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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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이니시스와 전자결제서비스에 대한 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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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국내 전자결제 1위 업체 KG이니시스(035600)(11,350원 100 -0.87%)가 최초로 분기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했다.

KG이니시스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7%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04억원으로 25.7%, 당기순이익은 102억원으로 39.5% 늘어났다. 거래액도 4조5122억원으로 전년동기(3조 5500억) 대비 27% 증가했다.

KG이니시스는 새로운 사업모델로 자리잡은 SI사업이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거래규모가 증가하고 중소형 온라인몰을 중심으로 거래량이 늘면서 실적도 대폭 성장하며 다양화된 매출 포트폴리오를 구성,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끌어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시장에서 인정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에 수출하는 PG솔루션구축(SI) 사업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현재 KG이니시스와 KG모빌리언스가 함께 참여한 러시아·카자흐스탄 PG시스템구축을 상반기 중 성공적으로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최근 롯데멤버스, K뱅크 등 자체 PG를 구축하려는 기업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으며, 해외진출도 가속화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는다는 계획이다.


권오흠 KG이니시스 대표는 “SI사업은 단순히 시스템을 구축해주는 1회성이 아닌 PG서비스 계약과 유지보수 계약 체결 등 지속 가능한 사업모델로 확장하고 있다”며 “단순히 시장성장에만 만족하지 않고, 본질사업 강화와 함께, VAN시장과 해외진출 등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출처 :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E41&newsid=02145126615900056&DCD=A00504&OutLnkChk=Y

상언규 KG이니시스 상무는 “최근 유통전문기업, 제2금융권 등에서 간편결제 도입을 결정할 때 인증· 결제· 포인트· 각종 간편결제와의 제휴, 사용 가맹점 등을 고려하는 추세”라면서 “하나의 플랫폼 형태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KG이니시스의 역량이 높게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끝>
 
 
 

[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롯데멤버스가 KG이니시스(035600)(11,200원 0 0.00%)와의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롯데멤버스는 KG이니시스와 제휴를 통해 올해 7월까지 KG이니시스 온라인 가맹점에서 결제 시 L.POINT(이하 엘포인트)와 신용카드 복합결제가 가능한 ‘엘포인트 결제’를 개발할 예정이다.  

‘엘포인트 결제’는 온라인 결제 창에서 결제 금액 중 고객이 보유한 엘포인트 한도 내에서 신용카드와 복합 결제를 가능하게 한 서비스다. 결제 창에서 포인트 사용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이번 제휴로 롯데 계열사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엘포인트 복합결제가 가능해지며 엘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는 신규 온라인 가맹점은 약 2만~3만개 이상 늘어나게 된다. 오는 6월부터는 KG이니시스 결제 시, 결제 수단으로 L.pay(이하 엘페이)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며 연내 최대 10만 여 가맹점에서 엘페이로 결제할 수 있게 된다. 

롯데멤버스는 이번 KG이니시스 복합결제 활성화와 함께 향후 온오프라인으로 전개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KG이니시스와의 업무 제휴를 확대할 계획이다. 11만개의 온라인 가맹점을 보유한 국내 전자결제 부문 1위 사업자 KG이니시스와 3600만 명에 달하는 회원을 보유한 엘포인트가 만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 된다. 

차재원 롯데멤버스 핀테크부문장은 “이번 제휴로 엘포인트 고객들이 롯데그룹 계열사를 넘어 보다 많은 곳에서 편리하게 복합결제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포인트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자 한다”며 “향후 다양한 간편결제 서비스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고객들의 로열티를 제고하고, 중소상공인들과의 상생과 협력을 도모해 사회에 보다 좋은 가치를 전달하고자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출처 : 이데일리<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E41&newsid=01761366615895464&DCD=A00504&OutLnkChk=Y>

 

전자결제업체 KG이니시스(035600)(11,150원 150 +1.36%)의 지난달 거래액이 월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7일 KG이니시스는 올해 1월 거래액이 총 1조4500억원을 돌파해 전년 동월 거래액 1조1600억원 대비 2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달 예상 거래액은 1조5200억원으로 전년 동월 1조 1900억원 대비 28%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KG이니시스 측은 온라인 쇼핑시장이 연평균 20% 가까이 성장하면서 전자결제 거래액도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국내 온라인 쇼핑시장의 규모는 2015년 54조원에서 2016년 65조원으로 20% 확대됐다. 

현재 KG이니시스는 전체 온라인 결제의 36%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인수한 KG올앳의 거래금액까지 포함하면 40%의 시장점유율로 국내 1위를 점유하고 있다.

또 KG이니시스 측은 지난 2015년 하반기부터 꾸준히 진행해 온 대형 홈쇼핑, 오픈마켓 사업자들에게 제공한 간편결제 패키징 영업의 결과 덕분에 높은 거래액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올해에는 커스텀 페이 등 신규 서비스 제공으로 대형가맹점 유치를 확대할 예정이다.
 

 
KG이니시스는 자회사 KG모빌리언스, KG올앳과 함께 지난해 지급결제 중심의 본질사업을 강화하면서 기존 수익성을 약화시켰던 사업부문을 구조조정했다. 특히 신사업의 경우 러시아·카자흐스탄 PG시스템 구축, VAN사업과 같이 결제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업에 집중했다. 이에 따라 3사의 지난해 총 거래액은 20조원으로 국내 온라인 쇼핑시장의 거래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KG이니시스의 관계자는 “KG이니시스는 온라인 결제시장 1위 사업자이며 월거래액 1조4000억원 달성이라는 의미있는 성과를 보였다”면서 “올해는 VAN사업을 필두로 오프라인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해 향후 3년 내 국내 온오프라인 결제를 전담할 수 있는 최고의 결제회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고 말했다. 
 

 간편결제서비스 ‘삼성페이 미니’를 전자결제 1위기업 KG이니시스(035600)(11,450원 200 +1.78%) 가맹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KG이니시스는 14일 ‘삼성페이 미니’를 KG이니시스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난 6일 베타서비스를 시작해 오는 15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최대의 휴대폰 보급 및 간편결제 ‘삼성 페이’를 보유한 삼성전자와 전자결제 업계 1위인 KG이니시스가 손잡고 온라인 결제 시장을 공략하는 것이다.

KG이니시스는 지난해 11월 시작된 삼성 페이 온라인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한 데 이어, 오는 15일부터 전체 가맹점에서도 ‘삼성페이 미니’를 사용하게 됨에 따라 거래 규모가 급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G이니시스는 이번 삼성페이 온라인 결제 활성화와 더불어 향후 온오프라인으로 전개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 모델을 포괄적으로 검토해 공동으로 진행해 나가는 등 다양한 사업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KG이니시스의 경우 국내 PG사 중 유일하게 알리페이, 페이팔, 텐페이, 위쳇페이 결제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고 있으며, 해외 결제 및 송금서비스 등 해외 지급결제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또한 국내 1위의 전자결제 업체로써 자회사인 KG모빌리언스(046440)(7,060원 40 +0.57%)와 KG올앳이 20만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빠른 시간 내에 서비스 연동예정이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이번 삼성페이 제휴를 통해 당사 가맹점 고객들이 다양한 결제서비스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더 높였다”면서 “거래규모 확대에 따른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G이니시스(035600)(11,500원 200 -1.71%)가 사업다각화를 위해 준비한 밴(VAN)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이 회사는 지난 17일 금융감독원에 VAN사업을 위한 신용카드등부가통신업 등록을 완료했다.

우선 2월부터 현재 온라인 거래 영역을 금번에 구축한 자체 VAN시스템으로 전환해 적용할 계획이며, 오프라인 영역은 올 6월 서비스 오픈을 목표로 연초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전문인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VAN등록 이후 빠른 사업전개를 위해 POS전문 업체와 전용 단말기개발을 이미 완료했다.  

KG그룹내 페이먼트 부문과 거래 중인 프랜차이즈, 소셜커머스 등의 가맹점 전용앱 기반의 멥버쉽 및 결제 통합 서비스 연동을 준비 중이며, KG이니시스와 자회사 KG모빌리언스(046440)(7,900원 140 -1.74%), KG올앳의 15만 가맹점들에게 온·오프 통합 결제서비스 제공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기존 온라인 자체물량 월 2천만건과 상기 프랜차이즈 가맹점 물량 월 1천만건을 포함해 2017년 월 3천만건의 거래정보 처리와 기존 온라인 영역에서 제휴관계를 맺고 있는 위챗페이, 알리페이, 글로벌 SPA 등과도 온오프라인 통합 서비스 제공을 통해 연내 10위권 VAN사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 

권오흠 KG이니시스 대표는 “KG이니시스의 본질사업은 결제이며 최대 온라인 결제회사로서 역할을 해왔다”면서 “이번 VAN사업진출을 통해 온오프라인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규사업 기회를 발굴해 최고의 통합결제회사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E41&newsid=03558806615799360&DCD=A00504&OutLnkChk=Y

전자결제 기업 KG이니시스와 휴대폰결제 기업 KG모빌리언스가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지역으로 사업을 강화한다. 

 

KG이니시스와 KG모빌리언스는 지난 9일 현지 ‘BAK International’과 전략적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17년부터 순수 국내 기술로 구축한 PG결제서비스를 통한 완전한 비대면 전자결제 서비스뿐만 아니라 한국의 선진 모바일게임, 인터넷뱅킹 솔루션 등을 ‘BAK International’에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전략적 제휴에는 KG모빌리언스의 자회사인 KG패스원, KG아이티뱅크 등의 IT 모바일교육 솔루션의 해외진출이 포함되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KG이니시스를 비롯한 KG모빌리언스, KG패스원, KG아이티뱅크 등은 각 분야의 국내 정상급 대표업체들로서, KG그룹의 각 계열회사들과 함께 한국의 IT비즈니스와 게임 등의 사업을 해외로 수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G이니시스와 KG모빌리언스는 지난 4월 ‘BAK International’과 러시아·카자흐스탄의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한 800만 달러 규모의 핀테크 솔루션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 2017년 3월초에 파일럿 오픈 예정이다. 

웹 기반으로 모바일 서비스 이용자들이 단 한번 등록으로 편리하게 결제를 할 수 있는 결제 서비스가 나왔다. 

KG이니시스는 올해 6월과 9월에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WPAY’를 출시해 서비스를 시작했다.

‘KPAY’ 간편결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개발한 ‘WPAY’는 웹 결제 방식으로 PC와 모바일 어디에서든 별도의 어플리케이션설치 없이 사용 가능하다. 

가입 후 신용카드 정보를 미리 등록하면 결제 시 설정해둔 PIN번호만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쇼핑몰의 결제 시스템과 직접 연계돼 결제 단계가 대폭 줄어든 것이 특징이다.


고객이 결제 시 WPAY를 선택하면 PIN번호 입력 후 즉시결제가 완료돼 실시간 결제가 가능하다. 

FDS(Fraud Detection System,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를 적용해 전자상거래에서 발생가능한 허위주문, 물품 오배송 등의 이상거래를 실시간으로 분석,결제 피해를 사전에 방지해 더 안전하다. 

회사 측은 WPAY가 어플리케이션 설치라는 장벽이 없고, 주문 완료까지 결제수단 선택-PIN번호입력-결제완료 3단계만 거치기 때문에 10%이상이였던 결제 이탈률이 대폭 줄어 쇼핑몰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쇼핑몰 전용 PAY형태로 UI를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해 제공하기 때문에 쇼핑몰은 자체 결제 플랫폼 구축 효과도 누릴 수 있다.  

WPAY를 도입한 가맹점들의 신용카드 거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일반 신용카드 결제 대비 WPAY를 통한 결제 비중이 30%를 넘어서고 있다.  

권오흠 KG이니시스 대표는 “승자독식이라는 페이시장에서 여타 페이서비스들이 독자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과 달리, WPAY는 연합이라는 새로운 방식”이라며 “쇼핑몰 등 모바일 서비스업체들이 편리하게 고객에게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KG이니시스는 11월 중 오픈마켓, O2O 업종 등의 WPAY 이용 가맹점을 추가로 오픈 할 예정이며, 더 많은 쇼핑몰에서 WPAY를 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2014년 12월에 오픈한 앱기반 간편결제 서비스인 KPAY는 누적회원 300만명과 4,000억의 거래 실적을 돌파했다. XML:

KG이니시스, 3분기 연속 영업익 증가
 

전자결제 1위 기업 KG이니시스가 14일 2016년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50% 증가한 105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전년(178억원) 대비 94억원이 늘어난 272억원을 기록, 53% 증가했다. 또한, 각 연결 자회사들의 실적개선이 지속돼 3분기 누적 연결 당기순이익은 169%증가했다.

KG이니시스는 상반기에 이어 택배부문의 실적개선이 이어지면서 수익성 개선 효과가 뚜렷해지고 있는 것으로 진단했다. 

KG로지스는 올해 들어 매 분기마다 실적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KG로지스는 지난해 4분기 100억원대의 손실을 기록했지만 2016년 3분기 영업손실은 37억원으로 줄었다.

 

출처 :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E41&newsid=03063526612845720&DCD=A00504&OutLnkChk=Y

 

 

KG로지스는 올해 손실이 대폭 축소 될 것으로 기대된다. KG로지스는 쿠팡과 예스24 등 대형 화주 유치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물량을 확보했고, 브랜드 선호도를 높임에 따라 이 같은 성과가 중장기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KG이니시스가 휴대폰번호만으로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고 온라인 쇼핑몰 결제와 전국 편의점 바코드결제가 가능한 뱅크월렛 서비스를 금결원과 제휴 협력했다고 밝혔다.  

뱅크월렛은 전자결제시장 1위인 KG이니시스의 10만 가맹점에서 모바일 결제가 가능하게 됨에 따라 기존 약 2만1000개 오프라인 편의점 매장 뿐 아니라 약 10만개의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간편결제가 가능하게 됐다.  

현재 금융결제원 외 KDB산업은행, NH농협, 신한은행, 우리은행 등 국내 16개 은행에서 제공하고 있으며, 해당 은행 고객이면 누구나 사용 가능하다. 

뱅크월렛은 공인인증서나 보안카드 없이 휴대폰 번호만으로 간편하게 뱅크머니 송금이 가능하며, 온/오프라인 상관없이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간편하게 결제가 가능하다. 최근 더치페이(나눠내기) 문화가 확산 중인 점을 고려하여 뱅크월렛은 지인들과 더치페이를 하거나 모임회비를 요청하고 납부할 수 있는 ‘청구하기’ 기능을 새롭게 제공한다.

11월 1일부터 젊은 세대들이 생활하는 서울대학교에 뱅크월렛이 적용되었으며, 이에 따라 서울대 학생 및 교직원은 캠퍼스 내에서 지갑 없이도 스마트폰만으로 구내식당을 이용할 수 있고, 향후 매점·카페까지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KG 이니시스와 금결원은 온라인 가맹점 대폭 확대, 청구기능 추가, 서울대학교 적용 등 한층 업그레이드 된 뱅크월렛 서비스를 보다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16.10.25부터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KG이니시스 홈페이지나 뱅크월렛 홈페이지 및 뱅크월렛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