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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결제전용 앱 오픈…장기 무이자로 공사비 결제 가능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KG이니시스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그린리모델링` 이자 지원사업에 참여하며 카드 결제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의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단열 성능 향상과 창호교체 등 노후화된 기존 건축물을 교체해 에너지 효율과 성능을 개선하는 동시에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국토교통부는 노후 건축물의 그린리모델링 공사비에 대한 이자를 지원한다.
 
공사비 이자 지원 방식은 카드사 최대 36개월 장기 무이자의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KG이니시스는 삼성·롯데 카드를 통해 공사비 장기 무이자 할부 카드 결제가 가능할 수 있도록 그린리모델링 전용 앱을 구축했다.
 
기존에는 은행 대출을 통한 그린리모델링 이자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은행을 직접 방문해 대출 관련 서류들을 제출해야 공사비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KG이니시스가 제공하는 그린리모델링 전용 앱을 통해 은행 별도 방문과 대출 관련 서류 제출 없이 간편하고 빠른 카드결제를 통해 장기 무이자로 공사비 결제가 가능해졌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정부가 추진하는 그린뉴딜 사업인 `그린리모델링`은 온실가스 감축 뿐만 아니라 지역의 일자리 창출, 시민 생활환경 개선 등에 효과적인 사업이다. KG이니시스가 올해 본격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선포한 만큼 이번 그린리모델링 사업 참여로 환경과 사회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성능 개선과 환경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에 차별화된 결제방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617446629013824&mediaCodeNo=257&OutLnkChk=Y
中 텐센트와 제휴…국내 14만개 가맹점서 온라인 결제 가능
가맹점은 원화 또는 달러 중 선택해서 판매대금 수금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KG이니시스는 중국 소비자들의 국내 온라인 쇼핑을 위해 중국 간편결제 `위챗페이 온라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중국 소비자들의 국내 여행과 오프라인 구매가 어려워지자 KG이니시스와 중국 텐센트는 제휴를 맺고, KG이니시스의 국내 14만개 가맹점에서 판매하는 상품을 위챗 앱의 QR코드 스캔을 통해 간단하게 온라인 결제가 가능할 수 있도록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중국의 간편결제 서비스인 위챗페이는 텐센트 그룹이 운영하는 모바일 결제 플랫폼으로, 월 평균(MAU) 8억명이 사용하고 있다. 현재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64개 국가 및 지역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위챗페이 온라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맹점에서 결제 QR코드를 인식하면 해외 중국인 소비자나 국내 중국인 유학생 등 중국 소비자들이 손쉽게 국내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가맹점들은 글로벌 이커머스 트렌드에 발맞춘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G이니시스의 `위챗페이 온라인 결제 서비스`는 글로벌 결제 제공사와 현지 언어를 사용하는 복잡한 계약없이 KG이니시스와의 계약만으로 사용 가능하다. 중국 소비자는 현지 통화로 결제할 수 있으며 가맹점은 원화나 달러 중 선택해서 정산을 받을 수 있다. KG이니시스가 소비자 클레임을 중간에서 중계하기에 가맹점은 판매에 집중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이번 `위챗페이 온라인 결제 서비스` 제공을 통해 KG이니시스의 14만개 가맹점에는 중국 시장 진출의 길을 열어주며, 가맹점의 매출 증대와 중국 소비자에게는 편리한 소비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KG이니시스 가맹점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263606629011856&mediaCodeNo=257&OutLnkChk=Y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KG이니시스는 글로벌 신용카드 데이터 보안 인증 `PCI DSS V3.2.1`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PCI DSS(Payment Card Industry Data Security Standard)는 비자, 마스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JCB 등 글로벌 카드사에서 정보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협의회를 설립해 개발한 데이터 보안 표준 인증으로, 해외에서 비즈니스를 하는 기업이라면 반드시 갖춰야 할 필수 인증으로 꼽힌다. KG이니시스는 지난 2014년 업계 최초로 PCI DSS 인증을 획득한 이래 8년 연속 인증 획득을 유지하고 있다.

KG이니시스는 국내 인증업체인 로이스를 통해 PG서비스, 온·오프라인 VAN서비스, POS·키오스크, 카드 본인인증 등 서비스 영역 뿐만 아니라 주 전산센터와 가산, 대전 DR센터를 포함해 △네트워크 보안 △카드소유자 데이터 보호 △취약점 관리 △강력한 접근통제 △네트워크 모니터링 및 테스트 △엄격한 보안정책 등 12개의 주요 영역에서 415개 항목을 심사받아 가장 높은 레벨1 단계 인증을 획득했다.

KG이니시스 정보보호팀 관계자는 “최근 정부 방침에 따라 일정 수준의 정보보호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기업은 신사업을 영위할 수 없는 환경이 됐다”며 “KG이니시스는 업종 대표기업으로서 PCI-DSS 인증 뿐만 아니라 감독 기관 검사·감독, 대외기간 수검, ISMS인증을 포함해 연간 80여건 이상의 대외 기간의 수검을 받으며 대외적으로 가장 투명하게 `정보보호 수준`을 검증받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653526628987256&mediaCodeNo=257&OutLnkChk=Y

원하는 상품 골라 60개월까지 분할 결제…판매자는 일시불 정산 받아
상반기 중 가구, 가전, 골프용품, 취미용품 등 상품 구매 확대

[이데일리 이대호 기자] KG이니시스가 구독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개념 결제 서비스인 ‘렌탈페이’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렌탈 페이’ 서비스는 소비자가 원하는 어떠한 상품이라도 구독경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게 만든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소비자가 온라인 쇼핑몰 판매 상품 중 원하는 것을 직접 선택해 결제방법으로 렌탈페이를 선택하면 된다. 12개월~60개월까지 분할 결제가 가능하다. 판매자는 소비자가 렌탈페이로 상품을 결제하더라도 현재 이용중인 전자결제서비스의 정산 주기에 따라 판매대금을 일시불로 정산받는다.

KG이니시스는 온라인 명품거래 오픈마켓인 ‘필웨이’를 통해 렌탈 페이의 첫선을 보였고 올해 상반기 중으로 가구, 가전, 골프용품, 취미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렌탈페이로 구매할 수 있게 준비한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렌탈페이는 구매자와 온라인 사업자 모두 부담 없이 온라인을 통해 결제부터 계약까지 언택트로 렌탈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구조를 제공하기 때문에 KG이니시스와 함께 성장해 온 10만여개의 가맹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535446628984632&mediaCodeNo=257&OutLnkChk=Y

신규 가맹점 대상 보증보험가입 면제·바로오픈 서비스 제공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국내 전자결제 업체 KG이니시스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성공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소상공인 동행 프로그램`을 12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KG이니시스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소상공인들은 아이템만 있으면 즉시 온라인 판매가 가능할 수 있도록 `보증보험가입 면제`와 `바로오픈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이를 통해 KG이니시스는 온라인 창업을 고민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필요한 창업 진입장벽 해소와 서비스 오픈 대기 시간 제로(Zero)화를 지원하고자 한다.

KG이니시스의 `바로오픈 서비스`는 전자결제 서비스 계약 절차와 카드사 심사에 걸리는 시간으로 PG서비스 신청 즉시 쇼핑몰을 통해 거래가 이뤄질 수 있도록 결제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또 신규 가맹점 대상 `보증보험 가입 면제`로 보험료 납부 부담까지 줄여주는 등 실질적인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쇼핑몰을 새롭게 오픈해도 PG사와의 전자결제 서비스 계약 절차 및 카드사 심사 등으로 인해 실제 매출이 발생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이커머스 사업 특성 상 처음 온라인 쇼핑몰을 창업하는 소상공인은 사업초기 자금 확보와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다.

또 전자상거래를 통해 상품을 판매하고 PG사가 제공하는 전자결제서비스를 이용하려고 하는 쇼핑몰은 거래의 상호안정성과 구매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보증보험을 필수적으로 가입해야 하며 보험가입에 따라 거래액을 정산받게 된다.
 
KG이니시스의 `바로오픈 서비스`와 `보증보험가입 면제`는 이커머스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소상공인 가맹점들이 사업 초기에 겪게 되는 경제적 부담과 운영상의 어려움을 지원함으로써 장기적으로 소상공인과 동반성장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소상공인이 온라인 시장에 빠르게 정착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내 PG사 중 유일하게 즉시 결제서비스에 관한 특허권을 출원하는 등 소상공인의 이커머스 진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KG이니시스의 주요 파트너인 중소가맹점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이들과 동반 상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제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언커먼스토어` 이용시 사전 등록한 신용카드로 결제 가능
“가맹점별 사업에 맞는 UI·UX 구현해 결제서비스 구축”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KG이니시스는 서울 여의도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더현대 서울` 내에 위치한 무인매장 `언커먼스토어`에 신용카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26일 오픈한 현대백화점 서울 여의도점 `더현대 서울`에 위치한 언커먼스토어는 세계 최초 백화점 무인매장이다. 언커먼스토어를 이용하는 고객이 QR코드를 인증한 후 매장에 입장하게 되면 얼굴인식 기술과 질량센서를 기반으로 고객이 선택한 상품을 자동으로 인식하게 되며, 매장을 나갈 때 별도의 결제과정 없이 고객이 사전에 등록한 카드로 자동으로 결제되는 방식이다.
 
KG이니시스는 이 과정에서 고객이 구매한 물건에 대해 신용카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KG이니시스는 지난해 8월부터 현대백화점 식품관이 처음으로 선보인 새벽배송 서비스에 신용카드 결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현대백화점 식품관 전용페이인 `홈페이(homepay)`와 이를 기반으로 오픈한 언커먼스토어의 무인매장에도 KG이니시스의 자체 간편결제 솔루션을 응용한 무인매장 자동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자체 간편결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KG이니시스의 자체 간편결제 서비스는 가맹점의 사업영역에 맞는 사용자환경(UI), 사용자경험(UX)을 구현해 브랜드별 자체 간편결제 서비스를 구축해주는 기술로, 무인매장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자동결제 기술을 제공할 수 있어 가맹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현대백화점 무인매장 언커먼스토어에 제공한 신용카드 결제서비스는 간편하고 편리하면서도 언택트(비대면)가 중요시되는 최신 트랜드에 맞는 서비스”라며 “KG이니시스의 결제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하고 응용해 변화하는 트렌드와 발전하는 첨단기술에 맞춰 새로운 결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961446628980040&mediaCodeNo=257&OutLnkChk=Y
국내 인테리어 업체에 기술 적용…”소비자 편의성 증대”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KG이니시스는 온라인에서 한번의 결제로 다수의 사업자 물건을 개별 결제할 수 있는 기술인 `다중사업자 분리 승인 및 정산 서비스`에 대한 특허 출원 신청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다중사업자 분리 승인 및 정산 서비스` 기술을 통해 소비자는 한번의 결제로 여러 사업자의 물건을 개별적으로 결제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가맹점은 각 사업자별로 매출 전표 및 현금영수증 발행, 전표처리까지 한번에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번에 특허 출원한 기술을 통해 오프라인 결제 영역을 온라인으로 확장함에 따라 온라인 결제를 필요로 하는 오프라인 가맹점들에게 KG이니시스의 온라인 결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KG이니시스는 이번에 특허 출원 기술을 국내 인테리어 업체에 적용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인테리어 비용을 신용카드로 결제하기 위해서는 고객이 시공사업자와 자재사업자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각각 따로 결제해야 했으며, 업체 또한 각각의 결제 건에 대한 매출 전표와 정산 등을 따로 제공받는 등 번거로움과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KG이니시스는 온라인에서 한 번의 결제로 개별 사업자들에 대한 결제 건이 전산망에서 각각 분리해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특허를 출원하게 된 것이다. 고객은 1회 결제로 다량의 결제 건을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어 편리하며, 사업자는 매출 전표 및 현금영수증 발행과 정산까지 일괄 제공받음으로써 업무 효율성까지 확보할 수 있다. KG이니시스는 다중사업자 분리 승인 및 정산 서비스가 인테리어 업종을 넘어 다수의 사업자들이 입점해 있는 오픈마켓, 프렌차이즈 업종 등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술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이번에 특허 출원 후 국내 메이저 인테리어 업체에 우선 적용한 `다중사업자 분리 승인 및 정산서비스` 기술에 대한 고객과 가맹점의 반응이 뜨겁다”며 “향후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특허 출원을 통해 가맹점 중심적 관점에서 고객 결제 편의성을 증대할 수 있는 결제 솔루션들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135286628954456&mediaCodeNo=257&OutLnkChk=Y
비대면 소비 확산으로 월 거래액 2.2조 안정적 유지
“올해 매출 1조1500억원, 영업이익 1200억원 달성 목표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KG이니시스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985억원으로 전년대비 19.8% 증가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KG이니시스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8.5% 늘어난 8102억원을 기록했다.

KG이니시스는 지난해 상반기 코로나19 확산으로 여행 및 항공, 티켓 업종이 큰 타격을 받으며 성장세가 잠시 주춤했지만, 하반기부터는 글로벌 가맹점 확대와 비대면 결제 기술을 바탕으로 신규사업 영역으로의 진출을 확대해 월 거래액 2조2000억원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온라인 쇼핑 활성화 트렌드로 글로벌 가맹점들과 중소형 가맹점들이 전년대비 각각 65.6%, 21.5% 성장하며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VAN 거래 건수도 지난해 5억5000만건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52.4% 증가했다.
 
KG이니시스는 지난해 코로나 19로 증가한 언택트 수요를 공략하기 위해 O2O(Online To Offline) 결제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지난해 제약 업종을 시작으로 홈인테리어, 리조트, 자동차 판매 등 새로운 오프라인 결제 영역에서 사업 기회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O2O 결제 서비스 부분에서 유의미한 사업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신규 업종에서 이미 결제 서비스 연동을 마쳤으며 1분기 중 해당 영역에서 월 거래액 1000억원이 예상된다.

올해에는 글로벌 가맹점에 대한 최적화된 결제 시스템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에 새롭게 진출하는 글로벌 플랫폼 등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영업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VAN 사업 부문에거는 F&B 및 오프라인 영역에 대한 본격적 영업을 통해 연간 7억건 이상의 처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 가맹점들이 겪는 결제 서비스 연동 및 운영에 대한 어려움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편리성과 확장성을 가진 결제 서비스를 제공해 신규 가맹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계획이다.

자회사 KG모빌리언스도 지난해 KG올앳을 흡수 합병하며 종합결제회사로 도약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KG모빌리언스의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044억원, 426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62.7%, 30.1% 증가했다.
 
수수료 이슈로 KG모빌리언스를 이탈했던 대형 가맹점들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다시 리턴한 것과 오프라인 휴대폰 결제 서비스 `히든카드` 거래량 증가가 호실적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KG모빌리언스는 올해 신규시장 확보와 신성장동력 발굴에 집중해 연간 통합결제 거래금액 10조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KG이니시스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 1조1500억원, 영업이익 12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현재의 성과에 만족하기보다는 회사의 중장기적인 성장을 이끌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나가는 데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420646628948552&mediaCodeNo=257&OutLnkChk=Y
키오스크 통해 원하는 기부처와 기부금 선택해 신용카드로 결제 가능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 설치된 키오스크 보시함.(사진=KG이니시스 제공)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전자결제 업체 KG이니시스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조계사에 비대면 보시가 가능한 키오스크를 설치해 비대면 기부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키오스크(kiosk)는 일반적으로 패스트푸드점의 무인주문에서 주로 사용되는 터치스크린 방식의 정보전달시스템으로, 키오스크를 통한 보시는 불교를 포함해 국내 종교계에서는 최초로 진행되는 비대면 종교활동이다. 기존에 보시는 현금으로만 가능했으나, 이번에 조계사에 설치된 보시함 키오스크를 이용하면 비대면으로 현금을 포함해 신용카드로도 보시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보시를 희망하는 불자는 패스트푸드점에서 키오스크를 통해 주문하는 것과 동일한 방법으로 원하는 기부처와 기부금을 직접 선택한 후 신용카드로 기부금을 결제할 수 있다.
 
조계사는 대한불교조계종의 대표 사찰로 지난해에는 종교계 최초로 기부사이트를 도입한 바 있다. 이번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종교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법의 일환으로 KG이니시스의 보시함 키오스크를 도입했다. 조계사는 보시함 키오스크를 통해 대면접촉을 최소화해 코로나19에 대한 불자들의 불안함을 해소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한 기부활동에 제한없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비 실현과 지역사회공헌 활동 등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시대가 빠르게 도래하면서 업계 최초로 비대면 방식으로 보시가 가능한 키오스크를 기획하게 됐다”며 “다른 사찰을 비롯한 종교단체에도 키오스크의 설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G이니시스는 최근 키오스크에 비접촉 터치스크린 방식을 도입해 모니터 화면을 터치하지 않아도 동작이 가능하게 하는 등 비대면 결제 기술 고도화를 지속하고 있다.
 
출처: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086086628917064&mediaCodeNo=257&OutLnkCh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