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이니시스 영업담당자 이야기-③] Mobile영업팀 이 준 대리

 

 

 

대한민국 No. 1 전자결제전문가 그룹 KG이니시스의

든든한 Sales Specialist(영업담당자) 시리즈, 

 

오늘은 그 세 번째 주인공으로

 

끼와 열정으로 똘똘 뭉친 Mobile 영업 팀 대표 훈남 이 준 대리를 소개 합니다.

 

흥미진진했던 그 인터뷰 속으로 지금 초대 합니다.

 

 

 

 

Q1. 안녕하세요~ 이 준 대리님! 편안하게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KG이니시스 모바일영업팀 이 준 입니다. 1982년 인천 토박이 이고요.

 

2011년에 KG이니시스로 이직해서 만 2년이 넘게 근무하고 있습니다. 

대학생 때부터 단과대학교 학생회장을 하는 등 어느 조직에 소속되는 것 보다는 이끌고 가는 성향이 강했지만 

4년 가까이 직장생활을 하면서 이제는 조직 문화에 잘 적응해가고 구성원으로써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레크리에이션 강사로써의 경력이 있어 대학생 때부터 학교 축제나 회사 워크샵 등의 사회를 여러 차례 진행한

경력이 있습니다. 덕분에 KG이니시스에서도 소속팀의 워크샵마다 행사를 진행 하고 있네요. ^^

 

아, 레크레이션 강사 경력이 있으시군요! 

KG이니시스 모 사원이 이준 대리님이 워크샵 사회를 보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 배꼽이

빠지는 줄 알았다고 했어요. 

그 자연스럽고 원활한 진행의 비밀이 여기에 있었군요!

 

 

 

Q2. Mobile 영업 팀에서의 본인의 직무 한마디로 표현 해 주시겠어요?

 

 

‘맨땅에 헤딩’이죠.

KG이니시스라는 온라인 결제만으로 시장 점유율 1위를 한번도 놓친 적이 없는 대한민국 No.1 PG사이지만, 

온라인 인프라에 비해 오프라인 영역은 매우 취약한 것이 사실 인데요.

저희 팀의 업무는 온라인 시장 확대 보다는 오프라인 시장의 개척 업무이기 때문에 

‘맨땅에 헤딩’은 평소 저희 팀 원들간에도 자주 쓰이는 표현이랍니다.

 

 

     PAYPOP 홍보 물 옆에서 사진 촬영



 

 

Q3. 본인이 생각하는 KG이니시스Mobile 영업팀의 특징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온라인+오프라인+결제 = 통합 솔루션"

 

KG이니시스 Mobile 영업팀은 회사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는 온라인 결제에 오프라인 결제와 솔루션을 동시에 제공해서

토탈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PAYPOP 이라는 모바일 결합형 동글(카드 리딩기)을 이용한 오프라인 결제 진출과 다양한 NFC 태그를 활용한

신규 비즈니스 솔루션 등을 도입하여 기존의 결제 패러다임에 신선한 변화를 줄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팀이라고

생각 합니다.

 

요즘 모바일 결제 전반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말씀해 주신 PAYPOP은 매일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을 결제 도구,

카드 리딩기로도 활용 가능한 서비스로이해가 되는데요!

PAYPOP의 사용 방법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음, 스마트 폰과 Swipe 결제 동글이를 결합하여 스마트폰을 “이동형 결제 단말기”로 사용 할 수 있답니다. 

많은 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사용방법 안내 이미지를 보여 드릴께요.

 

 

설명 감사합니다. 

많은 영세업자들에게 꼭 필요하고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해외의 스퀘어(Square)라는 서비스가 대단한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다고 들었는데요, 

국내에서는 KG이니시스의 PAYPOP이 그 계보를 이어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 봅니다. 

그렇다면 대리님, 현재 PAYPOP을 이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업체는 어떤 곳이 있나요? 

 

삼일제약, 대한뉴팜, 한국코아제약이 있습니다.

 

주로 방문 판매가 많은 제약 업체들이 많이 사용하고 계시네요.

언제 어디서나 물품 대금 지불을 가능하게 하는 PAYPOP의 장점이 극대화 될 수 있는 시장인 것 같습니다. 

 

 

 

Q4. 업무를 하면서 자기 자신만의 모토 혹은 철학이 있을까요?

 

 

실패를 두려워 말자. 사람이 하는 일은 다 똑같다.

신규 시장에 대한 영업을 하다 보면 잡상인 취급을 당하는 경우도 있고, 몇 시간 넘게 기다리고 명함만 교환하고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자존심도 상하고 영업을 그만하고 싶다는 생각도 가끔씩 들지만 정말 많은 노력을 기울인 후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을 때의 희열은 이루 말 할 수 없이 크고 누구에게도 자신 있게 내 성과에 대해서 이야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영업의 매력이라고 생각하고 계약을 성사 시킬 때에 오는 환희의 순간을 위해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오늘도 맨땅에 해딩을 하러 구두끈 조여매고 현장으로 나설 수 있습니다.