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상품·결제정보 입력만으로 판매페이지 ‘뚝딱’ “홈페이지 없는 소상공인도 온라인 판매 쉬워져”
– 판매페이지 생성부터 결제, 주문·매출 관리, 알림톡 발송까지 ‘원스톱’ 통합 지원
– 학원, 푸드트럭, 골프장 등 다양한 업종에서 활용성↑ ”사업규모 제약 없는 온라인 진출 견인”
[2026년 09월 15일] 전자결제 시장 선도 기업 KG이니시스(035600)는 별도 홈페이지가 없는 소상공인이 쉽고 빠르게 판매페이지를 생성해 온라인 결제를 받을 수 있는 ‘스마트결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 판매페이지 생성부터 결제, 주문내역 관리까지 ‘원스톱’ 통합 솔루션 선봬
KG이니시스에 따르면 스마트결제는 온라인 판매 시스템을 직접 구축하기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판매페이지 생성부터 결제, 주문내역 관리까지 일괄 제공하는 결제 솔루션이다. 상품을 등록하고 판매가격과 옵션 등을 설정하면 즉시 고객용 판매페이지에 반영되며, 대표 이미지와 브랜드 컬러 등을 활용해 화면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통상 소규모 오프라인 사업자가 온라인으로 상품을 판매하고 카드결제를 받으려면 홈페이지와 온라인 결제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 스마트결제는 이를 하나의 서비스로 구현해 온라인 판매를 처음 시작하는 사업자의 진입장벽을 낮췄다. 스마트결제로 생성한 판매페이지는 통신판매업 신고 시 요구되는 판매 사이트로도 활용 가능하다.
가맹점 운영에 필요한 관리 기능도 제공한다. 최초 판매페이지 생성 후 상세정보를 쉽게 변경할 수 있으며 관리자 대시보드에서 기간별 매출현황을 한눈에 조회할 수 있다. 다수 고객에게 판매페이지 URL을 알림톡으로 일괄 발송하는 것도 가능하다. 고객은 전송받은 링크 또는 매장 내 QR코드로 판매페이지에 접속해 간편하게 결제하면 된다.
■ “학원, 푸드트럭, 골프장까지… 업종별 맞춤형 온라인 솔루션 파트너로 거듭날 것”
KG이니시스는 온라인몰을 별도로 운영하지 않는 다양한 업종의 소규모 사업자가 스마트결제를 통해 간편하게 온라인 판매 채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학원·공부방 등 정기적으로 온라인 청구가 필요한 교육사업 ▲푸드트럭 등 온라인 주문 결제로 고객 응대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소형 사업장 ▲골프장 등 이용료와 부대상품 결제를 함께 제공하고자 하는 레저사업을 중심으로 서비스 수요 확대를 예상했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온라인 결제를 도입하고 싶어도 홈페이지 등 별도의 판매·결제 시스템 구축에 부담을 느끼는 소상공인이 많다”며 “스마트결제를 통해 판매페이지 구축부터 결제까지 필요한 과정을 간소화하고, 다양한 사업자가 사업 규모나 판매방식에 관계없이 손쉽게 온라인 판매 환경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끝)
– 2026~2030년 매해 별도 조정 당기순이익 50% 환원 지향… “현금배당 및 자사주 매입·소각 병행”
– 기존 3개년 계획 대비 환원정책 대폭 강화… 시행기간 3년→5년, 목표 환원율 30%→50% 상향
– “일관된 환원 원칙과 성실한 이행으로 주주중시경영 실천하고 주주가치 및 신뢰 강화할 것”
[2026년 08월 28일] 전자결제 시장 선도 기업 KG이니시스(035600)는 27일 이사회 승인을 거쳐 ‘5개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2026~2030)’을 공시하고, 향후 5년간 별도 조정 당기순이익의 50%를 주주에게 환원하는 중장기 로드맵을 발표했다.
■ 목표 주주환원율 30%→50% 상향… “별도 조정 순이익 절반 배당 및 자사주 매입·소각”
이번 계획은 주주환원율을 전례 없는 수준으로 향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KG이니시스가 제시한 목표는 별도 조정 당기순이익의 50% 환원이다. 별도 조정 당기순이익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에서 일회성, 비경상적 요인 등을 조정한 금액으로, 본업의 현금창출력과 무관한 일시적 변동을 주주에게 전가하지 않겠다는 의미다.
주주환원은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매년 결산 실적을 바탕으로 현금배당 규모를 결정하고, 시장 상황과 자본 활용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실시할 예정이다.
새로운 환원 정책은 2024년 발표한 ‘3개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기간과 환원율 모두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시행기간은 3년에서 5년으로, 목표 주주환원율은 30%에서 50%로 늘었다. 강력한 주주중시경영 의지의 표명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배경이다.
■ “환원 기간·규모 늘린 중장기 계획의 성실한 이행으로 주주가치 및 신뢰 강화할 것”
KG이니시스 관계자는 “과거 3개년 계획을 성실히 이행한 만큼, 신규 중장기 계획 진행에 따른 주주가치 제고 및 신뢰 강화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실제 KG이니시스 주당 배당금은 3개년 계획 발표 전인 2023년 420원에서 2025년 600원으로 증가했고, 주주환원율은 20.9%에서 38.9%로 상승했다. 특히 2025년은 고배당 기업 요건을 달성해 주주 대상 배당소득세 혜택 제공이 가능해졌다.
회사는 50% 환원의 원칙을 2030년까지 일관되게 유지하고, 매년 이행 현황을 시장과 공유해 주주환원 정책의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 투자자와의 소통 및 피드백도 지속 확대해 기업가치와 시장평가 간 격차를 축소할 방침이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2024년 최초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후 성실하게 약속을 지켜온 만큼 환원 기간과 규모를 한 단계 높여 보다 명확한 중장기 원칙을 제시하고자 했다”며 “회사가 창출한 이익의 상당 부분을 주주와 지속적으로 공유해 주주환원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장기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주주중시경영 체계를 정착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끝)

– 선도 전자결제 인프라 역량 기반 본선 심사위원단 참여, 결제 안정성·연동성·사업성 중점 평가
– “글로벌 파트너십과 기술 트렌드 접점을 활용한 사업모델 발굴해 AI 자율결제 생태계 주도할 것”
[2026년 08월 21일] 전자결제 시장 선도 기업 KG이니시스(035600)는 구글 클라우드와 솔라나 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구글 클라우드X솔라나 AI 에이전틱 해커톤(AI Agentic Hackathon)’에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해 본선인 ‘데모데이’ 심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 KG이니시스 CTO, ‘에이전틱 해커톤’ 심사 참여… 결제 안정성·연동성·사업화 가능성 평가
이번 해커톤은 ‘솔라나 기반 에이전틱 커머스(Agentic Commerce)’를 주제로 개최됐다. 구글 클라우드의 AI 모델 제미나이와 솔라나의 초고속·저비용 블록체인 결제 네트워크를 결합해, 사용자가 매번 승인하지 않아도 AI 에이전트가 한도 내에서 주문·결제·정산을 직접 수행하는 혁신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21일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열리는 데모데이에는 KG이니시스 최고기술책임자(CTO) 김현석 상무가 심사위원으로 참석한다. KG이니시스는 국내 선도 전자결제 인프라 사업자로서 축적한 대규모 거래 처리 노하우와 컴플라이언스 역량을 바탕으로 에이전틱 커머스 및 디지털자산 상용화 프로젝트에 적극 추진해왔다.
김현석 상무는 본선 진출팀의 출품작에 대해 ▲결제 처리의 안정성 ▲실제 가맹점 및 기존 금융 시스템과 연동성 ▲보안 및 규제 준수 여부 ▲실질적 사업화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비자와 판매자가 실제 결제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깊이 있게 분석하고 솔루션을 효과적으로 구현했는지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 “글로벌 파트너십과 기술 트렌드 접점 활용… AI 자율결제 생태계 선도”
KG이니시스는 이번 해커톤 파트너십을 포석 삼아 블록체인 생태계 및 글로벌 빅테크와 기술 협력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앞서 솔라나 재단과 글로벌 디지털자산 결제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으며, 추후 온체인 결제 연동, 스테이블코인 정산, AI 기반 자율결제 등 차세대 결제영역의 실증(PoC) 및 공동 프로젝트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더불어 해커톤을 통해 에이전틱 커머스를 둘러싼 기술 발전 방향과 시장 수요를 폭넓게 검토하고 자사 결제 인프라 및 기술 역량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새로운 기술과 사업모델의 가능성을 유연하게 모색해 차세대 결제 서비스를 발굴하고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는 포부다.
KG이니시스 김현석 상무는 “에이전틱 커머스와 디지털자산의 결합은 쇼핑 자동화를 넘어 소프트웨어가 주체적으로 가치를 교환하는 결제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이라며 “KG이니시스의 독보적 결제 인프라와 보안 기술력에 AI 및 디지털자산을 접목하고, 글로벌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하고 편리한 AI 자율결제 생태계를 주도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끝)

– 전자결제 인프라&웹3 전문 역량 결합… ‘유니파이 페이(Unifi Pay)’ 기반 스테이블코인 결제 상용화 추진
– “실제 활용 가능한 결제 서비스 개발을 도모하고, 새롭게 열리는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장 선점할 것”
[2026년 08월 11일] 전자결제 시장 선도 기업 KG이니시스(035600)는 10일 서울시 중구 KG타워에서 글로벌 웹3(Web3) 기업인 라인 넥스트와 ‘스테이블코인 기반 글로벌 결제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국내 선도 전자결제 인프라와 글로벌 웹3 역량 결합… “신규 글로벌 결제사업 도모”
이번 협약은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급성장 중인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서비스의 확산에 대응하고, 라인 넥스트의 웹3 기술 역량과 KG이니시스의 전자결제 인프라를 결합해 새로운 결제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라인 넥스트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솔루션 ‘유니파이 페이(Unifi Pay)’를 비롯해 다양한 글로벌 웹3 서비스를 개발·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디지털 자산 결제 생태계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유니파이 페이 기술 기반 스테이블코인 결제 서비스 협력 ▲스테이블코인 결제사업 공동 개발 ▲신규 사업기회 모색 ▲기술 지원 및 공동 마케팅 수행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KG이니시스는 폭넓은 국내외 가맹점 네트워크와 안정적인 결제 인프라 운영 경험을 제공하고, 라인 넥스트는 유니파이 페이를 중심축으로 한 웹3 기술을 바탕으로 양사 간 서비스 연계를 가속화한다.
■ “스테이블코인 결제 서비스 상용화 기반 마련… 디지털 자산 결제 생태계 선도할 것”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KG이니시스는 기존 전자결제사업 영역을 디지털 자산 결제로 대폭 확장하고 스테이블코인 결제 서비스의 상용화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라인 넥스트 역시 KG이니시스의 광범위한 결제 인프라와 가맹점 네트워크를 활용해 유니파이 페이 기술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양사 간 시너지가 예상된다.
이번 협약을 주도한 KG이니시스 명재현 상무는 “스테이블코인은 글로벌 결제시장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결제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라인 넥스트의 웹3 역량과 당사의 결제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결제 서비스 개발을 도모하고, 새롭게 열리는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라인 넥스트 김우석 CSO(최고전략책임자)는 “KG이니시스와 협력을 통해 유니파이 페이 기술의 활용 범위를 한층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사의 핵심 역량을 기반으로 이용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편리한 스테이블코인 결제 경험을 제공하고 글로벌 디지털 자산 결제 생태계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끝)

– 독보적 결제 인프라·신용평가 전문성 결합… 급변하는 금융 환경 선제 대응 및 데이터 비즈니스 모델 구축
– “결제를 넘어 데이터 비즈니스 기업으로 도약… 차세대 혁신 모델 선점해 시장 경쟁력 극대화”
[2026년 08월 06일] 전자결제 시장 선도 기업 KG이니시스(035600)는 6일 서울시 중구 KG타워에서 한국신용평가와 ‘디지털 금융 및 데이터 기반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결제 인프라와 신용평가 전문성 결합…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 환경 속 신성장동력 확보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산업별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결합해 급변하는 전자결제 및 디지털 금융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부가가치 신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설립된 국내 최초 신용평가사로 2001년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에 편입됐다. 국내외 시장에서 축적한 평가 노하우와 무디스의 선진 평가시스템을 기반으로 자본시장의 선진화를 선도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KG이니시스는 한국신용평가의 검증된 평가시스템 및 리스크 관리 노하우와 자사의 방대한 거래 데이터 및 결제 인프라 역량을 융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 “결제를 넘어 데이터 비즈니스 기업으로… 차세대 혁신 모델 선점해 시장경쟁력 강화할 것”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데이터 기반 신규 사업 모델에 대한 공동 검토 ▲디지털 자산 및 금융서비스와 관련한 잠재적 사업 협력 기회 발굴 ▲시장 정보, 산업 동향 및 사업 아이디어 교환 등을 다각도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가맹점 맞춤형 데이터 금융상품 공동 개발, 가맹점과 소비자를 아우르는 안전 결제 체계 고도화 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의 핵심 역량을 접목한 혁신 디지털 금융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포부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에 대해 “결제 생태계와 신용·데이터 인프라의 결합이라는 새로운 지평을 열고, KG이니시스가 결제를 넘어 ‘데이터 비즈니스 기업’으로 진화하는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국내 최고 권위를 지닌 신용평가사와 긴밀한 공조를 통해 데이터와 디지털 금융을 아우르는 혁신 모델을 모색하고 차세대 디지털 금융 시장에서 신성장동력을 선점하겠다”고 강조했다. (끝)

– 연결 매출액 3,718억 원, 영업이익 286억 원… 전자결제•F&B•교육 등 전 부문 고른 성장
– 별도 매출액 1,976억 원, 영업이익 118억 원… PG 본업 호조&렌탈 고객군 다변화 결실
– “일본결제서비스 등 차세대 수익원 다변화와 안정적 운영으로 지속 가능한 실적 기반 구축할 것”
[2026년 08월 05일] 전자결제 시장 선도 기업 KG이니시스(035600)는 2분기 경영실적 잠정집계 결과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3,718억 원, 영업이익 286억 원을 달성했다고 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5.0%, 영업이익은 15.1% 증가한 기록이다.
■ 별도 매출액 1,976억 원, 영업이익 118억 원 “PG 본업 호조&렌탈 고객군 다변화 결실”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1,976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8.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18억 원으로 8.9% 늘었다.
본업인 PG(Payment Gateway) 사업이 대형 가맹점을 중심으로 견조한 거래액을 기록하며 1분기에 이어 외형 성장을 지속했다. 렌탈 사업의 약진도 두드러졌다. 개인에서 기업으로 고객군을 다변화하며 분기 최대 취급고를 달성했다. 주요 사업의 안정적 성과에 신규 사업의 확장세가 더해져 균형 있는 성장을 이룬 모양새다.
■ F&B, 교육 등 연결 사업부문도 호실적 달성… “지속 가능한 실적 기반 확보할 것”
연결 종속회사들의 고른 성장도 실적 향상에 기여했다. KG이니시스와 함께 전자결제업으로 분류되는 KG파이낸셜은 주력 사업인 휴대폰 결제 확대가 지속되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증가의 쾌거를 달성했다. F&B 및 미디어 부문도 외연 확대를 이뤘고 교육 부문의 KG에듀원은 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본연의 결제사업과 신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한 렌탈 사업, 연결 가족사들의 성과가 나란히 확인됐다는 점에서 2분기 호실적의 의미가 크다”며 “최근 특허권을 취득한 ‘일본결제서비스’ 등 차세대 수익원 육성과 다변화,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병행해 지속 가능한 실적 기반을 구축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끝)

– 일본 법인 없이 현지 결제수단 연동 가능한 독자적 결제처리 기술 특허 등록 완료
– 페이페이(PayPay) 등 주요 결제수단 실거래 개시 완료… 경쟁사 대비 압도적 기술·실행 우위 입증
– 독자적 기술 권리화 완료… “유사 서비스 및 모방 방식 도입 시 특허권 침해 등 법적 리스크 유의해야”
[2026년 08월 03일] 전자결제(PG) 시장 선도 기업 KG이니시스(035600)는 국내 역직구 쇼핑몰 및 크로스보더 가맹점이 일본 현지 법인 설립 없이도 현지 주요 결제수단을 간편하게 연동할 수 있는 ‘일본결제서비스’ 핵심 기술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특허 등록은 KG이니시스가 자체 개발한 독자적 해외결제 솔루션의 기술적 우수성과 운영 구조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일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역직구 가맹점들이 신뢰도 높은 결제 인프라를 바탕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 국내 가맹점에 익숙한 API로 복잡한 현지 결제 연동 해결… “일본 진출 장벽 대폭 완화”
이번에 신규 등록된 특허의 명칭은 ‘일본 결제대행사의 결제망 연동 기반 일본 결제처리 방법’이다. 일본 소비자가 국내 쇼핑몰에서 결제 시 결제 정보를 일본 현지 결제망에 맞게 변환해 전달하고, 승인 결과를 쇼핑몰이 즉시 확인 가능한 형태로 처리하는 기술이 핵심이다.
특히 복잡한 현지 연동 규격을 국내 가맹점에 익숙한 단일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형태로 제공해 해외결제시스템 초기 구축 기간과 비용을 줄이고 일본 진출 장벽을 낮췄다. 아울러 정산 화폐로 엔화(JPY) 또는 원화(KRW)를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어 운영 부담을 크게 줄였다.
■ 페이페이(PayPay) 등 현지 결제수단 실거래 개시… “경쟁사 추종 불허하는 기술 격차”
KG이니시스 관계자는 이번 특허 등록에 대해 “일본결제서비스 조기 상용화에 이어 핵심 기술에 대한 권리까지 확보한 성과”라고 설명했다. KG이니시스는 최근 업계 내 일본 결제수단 도입 논의가 활발해지기 전, 일본 최대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페이(PayPay)’를 비롯한 현지 주요 결제수단의 가맹점 연동 및 실거래 개시를 완료한 상태다.
단순 서비스 도입 발표에 그치는 대신, 선제적 기술 개발과 실제 서비스 구현을 통해 시장을 선점했으며 크로스보더 결제 시장에서 압도적 기술 우위와 실행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 “독자적 기술 특허 권리화 완료… 유사 방식 도입 시 특허권 침해 리스크 우려”
KG이니시스는 독자적인 결제처리 구조와 연동 방식에 대한 법적 보호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핵심 기술과 지식재산권의 체계적 관리 및 권익 수호에 힘쓸 방침이다. 유사한 처리 방식을 차용하거나 모방한 서비스에 대해서는 특허권 침해에 따른 법적·운영상 분쟁이 발생할 수 있어 업계의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특허법상 침해금지청구나 서비스 중지 가처분 등이 진행될 경우 유사 서비스를 도입한 가맹점도 결제 서비스 중단, 주문 및 정산 차질 등 직접적인 영업 피해에 노출될 수 있다. 가맹점이 특허 침해 가능성에 대한 인지 없이 서비스를 도입하더라도 법적 조치에 따라 결제시스템이 차단되거나 서비스 안정성이 훼손될 수 있기 때문이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당사는 시장에 없던 표준을 제시하며 결제 산업을 선도해왔다”며 “이번 특허 등록을 통해 독자적 기술 인프라에 대한 권리 기반을 확보한 만큼, 가맹점이 결제 중단이나 법적 분쟁 우려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검증된 환경과 ‘페이페이’ 실거래 성과를 바탕으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글로벌 결제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

– 국내 대표 결제사로서 한국은행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예금토큰 상용화 추진
– 기존 결제시스템 그대로 예금토큰 결제 가능한 결제인프라 구축 “소비자 편의 대폭 증대”
– 예금토큰 국고금 집행 편의성 및 투명성 제고… “정책자금 집행 고도화 이끌 혁신 인프라 선도”
[2026년 07월 23일] 전자결제 시장 선도 기업 KG이니시스(035600)는 전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예금토큰 결제인프라 확대 사업’ 발대식에 참석하고 디지털 화폐 결제망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은행 디지털 화폐(CBDC) 테스트 ‘프로젝트 한강’ 2단계의 핵심 과제다. KG이니시스는 예금토큰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혁신 온라인 결제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 기존 결제시스템 그대로 예금토큰 온라인 결제 가능… “소비자 편의 대폭 증대”
프로젝트 한강 1단계가 예금토큰의 기본 결제수단 기능을 검증하는 사업이었다면, 이번 2단계 사업은 본격 상용화를 겨냥해 온라인 예금토큰 사용처를 획기적으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체적으로 KG이니시스는 디지털 화폐가 유통되는 ‘한강 시스템’과 자사 PG(Payment Gateway) 결제 시스템을 직접 연동하는 핵심 인터페이스(API)를 구현한다. KG이니시스 가맹점 어디서나 예금토큰을 쓸 수 있는 시대가 열리는 셈이다.
가맹점은 별도 시스템 개발이나 추가 운영비용 없이 기존 시스템 그대로 예금토큰을 결제 받을 수 있다. 사용처 확대를 통해 소비자들의 예금토큰 결제 편의성 역시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 국고금 집행 편의성∙투명성 제고… “정책자금 집행 고도화 이끌 혁신 인프라 상용화”
예금토큰의 온라인 결제 상용화는 정부의 디지털 재정 전환 정책과도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재정경제부가 2030년까지 국고금 집행의 25%를 디지털 화폐로 전환하겠다는 로드맵을 제시한 만큼, KG이니시스의 촘촘한 결제망을 통해 바우처, 보조금, 업무추진비 등 예금토큰 기반 국고금의 사용처가 폭넓게 확대될 전망이다.
예금토큰에 적용된 ‘스마트계약(Smart Contract)’ 기술과 온라인 결제 시스템이 연동되면서 국고금 집행 투명성도 비약적으로 높아진다. 스마트계약은 사용처•기한•한도 등 거래 조건을 코드화하는 기술로, 결제 시스템이 이를 자동 인식해 목적 외 사용을 원천 차단하고 재정 누수를 방지하게 된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예금토큰 결제 생태계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며 “단순히 새로운 결제수단 추가를 넘어, 디지털 화폐 유통 네트워크의 핵심 축을 담당함으로써 일상생활 속 결제경험을 확장하고 국가 디지털 재정 체계 고도화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끝)

▶ 솔라나 스테이블코인의 결제수단 도입 및 토큰 기반 가맹점 리워드 프로그램 구축
▶ 글로벌 결제 접근성 확대 및 정산 효율성 제고, 가맹점·소비자 로열티 향상 기대 “차별화 경험 제공”
▶ “디지털 자산만이 가능한 다양한 시도로 새로운 결제 생태계 확장할 것”
[2026년 06월 22일] 전자결제 시장 선도 기업 KG이니시스(035600)는 22일 서울시 중구 KG타워에서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 솔라나 재단과 ‘글로벌 디지털 자산 결제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스테이블코인 결제 및 가맹점 로열티 토큰화 실증, “디지털 자산의 상용화 검토”
이번 협약의 목적은 솔라나 메인넷에서 발행, 유통되는 디지털 자산의 결제 활용성 검증이다. 첫 단계는 스테이블코인의 온라인 결제수단 도입이다. 일반결제뿐 아니라 매달 자동 청구되는 정기결제, 하나의 결제 건을 다수 사업자에게 나누는 분리승인 등 다양한 결제 방식을 접목한다.
나아가 KG이니시스 가맹점 이용에 따른 결제 리워드를 토큰 형태로 구현해 사용 가능한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개별 가맹점에서 적립되는 리워드를 통합 관리하는 체계로, KG이니시스 가맹점 어디서나 로열티 혜택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최종적으로 솔라나 메인넷 기반 결제 및 로열티 토큰화를 실증해 디지털 자산의 상용화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법제화 시 사업화 가능한 기반을 확립할 계획이다.
■ “디지털 자산만이 가능한 다양한 시도, 새로운 결제 생태계 확장할 것”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 신규 결제수단의 추가가 아닌, 디지털 자산만이 가능한 다양한 시도를 전개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먼저 국경이 없는 디지털 자산을 결제수단으로 도입하므로 글로벌 이용자의 국내 온라인 가맹점 접근성을 향상할 수 있다. 또 해외 가맹점 및 파트너사에 스테이블코인으로 정산대금 직접 지급 시 은행 중개를 거칠 때보다 소요시간 및 비용 부담을 완화 가능하다.
결제 인프라와 블록체인 기술이 결합된 로열티 프로그램은 가맹점과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 경험을 제공할 전망이다. 개별 가맹점마다 파편화된 리워드를 가맹점 간 통용 가능한 형태로 운영해 리워드 활용성과 상호운용성이 높다는 것이 특징이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솔라나는 빠른 처리 속도와 합리적 수수료에 기반해 다양한 디지털 자산 서비스를 구현 가능한 네트워크로, 이번 협력은 다각적 시도와 검증이 가능한 뜻깊은 기회”라며 “KG이니시스의 가맹점 네트워크와 결제 인프라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솔라나와 함께 디지털 자산 결제 생태계를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끝)

▲ 연결 매출액 3,817억 원, 영업이익 255억 원…사업부문 수익성 개선세 뚜렷
▲ 별도 매출액 2,121억 원, 영업이익 140억 원…전년 대비 각각 27.1%, 8.1% 증가 본업 경쟁력 입증
▲ 상위 가맹점 거래액 확대와 렌탈 사업부문 비중 15% 확대가 실적 상승 견인
[2026년 05월 07일] 전자결제 시장 선도 기업 KG이니시스(035600)는 2026년 1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통해 연결 기준 매출액 3,817억 원, 영업이익은 255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2%, 4.7% 증가한 수치다.
■ 본업과 신사업의 조화.. 별도 기준 매출 2,121억 원 ‘역대급 성장’
KG이니시스의 이번 실적은 본업인 전자결제대행업(PG)의 강세와 신규 사업인 렌탈 부문의 가파른 성장이 맞물린 결과다. 특히 별도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27.1% 증가한 2,121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영업이익 역시 140억 원으로 전년 대비 8.1% 성장하며 내실 있는 외형 확장을 이뤄냈다.
■ 대형 가맹점 거래액 확대 및 ‘이니렌탈’의 비상
실적 상승의 핵심 동력은 대형 및 상위 가맹점의 거래 규모 확대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진 소비 회복세와 함께 주요 가맹점들의 결제 비중이 늘어나며 PG 사업의 수익성을 뒷받침했다.
또한, 전략 사업으로 육성 중인 ‘이니렌탈’ 서비스의 활약이 돋보였다. 이니렌탈의 1분기 매출액은 약 300억 원으로 별도 기준 전체 매출의 약 15%를 점유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이는 단순 결제를 넘어 구독 경영 및 렌탈 금융으로 사업 영역을 성공적으로 확장했음을 의미한다.
■ KG파이낸셜과의 시너지…그룹 금융 생태계 강화
주요 종속회사인 KG파이낸셜(옛 KG모빌리언스) 또한 별도 매출 561억 원, 영업이익 74억 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실적 흐름을 보였다. 이로써 그룹 내 금융 부문은 그룹의 모빌리티 통합 생태계 구축 기조와 유기적인 시너지를 창출하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토대를 톡톡히 하고 있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대형 및 상위 가맹점들의 거래액이 꾸준히 확대되고 이니렌탈 서비스 등 신사업들이 성장세를 보이며 실적 상승에 기여했다”며, “작년 하반기부터 이어온 긍정적인 흐름이 올해 1분기 실적에 반영된 결과이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흐름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