇼핑·외식업체·O2O 서비스 등 다양한 업종의 온라인사업자들에게 맞춤형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WPAY 서비스를 무료 서비스로 확대함에 따라 중소형 온라인 사업자들도 자체 간편결제 시스템을 부담 없이 구축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WPAY 서비스는 간편결제 시스템 UI/UX를 브랜드 최적화된 맞춤 시스템으로 개발이 가능하기 때문에 온라인사업자는 자체 간편결제 플랫폼 구축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결제시스템 개발에 대한 부담 없이 KG이니시스가 제작한 API를 제공하기 때문에 서비스 오픈까지 2주 정도 소요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 개발 중에 발생하는 문제나 어려움도 KG이니시스 개발팀에서 지원을 해주기 때문에 소규모 온라인사업자도 빠르고 간단하게 맞춤형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온라인몰 회원들은 사이트 내 카드나 계좌 정보를 미리 등록하고, 결제 시엔 설정해둔 비밀번호 6자리 만으로도 간편하게 결제가 가능하다.

 

이런 특징을 기반으로 기존에 여러 단계로 소요되던 결제 단계가 간소화되며 회원들의 결제 이탈률이 대폭 줄어 사업자의 매출 증대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지난달 기준 누적 거래금액 5500억원, 누적 거래건수 2000만건을 돌파한 WPAY 서비스는 KG이니시스의 부정거래탐지시스템 아래 높은 보안성과 결제 안정성을 자랑하고 있다. 실제로 WPAY 서비스 시작 이래 단 한 건의 결제 사고 없이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WPAY를 통해 브랜드 전용 간편결제 서비스를 운영 중인 한 사업자는 “자사 전용 간편결제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기존 고객의 로열티는 강화되고 신규 고객도 늘었다”며 “어려운 개발 없이 간단한 연동만으로도 자사 간편결제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객 만족도와 매출이 동시에 증가하는 효과를 누리고 있다”고 밝혔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간편결제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자체 브랜드의 간편결제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온라인 사업자의 문의도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소상공인도 비용과 개발에 대한 부담 없이 자체 간편결제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WPAY를 무료 서비스를 확대하게 됐다”며 “온라인 사업자 매출 증진과 이용자 편의를 위한 혁신적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472726622518112&mediaCodeNo=257&OutLnkChk=Y

 

 

어린 아이들이 희망찬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무한한 애정과 관심을 주어야 하는데요. 환경이 열악하고 조건이 좋지 않은 아이들은 그 꿈을 꾸기 조차도 버겁습니다.

 

 

이에 KG이니시스는 아이들의 꿈에 날개를 달 수 있도록 월드비전의 ‘꿈날개장학금’ 후원을 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KG이니시스와 함께 어린 아이들의 꿈을 지켜주는 사회공헌 활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꿈날개 장학금으로 날개를 펼쳐줘요!

 

‘월드비전’은 파트너와 함께 취약한 환경에 있는 아동과 가정, 지역사회가 빈곤과 불평등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글로벌 NGO인데요. 현재 국내에서는 많은 기업들과 함께 어린 아동과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CSR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취약한 가정환경과 열악한 상황 속에서 꿈을 펼치기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꿈꾸는 아이들’이라는 청소년 꿈 찾기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는데요. ‘꿈꾸는 아이들’은 ‘꿈디자이너’, ‘꿈날개클럽’, ‘꿈날개장학금’ 3가지 분야를 통해 어린 아이들의 꿈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KG이니시스와 함께 성장해 나갈 아이들!

KG이니시스는 ‘꿈꾸는 아이들’ 프로젝트 중 ‘꿈날개 장학금’ 후원을 통해 총 15명의 청소년들이 수혜를 받을 예정인데요. 각각 기초수급자, 저소득층으로 구성된 이 아이들에게 희망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특히 이번에 수혜 받는 아이들은 다양한 꿈을 가지고 있는데요.

컴퓨터프로그래머, 일러스트레이터, 성악가에서부터 스튜디어스, 메이크업 아티스트까지 각자가 이루고 싶은 꿈이 간절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꿈을 실제로 이룰 수 있도록 KG이니시스가 꿈날개 장학금을 통해 적극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KG이니시스는 지속적으로 다양한 CSR 활동을 펼치면서 아이들은 물론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계속해서 도울 예정인데요. 서로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KG이니시스가 함께 동참하겠습니다!

 

 

 

온라인 쇼핑몰을 효과적으로 홍보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과정이 복잡하고 까다로워 쉽게 접근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습니다. 이에 KG이니시스는 구매자에게는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온라인 사업자에게는 신규 유저를 확보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마케팅 서비스를 출시했는데요. 오늘은 KG이니시스가 새롭게 선보인 ‘맞춤형 타겟 마케팅’ 서비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온라인 사업자와 소비자 모두를 위한 ‘맞춤형 타겟 마케팅’ 서비스

 

 

‘맞춤형 타겟 마케팅’ 서비스는 구매자의 결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 타겟 고객을 선별하고, 최대 5% 청구할인까지 받을 수 있는 메시지를 발송하는 서비스인데요. 카드사 회원DB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구매자의 소비 패턴과 인구통계학적 특성을 고려해 보다 최적화된 타겟팅이 가능해 효율적인 마케팅을 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타겟 고객 선택하고 마케팅 메시지 발송하여 신규 고객 확보 가능!

서비스 신청 시 해당 가맹점에 기존 구매경험이 있는 고객의 포함 여부를 선택할 수 있으며, 특별히 원하는 타겟 고객이 있는 경우 서비스 신청서 내에 기재가 가능한데요. 이를 통해 온라인 사업자는 기존 고객 외에도 자사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신규고객 확보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신청하는 온라인 사업자 누구든지 카드사 청구할인 혜택 이용 가능!

뿐만 아니라, 그 동안 소상공인들이 제공하기 어려웠던 청구할인과 같은 카드사 할인 혜택을 해당 서비스 신청만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 또한 큰 장점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해당 서비스 이용 요금만으로도 혜택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추가 비용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고, 소상공인의 매출 상승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맞춤형 타겟 마케팅’ 서비스 살펴보기

 

 

‘맞춤형 타겟 마케팅’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온라인 사업자는 누구나 서비스를 신청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KG이니시스 측으로 서비스 신청서를 작성하여 전달해주시면 서비스 옵션에 따라 이용요금을 확정하고 프로모션 내용을 기획하여 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는데요.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있어 별도의 개발이나 디자인 필요 없이도 바로 홍보가 가능합니다!

더 나아가 해당 서비스는 홍보로만 끝나지 않는데요. ‘맞춤형 타겟 마케팅’ 서비스를 진행하면 추후 결과 리포트까지 KG이니시스가 제공하기 때문에 정확한 마케팅 효과 측정까지 가능합니다.

 

 

 

홍보 문구는 해시태그 방식을 활용한 간결한 문구로 작성이 가능하며, 프로모션 URL과 타겟을 고려한 추천 키워드로 자동 구성됩니다. 희망하는 문구가 있는 경우, 서비스 신청서 내에 기재가 가능한데요. 또한 프로모션 진행 시 제공되는 청구할인 혜택과 관련된 유의사항은 메시지 내에 자동 명시됩니다.

 

맞춤형 타겟 마케팅 서비스 보러가기: https://www.inicis.com/2019/target/landing.html

 

KG이니시스는 ‘맞춤형 타겟 마케팅’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 사업주들과 소상공인들이 보다 효율적인 마케팅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 외에도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온라인 사업자와 고객분들 위해서 더욱 가치있는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더 노력할 예정이오니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